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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한국의 戰運을 높여 가는 자들에 대한 경고..

by 煌錦笑年 201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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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주 이전부터 내면의 가이드는 

현재 한반도가 특정 그룹세력들에 의해 전쟁의 기운으로 몰리고 있다고 언급을 주었다.. 


결국 손가락이 움직이고 특정 페이지들을 뒤적이다 보니


미국의 전략 폭격기 B1-B Lancer 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고 주장하는 북한 측의 소식들..

또 이 내용을 그저 철 없는 북한 측의 반복되는 허튼 소리 정도의 관점에서 관찰하는 듯한 뉘앙스로 흘려 대는 국내 메이저 언론들..

(하지만 뒤에서는 그 위험성의 정도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허연머리 권력자들..)


또 어느 야당 성향의 인사가, 전직 육참 출신의 퇴역 장성급 인사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으로써 

현직 대통령이 전쟁의 분위기로 몰아가거나 그에 상응하는 

전쟁발발의 사건을 만들어 내고 대북관계의 최악 상황을 드 높이려고 하고 있다는 내용들.. (이 내용을 다룬 기사의 링크를 걸어 뒀어야 하는데..)


그리고 때 마침 드러나는 하단의 AH 기사내용

Who is Driv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한국의 군사적인 긴장감을 조종하는 세력은 어떤자들인가?


북한의 핵실험..  

이는 자구적인 취지의 일종의 자신들의 공화국의 존폐에 관한 직접적인 위기감에 대한 저항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


누가 봐도 당연한 것 아닌가.. 

자신의 집을 불 지르고 가족들을 살해하려는 놈을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을 집 주인은 없으므로..

하지만 상극적 역발상도 증명이 되었다.

자국의 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보전을 위해 카쟈르 미 군산복합체에 대통령직 퇴임 바로 직전까지도 나랏돈 50조원을 퍼다 바친 놈의 사례도 존재했으니까.. 


그리고 북한의 핵실험과 SLBM 기술수준을 운운하며 결국

이 나라를 보호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가짜 보수세력들이 워싱턴을 등에 업은 권력을 빌미와 더부러 

왠만한 국가를 핵으로 4번은 파괴시킬 수 있는 핵탑재 능력을 보유한 미국의 전략 전폭기가 배치되는 모순적 현실..

아니면 강제로 배치를 당한 것인지.. 나는 후자에 500원을 걸겠지만..


최초 이 전폭기는 괌의 미 해군기지로 전진배치 되었나는 소식이 두 어달 전 들려오더니

그와 비슷한 시기에 THAAD 미사일 방어체제 어쩌고 참외와 미사일 간의 카르마적 국지전이 이어지더니

스리슬적 한국의 공군기지에 착륙을 했다는 뉴스가 슬적 나오면서

이번에는 B1-B 핵전략 전폭기가 북한 상공 인근을 비행했다는 북한 측의 소식이 들려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인용기사의 헤드라인이 얼마나 적확하고 흥미로운가 말이다.


Who is Driv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한국의 군사적인 긴장감을 조종하는 세력은 어떤자들인가?


..


그러니 윤병세 같은 자들의 눈빛을 보면 도대체 자신이 하는 일이 특정이익 세력을 대변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인지...이미 이를 초월한 단계에 와 있어 보이고..


아울러

폭망 수준에 가까운 현 정부여당의 구원 투수격으로 추앙 받는 반기문 같은 이는

애시당초 정치적 중립성 따위는 지니지도 못했고


세계은행 총재로 연거푸 강제 연임되어 보이는 김 용 같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워싱턴 카쟈르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했지 않은가..

UN 은 미국의 사이드 암일 뿐... 그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여기는 이들은 아무도 없다..

그런자가 특수한 상황의 현대사를 절름발이로 걸어온 이 나라에서 


여권 내부의 권력 암투로부터 불거진 최태민 - 정윤회 - 최순실 - 삥뜯기 재단과 같은 추악한

권력을 숙주 삼은 가장 저열한 패턴의 기생적 범죄사실이 폭로되고 있는 상황을 덮어 줄 수 있는

능력자로 묘사되고 있는 것으로만 비춰진다..

과연 그는 이 나라 정부여당 구원 투수로 받들여 질 수 있을까..


인간 노무현과 그들의 참여 정부시절, 

국가 신인도 및 이미지를 격상 시키기 위해 국제정세로의 진출과 넓은 포석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UN 으로 진출 시켰더니

친노 좌장 격인 당시 인물과의 미팅이 깨지고 난 후 분명한 선이 그어진 것이 엊그제인 모양이더라만.. 


어쩌면 노무현 정부의 시각들은 유태 카쟈르들의 잔혹성에 관해 ..그리고 그들이 이 세계를 지배해 나가는 방식들에 관한

무시무시한 실체에 까지는 이르지 못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던 대목의 하나였다..


UN 사무총장..

친미주의적 이스라엘 유태 카쟈르 권력에 맹종하는 하수인의 시절을 걸어 왔던 것이 반기문의 단상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그들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국제외교 무대에서 중립인척 행동했어도 

워싱턴 군사 패권주의에 암묵적으로 협력해 왔던 것은 전 세계 외교권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므로..


다시 돌아와

암튼 이러한 저항적 패턴을 띠는 북한의 방식은 그 성격상, 

과거 한국의 5.16 이후 권력을 잡은 박정희가 당시 동북아 정세를 바라보고 

구소련, 중국, 일본, 미국의 등쌀에서 한국이 살아 남으려면 자체적인 국방력과 핵무기를 소유하는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지금의 태릉 선수촌의 전신이었던 한국 핵개발 연구소를 설립하고 핵개발을 추진한 것과 결코 다를 바가 없다..


1960년대 후반, 

미소 군사 핵 냉전체제가 한창 무르익어만 가던 시절에 자유당 부정선거에 의한 뒤숭숭한 시기에 

박정희는 쿠데타로 권력을 잡았고,

동북아의 작은 신생 독립국가의 군사 수장의 역할을 담당하려니 리소스가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 곧 읽혔겠지.. 


그가 바라 보았던 당시의 국제 열강들의 흐름은 나의 시각에서는 다음과 같다.


* 미국의 경우는, 

1940년대 부터 볼쉐비키 유태 공산주의 세력들의 로마노프 황가에 대한 쿠데타 이후로 여기서 밀려난 세력들이

미국으로 망명을 하였고 이들을 받아준 이가 바로 시니어 부시의 애비 프레스콧 부시 등등

나찌 전쟁주의를 배후에서 뒷받침 하며 군수 채권판매로 재미를 보았던 자들 계열이며,

데이빗 록펠러 측은 그들의 미국 망명을 최종 허락하였는데... 이것은 미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비극을 잉태하는 최대의 실수로

그들의 교과서에 실려야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후로 퇴패하여 미국에 터를 잡은 이 세력들은 서서히 미국 백악관을 점령하다시피 한 

유태 카쟈르 계열들 (아눈나키 지상 하수인 계열들..) 은 록펠러 일가의 도움을 받아 미국 정계 배후에서 활동을 시작하다가

결국 미국 민주당을 점령해 나가기 시작하면서  행성 유란시아를 오라이언 방식으로 시스템화 시키려는 동향으로 흘러 가게 되고..

(그들이 오라이언 아눈나키들의 계획을 직접 받아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통제로 지상의 아바타들을 움직이는 방식..) 

해저 지각 민감한 단층대에 핵미사일들을 배치하여 대륙 규모의 지진을 일으키려던 방식을 추진하려던 것 등등..

궁극적으로는 의도적인 극이동을 유발 시켜 전체를 멸절시키려던 시점이었고,


이후로 미국 내부의 Illuminati 계열 권력자들은 소위 행성의 멸망 이후 자신들은 

협약의 댓가로 1930'~40' 년대 미국 내 그림자 정부수립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였던 Zephelium Grey Anunnaki 들로부터 수여 받은

반중력 기술 등을 거쳐 저들만 화성으로 냅다 튀어 살아남으려던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이행하던 시점이었고.. 



* 소련의 경우는

유태 공산주의 세력들에 의한 볼쉐비키 쿠데타 이후 러시아 기독교도 2천 만명을 학살한 사탄주의자 스탈린 이후로

1970년대 중반 이후에 러시아 민족주의 세력들이 현대사에 들어 처음으로 다시 크레믈린의 권력체제를 수복시키기 이전 까지는

유럽 카쟈르들에 의해 그들의 조국 러시아가 완전히 찢겨지고 중세의 암흑시대에 버금가는 어둠의 냉전체제 주의자들의 지배를 받던 시기였으며,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 시기에 청년 장교로써 암울하기 짝이 없는 모국의 현실들을 겪고 바라보며 지나왔던 것이고..)



* 중국의 경우는

모택동 체제의 대두는 앞서 언급 하였듯이, 이스라엘 유태 공산주의 브로커들이 그 사상을 이식하고

자금을 대며 체제를 수립한 것이 현대사 중국의 기원임을 대전제로 기억해야만 한다.

동시에 동등하게 인식해야만 하는 대전제는 이와 같은 기원적인 현대 중국 국가의 기원과 더부러

지나간 현대사의 발자취에서 수립 되어 왔던 중국 내부의 친미, 워싱턴 주의자들 및 친 이스라엘 주의자들은

시진핑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모두 그 연결고리들이 끊어졌다는 것..


부패척결의 다른 이름은 말 그대로 부패의 척결과 더부러 

친미주의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산업적 부를 독점하던 모든 연결고리 세력들의 국가적 자산들을 몰수하고

정부의 자산으로 편입시켜 나가던 과정들 이었지 않은가..


이러한 방식은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이 수상으로 재직하던 시절,

앞서 빈곤하기 짝이 없던 옐친 체제 당시, 빈곤에 허덕이는 정부가 자금 마련을 위해 

로스챠일드 계열의 은행들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도록 유혹의 덫이 던져졌었고

제때 변통하지 못하는 대출원금과 그 이자의 분량 만큼 

담보로 제공되었던 러시아 국영 기관들과 많은 기업들을 소위 올리가치 세력들이 하나 둘 강탈해 가던 시절..


그러니 이러한 올리가치 세력들의 배후에는 누가 있었겠는가..를 유추하는 것은 그리 어려워 보일 수가 없다..


그러나 다시 유가가 상승하고 막대한 부를 축적해 나가던 러시아 정부는 

외려 높은 유가로 자금난에 허덕이던, 과거 올리가치들이 빼앗아 갔던 예의 국영기업체들을 

그들이 강탈해 가던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채권분할 대출 방식으로 되찾아 오기 시작했던 전례가 그것이다..    


시진핑이 주석직에 선출되어 가던 무렵, 

푸틴은 그를 만났고, 과거 카쟈르들에게 유린되었던 크레믈린이 어떻게 다시 올리가치들에게 빼았겼던 러시아의 자산 인프라들을

다시 국영화 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공유했었다는 기억이 여전히도 맴돈다..  


암튼 박정희가 권력을 잡았던 시절의 중국의 현실이란,

대전 종전 이후로 내륙에서 CIA 하수인 이었던 국민당 장개석/송미령 체제와 일대혈전을 벌여 승리를 쟁취하고 내륙을 정비하려던 시점에서

마오이즘 Maoism 은 또 다른 비극의 씨앗으로 작용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개인적인 의문이지만,

마오쪄뚱의 산업현대화 추진 과정에서 정부 자금보유를 위한 일환으로 농산경제의 국영화 방식의 발상이 

과연 그 자신의 아이디어 였는가가 의문스럽다.


박정희가 권력을 잡던 시기의 중국이란 

대약진 운동, 문화혁명 등 이후로 피폐를 거듭해 나가던 암울하기 짝이 없는 빈곤의 시대였고

그 이전까지는 중국 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을 이해하는 이는 드물어 보인다.


결국 중국은 

이스라엘 시오니즘 Zionism 의 배경을 지닌 중국 공산주의 창립자들인 Sydney Shapiro, Israel Epstein과 같은 

카쟈르 계열의 유태인들이 브로커 역할을 해댔고, 

이후로 모택동 체제는 소위 19세기 제국주의에 의해 

중국 정통 청 왕조 멸망 이후 중국이라는 국가명을 부여하고 현대 초기 국가 시스템을 공산주의 체제 아래 이식을 담당했던 것..

물론 괴뢰정부의 수립 자금은 웰스 파고와 같은 월가의 대형 금융괴물들이 담당하였으며 

이때 자금을 담당하던 자의 이름은 까 먹었다.

이후로 데이빗 록펠러, 헨리 키신저들의 오리지널들이 살해 당하기 이전에 그들은 바지런히 중국을 들락 거렸으니 말이다.. 


그러니 이러한 측면만 보아도 

카쟈르들은 카이로 협정, 얄타 협정 당시에 카쟈르들은 이미

전 세계를 분할 하여 민주-공산 양대 이념으로 이돚되고 계획된 갈등을 일으키고 행성 전체를 통치하자는 시나리오가 

이미 나온 상황이었음을 인식한다면, 한국동란 또한 이미 그 시기에 예정된 시나리오 였던 것이고

이는 해제된 문서들의 내용으로부터도 입증이 되는 잔악한 놈들의 지배 시나리오 였던 것..


이러한 측면들을 알리가 없는 오늘날 이 나라의 가짜 보수세력들에 의해.. 

미국에 빌붙어 맥아더의 옆구리를 붙들고 늘어졌던 이승만을 국부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에는

소위 아무런 정통성이 없는 자들의 그들만의 마지막 정당성 확보를 위한 발악의 성격을 지니는 것이며, 


그러한 친미 배경의 더 썩을 수 없는 이승만 식민정부를 시대와 국민들의 순수분노가 뒤집어 엎고 

그 과정에서 쿠데타로 권력을 얻어낸 박정희가 강대국 등살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핵을 개발했다 하여

이를 현대사 최초의 순수 국내세력에 의한 민족주의의 태동이라고 해석하는 시각은 일면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정당성을 지닌다 한들 절반에 해당하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사후 수첩에는 핵개발을 완료하면 18년 독재 대통령직을 내려 놓고 물러나야겠다..라던 메모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의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어 보인다만..이것이 정당성을 지니는 지는 그 평가가 각기 다를 수 밖에 없겠지..


왜냐면, 

마치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했더라면..같은 희망적 해석이

10.26으로 박정희가 암살 당하고 

12.12 로 겨우 1스타 짜리 장성이 튀어 나와, 

(개인적으로는 10.26 발생 직후 전두환에게 어느 세력이 접근했었을 것이라고 여기는데..) 

진정한 친미 독재 충견 전두환이 출현하여 모든 것들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는 역사를 체험하였으니까 말이다..


전두환은 대통령 당선 직후 곧바로 워싱턴으로 쪼르르 날아갔으니까..

첫 번째로 그가 받은 지시는, 박정희가 설립했던 태릉의 한국 핵개발 연구소를 폐쇄하고 그 이미지를 완전히 불식시키라~ 였다.


그래서 태릉 선수촌이 들어섰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국제경기의 전문 선수를 국가체제가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되었던 것이고..




* 일본의 경우는

종전과 함께 찾아온 패전 이후로, 

더러운 동경재판 뒷거래 이후로 메이지 유신 이전 부터 일본의 역사를 통솔해 왔던 유태 세력들에 의해 경제재건의 이름으로

또 다시 유태자금들이 투입이 되었고, 베이비붐 세대들의 탄생들과 맞물려 고도의 경제성장을 일궈 나가기 시작하던 시절에 해당..


기존의 일본식 전통과 유태그룹들이 그리는 그들만의 미래가 맞물려 빠르게 오라이언 방식의 금융 자본주의가 정착되어 나가던 시기에 해당하며

동시에 시리우스 계열의 영혼들이 주로 일본 쪽으로 많은 육화를 선택해서 그런지 몰라도, 

3차원 물질계 방식의 전자공학이 빠르게 발전해 나가기도 했던 그러한 시기..


그러나 70년대는 이미 유태 카쟈르들에 의한 완전한 경제, 정치분야의 잠식체제 였고 결국 메이지 시대의 역사로부터

자국적인 민족주의가 살해, 암살 당해 버린 이후로 고유의 정통성이 사라지고, 

대를 이어 지역구를 물려 받는 세습정치 체제 또한 유태세력들의 꼭두각시 모델을 보는 것 같아 습슬 할 뿐이다..  


...


동북아 각 국가들은 푸틴의 말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 자국의 미래는 자국의 손으로 결정되어야만 한다. "


중국 시진핑 정부는 그것을 실천했고 이스라엘과 워싱턴과의 내부적인 연계를 모두 청소하고 몸소 증명했다.


이후로 BRICS 개발은행 및 AIIB 수립 이후로, 세계 주요 각국들이 이스라엘과의 연계를 모두 끊어 버렸고

현재 트럼프와 가짜 힐러리의 미국의 대선이 흘러 가고 있는 중..

힐러리는 생김새와 목소리 귀모양 등등 매번 달라진다.. 이버 페이액터는 얼마나 가려는지 ..

..



사실

체험 블로그를 나올 당시에 국제정세는 이미 인장이 분명하게 각인 되던 시점을 조금 지났고 동시에 나도 휴식이 필요했다..


실상, 아눈나키들의 행성 지배체제들은 유란시아 Book 이 도달하던 1950년대 중반에 이미 진작에 끝이 났었고

그에 앞서 Lucifer 의 해체에 따른 Luciferian Anunnaki 들의 계보들은 단지 행성 표면에서만 활동하게 되었고

이러한 아쉬타 사령부 측의 항복 및 용서에 대한 제안을 거부하고 결사항전으로 돌아선 일부 변절 세력들에 의해 

두 번의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그 후유증의 역사가 조금 이어져 왔던 것..


다만 1983년 행성을 침투하여 들어 왔던 Reptilian 계열들이 NWO 를 지상에 확산시키려던 시점 직후로는

곧바로 1987년에 행성의 회로가 재개장 되어 버렸고, 

결국 사령부의 특수 지상군들이 행성 표면으로 내려와 전부 쓸어 담아버렸으니까..


그래도 이후로 저항하고 버튼을 누르려는 자들은 전부 들어 올려 함대의 독방 신세로 향했으므로..

남는 것은 집단 의식의 행성적 교훈..


이후로, 표면상으로 워싱턴을 조종하는 자들에 의한 클론 정치들의 속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87년도에 다시 연결된 행성회로가 그리드 시스템의 부분 복원에 의하여

2000년 5월5일 부터 ~ 2017년도 까지 12차원 Wave 에너지가 주입이 되기 시작하면서


행성과 인간의 Seed Crystal Seal / Star Crystal Seal 들이 상호 회복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현 시점에 이르렀다.


그런데 AH Korea 내부에서는 저들끼리 다두고, 타인을 그 갈등에 끌어들이는 등..조금 추접스럽더구먼..

안스럽더라만.. Mind 가 고집 센 Kid 수준들인데 왜 6차원 과학을 공부하려는 것인지..알수가 없다..

주춧돌이나 반듯하게 놓을 줄 알아야지.. 


아뭏든

북한과 관련된 사안들은 여전히도 한반도 주변에서..그러나 

예전과는 다른 성격으로..마치 오셀로의 검은 돌들이 하얀돌들에 의해 포위가 되어 버린것 마냥..

그러나 여전히도 많은 이들이 푸틴을 비난하는 것을 보면 과거 미디어에 의해 떠 먹여지고 주입되어 세뇌된 방식으로

흑백논리 방식으로 분리하여 대립관계의 인식들을 지닌 이들이 많아 보이기만 하는데..

특히, 국내정치 부문에서 이분법적인 분리주의로 알바시키는 새누리당 애들, 나라세금으로 사무실까지 차려서.. 김목사 등등..


북한과 관련된 사안들은 여전히도 한반도 주변에서

흑백의 싸움 형태로 흘러 가는데,


북한은 이판사판 낡아 빠진 자주성을 내세우는 식이고 .. 오랫 동안 폐쇄주의만 고집한 탓에 경험부족 이라서

남한은 어영부영 여전히도 부정선거가 횡행하며 질질 끌려 다니는 식으로 보인다.. 콘크리트를 방패 삼는 그룹들...한심한..


그러니 트럼프가 당선이 되어 평양을 방문하고 여기서 푸틴과 시진핑을 함께 만나 회동하면 된다..


그러면 한국의 대통령이 

- 반기문일 경우에는 그저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 문재인일 경우에는 자주적으로 뛰어 갈 것이다.


문 후보의 씽크 탱크 및 전체 그룹의 규모는 사상 최대인 모양인데, 모두가 이제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한국도 2017년을 계기로 그 국운이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고

이 흐름이 남북 통합으로 가는 단계적인 실질적 초석으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나는 읽힌다.


그래서 이 흐름을 원치 않아 방해하는 놈들이 사방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이니

군사적 긴장감과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부단히도 하단 인용기사의 헤드라인과 같은 내용들을 

배후에서 부추기고 꾸미려는 것이겠지요.. 


한반도의 전쟁계략을 꾸미고 진행하려는 당신들은 숙고하고 유의해야만 합니다.

중요한 흐름을 막거나 방해하면 어느 날 어느 순간 당신은 본디 있다고 여기던 위치와는 다른 곳에서 

같은 상황을 스스로 선택한 자들과 함께 하게 되는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 입니다.

그리고 그 장소는 지구가 아니거나 지저세계의 한 곳에 해당합니다.

유념하지 않으면 격리가 될 것이고,

시간이 지나버렸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항복 만이 당신들의 현실적 존립을 보장하게 됩니다.

당신들의 수장들은 현재 그 자리에 없습니다. 

모든 흐름들은 종료가 되었으니, 이제 돌아오는 일만 남았습니다.





Who is Driv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By Joseph Thomas
Oct 8, 2016 - 4:42:18 AM


Who is Driv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October 5, 2016 New Eastern Outlook

With North Korea's recent nuclear weapon test, it appears the East Asian state is transitioning from possessing a demonstration capability toward hosting a functional nuclear arsenal. While analysts believe North Korea has yet to miniaturise its nuclear weapons to fit in rocket-launched warheads, the frequency and size of the nation's nuclear tests indicate expanding capabilities in both research and development as well as in fabrication and deployment.



BBC's article, "North Korea's nuclear programme: How advanced is it?," would claim:

North Korea has conducted several tests with nuclear bombs.

However, in order to launch a nuclear attack on its neighbours, it needs to be able to make a nuclear warhead small enough to fit on to a missile.

North Korea claims it has successfully "miniaturised" nuclear warheads - but this has never been independently verified, and some experts have cast doubt on the claims.

And despite Western commentators and their counterparts in South Korea and Japan's claims that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me is a proactive, provocative policy, closer scrutiny reveals that Pyongyang's defence policy may be instead predicated on legitimate fears reflecting and reacting to American and South Korean foreign policy.


An Axe Poised Above Pyongyang 

The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in an article titled, "As nuclear threat escalates, South Korea has concrete plans to eliminate Kim Jong-un," would report:

South Korean troops are reportedly on standby to "eliminate" North Korea's leader Kim Jong-un, should they feel threatened by their nuclear weapons. 

According to CNN International, South Korean Defence Minister Han Min-koo revealed the information in parliament on 21 September. When asked whether a special forces unit had already been put together to eliminate the North Korean dictator, Han confirmed that such a plan was already in place.

Such an announcement, while at first may appear to be South Korea reacting to what it believes is a legitimate threat, is instead a clearly provocative move meant specifically to escalate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not assuage them.

Such an operation, to maximise chances for success, would be kept secret, not announced to the world. Additionally, "eradicating" a leader believed by many to serve mainly as a figurehead, with a large network of military and industry leaders surrounding him handing various aspects of North Korean foreign and domestic policy, would accomplish little in negating any actual military threat the nation posed to its southern neighbour.



Instead, a much larger and more involved plan would need to be put in place and prepared vigorously for, one that would entail hundred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 and American troops and possibly even other forces brought in under the guise of a UN peacekeeping force to overwhelm and subdue North Korea.

And such a plan does indeed exist.

A 2009 paper published by influential US-based think tank,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titled, "Preparing for Sudden Change in North Korea," would enumerate a deeply involved plan for US and South Korean forces to fill any void that may develop in the event that North Korea's government collapses.

While the report itself does not mention US activities underway to induce such a collapse, such activities are indeed ongoing, as they are elsewhere around the world, as are their effects are on display where they have already unfolded, namely Libya, Syria, Iraq, Yemen and Afghanistan.

The plan itself involves subduing any and all resistance from North Korea's military and population with an occupying force nearly a half-million strong, as well as the complete seizure of North Korea's economy and its subsequent integration into South Korea's "market economy."


With such plans in place, with US and South Korean forces clearly practising for them annually and with the US intentionally and persistently attempting to undermine political stability within North Korea itself, what other sort of geopolitical posture should the world expect to see pursued by Pyongyang's leadership besides paranoia and a perpetual war footing?

It is clear that covert and overt threats made by the West and its political proxies in Seoul either directly or through policy either put on paper or into practice indirectly, drives North Korea's reciprocal belligerence.

The United States and its East Asian proxies have a clear material and military advantage over North Korea and could afford more than Pyongyang to make concessions and to redirect energy and resources away from threatening the North Koreans, toward genuine rapprochement.

However, while genuine rapprochement would be in the entire Korean Peninsula's best interests, as well as in China and Japan's, it would negate any further need for the United States' presence on the Peninsula. Thus, as long as Seoul depends on or allows the US to provide regional security, it will entail such security that will ensure America's perpetual presence and influence over the region. With America's dual purpose being to both control the Koreas as well as encircle neighbouring China, there is virtually no reason ever for the United States to foster genuine peace and coexistence on the Peninsula. 

The removal, therefore, of American forces from both Korea and Japan would be the first and most crucial step toward real reconciliation and progress in the region, reconciliation and progress that Asia requires but would acquire at the cost of America's regional hegemonic ambitions.

Joseph Thomas is chief editor of Thailand-based geopolitical journal, The New Atlas and contributor to the online magazine "New Eastern Outlook"

.http://www.thenewatlas.org/2016/10/who-is-driving-tensions-on-kore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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