본문 바로가기
  • Forever Journey
카테고리 없음

[답변] 현재의 모든 흐름들은 행성적 수준에서의 GRAND CONTACT 접촉을 향해 수렴

by 煌錦笑年 2022. 9. 29.


언급했듯이,
현재의 모든 흐름들은
금융 붕괴, 통화 붕괴, 국가 인프라 시스템 붕괴 등등..,
우리 눈에 보여지는 모든 흐름들은
외계 동료 형제들 GA 들 과의 행성적 수준에서의 GRAND CONTACT 접촉을 향해 수렴되어 흘러갑니다.

실상 이미 접촉한지 오래 되었고, 지상 동맹군들은 그들의 과거 수립했던 계획에
발을 맞춰 협력하는 것 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대중적 인식의 변화입니다.
여기에 모든 상황들이 집중하여 달려드는 것 입니다.


모든 예정된 시나리오들의 흐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예정된 내용들이 모두 압축이 되어 시나리오들을 단축 하려는 의도들이
반영된 것 이라고 나는 들었습니다.

GE/NESARA 가 문제가 아니라
변혁의 흐름을 빨리 따라오도록 하기 위한 지상의 집단 각성의 단계들이 변수인데..

지상의 현상들에 관하여 다른 측면..각도에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써
우리가 행성의 진동수 상승에 따라 DNA 의 활성화 정도가 임계 수준에 이르게 되면
각 개인들의 집단 의식과의 연결 및 동조 (싱크로나이징 컨넥션) 증상들이
영혼 인간들의 확장된 의식의 범주 안으로 외부로부터 빛의 영들의 안착 수용의 정도가
계속 확장하게 됩니다.

몸은 하나의 영혼의 그릇이고, 더 높은 수준의 영들이 개인들의 몸을 빌어
부조리, 창조의 법칙에서 위배되는 사안들에 대한 영적 민감도가 전체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터뜨리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럼 이란 같이 되거나,
LGBTQ-ism 의 병신짓거리들을 반대하는 세르비아의 부모들 시위처럼 지상 현실에서 터져 나오는 것 입니다. 

이러한 영들의 영혼 인간 안착 수용현상이 집단적 각성의 영적 차원의 동력원으로 작용해 온지
이 행성에서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빛의 혁명적 전환, 내면으로부터의 각성적 전환의 동기들이 분출하는 현상들 등등이
의식적으로 죽은 자들은 감응하기 어려우며,
이러한 기존 낡은 고착화된 전통을 타파하기 위한 역성적 반응들은 
사실상 라이트 워커들의 기본 자질이 되는 것 입니다.

무영혼 계열들의 경우는 이러한 각성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마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휴먼 에센스 = 신의 에센스 들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창조의 인자가 의식적으로 물질적 단위로부터 진화가 가능한지 여부는 알지 못 합니다.
신의 성질이 아닌 것에 신의 성질이 부여되는 사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 태초의 사랑과 그 빛으로부터 시작되어 삼위일체 창조 동역학을 통해
그 에센스가 시공 차원 전역으로 확산이 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원죄 사건 이래로 창조의 법칙을 거스른 각 차원의 아눈나키들의 오만가지 반신성의

종족간 하이브리드 결합 등등을 포함한 혼탁한 탐험 방식들이 불러온
다크 사이언스의 역사가 남긴 후유증들 입니다.. 수명이 줄어든 지금의 인류 현실도 그러한 후유증이고요.

이것을 전부 다시 뒤집어 본래의 신성한 기억들로 되돌아 가기 위한 프로젝트들이
압축 되어 빠르게 전개되는 중에 있습니다.

의식적일 수록 빠른 전환과 변혁을 불러옵니다.
그러나 현실은 주요 식민 정부들 산하 국민들은 70%~ 95% 의 백신 접종률을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항상 차원적 필터링..의식 레벨 단위의 걸러짐을 보게됩니다.
스스로 자구적인 구원 방식을 이해하고 추구하는 이들의 숫자가 제한적임을 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집단 의식을 구성하는 의식 에너지의 최전방에서 견인차 역할들을 합니다.
동시에 이 견인차의 전진 동력 방향으로 따가 오지 못하여 이탈하는 단위들 역시 자연스럽습니다.
 
스스로를 구원하기로 결정한 자기 구원의 방식을 찾아 내어 이를 공유하여 견인의 불길을 더욱 드세게 하는
사람들이 맨 앞줄에서 서로를 끌어 줍니다.

비록 한 줌의 그룹이지만,
이 사람들은 행성 개혁의 선구자들 입니다.

그들을 통해 높은 빛들을 흘려 넣을 수 있었고
그렇게 서서히 확장된 의식의 회로체계들을 통해 행성에 빛이 스며들었으며
이제는 전체 구원이 가능한 거대한 푸른 불꽃으로부터 불길의 형태로 확장되었습니다.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진화적 행성들 어디에도
기도하는 한 줌의 극소수 사람들로부터 그 빛의 회로에 염원들이 닿아 시작합니다.

시작은 미미하고 미약했을지라도 그 끝은 장대합니다.

진화적 행성들의 구원 방식들은 항상 극소수 깨인 의식과 사랑의 선구자들의 하나의 손을 통해
신의 손이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물질계 수준의 행성적 진화 의식의 여정들은 항상 이런 기적적인 방법론을 따라가지만
스스로 구원을 실패하여 자멸한 진화적 사례들도 많습니다.

각 차원적 진화 무대의 전개 방식들은 항상 스스로의 시험에 도달하게 되며
지혜와 겸허함, 창조의 법칙들의 탐구적 방향성들 방법론들이 늘상
자기진화의 방향성들을 결정하도록 합니다.

자기 의식의 자발적 조직화는 곧 영원한 의식의 진화적 여정들을 보장하며
이는 영원한 중심 근원의 영역에 이르는 길고도 긴 신성 자아의 탐구적 확립의 나선 회로를 따라
끝 없이 수렴합니다.

모든 창조의 요소들이 크라이스트화 되어 태초의 메니페스테이션 창조의 표현이 이루어질 때
영원하신 그 분의 잠재성들이 다시 수축하여
무한하기만 했던 영원한 무한성의 주기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완료됩니다.

그리고 그는 찰라의 삼위일체로부터
찰라의 삼위일체로
장대한 그의 호흡을
멈춥니다.

이것이 당신이 그의 분신인 증거가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