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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현대사 공산주의의 후유증 이야기들..
누가 공산주의를 만들었는가 ?
그저 막스 베버의 사상적 기초나 막시즘을 들먹거리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흘렀고
행성의 역사가 너무도 현대화가 되어 버렸지 않나..
공산주의의 정식 명칭은 유태 공산주의가 옳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기득권을 지니지 못한 유태세력들이
산업혁명에 의한 자본가 그룹의 부당한 노예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파생시킨 사상..
그리고 이미 카쟈르 지역을 통해 어둠의 우주 범죄자들이 상당수 육화하여 확산된 시기이기도 하였고..
역사가 증명하는 것은 단 한 가지..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특정 기득권에만 봉사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 그 잘난 허울 좋은 그들만의 민주주의 이던,
모두 인간의 탐욕과 지배의 카르마 아래에서 그저 선택적으로 활용되는 시스템 사탕에 불과한 것..
민주주의 조차도 사회주의 혹은 초 강경 원리주의에 버금가는 만행들이 벌어져 왔고,
공산주의는 그저 일본 전공투 세대들이 세뇌당한 바람결이 이 나라까지 흘러들어와
한 때 한 시절을 풍미하려다가 꽃을 피울 수 조차 없었던 유행가였던 듯..
애시당초 자본가 타도 방식이라는 것이 말이 되지 않아..
월급은 사장부터 말단 종업원들이 만들어 내야만 하는 석유/ 금융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살아가야 하니..
문제는 노예체제에서 말살되기만 했던 신성한 인간의 권리가 묵사발이 났기 때문..
흑묘던 백묘던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모택동의 말이 틀린 바가 없으나..
그 또한 이스라엘 유태 공산주의자들의 도움으로 권력의 체제를 정비하여 자기 배를 불린 하수인 체제의 평범한 독재자..
문화혁명의 본질은 반론적 지식체제를 분서갱유 하겠다는 전형적인 양아치 독재자의 기계 마인드에 불과한 것 이었고.
즉, 공산주의 창시자들은 너무도 영악하여
공산주의던 민주주의던 자신들의 지배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그 어느 체제나 사상이던 입맛대로 활용했다는 것..
문제는 인본주의의 상실인게다..신성 인본주의.
당신 내면의 신성의 단편들의 퇴색과 상실에서 비롯된 체제 내의 모든 것들은 빛이 부재하므로
결국 그 체제 안에서는 비극적 관계들이 되풀이 되고 양산 될 수 밖에 없는 것..
그러한 무드가 만연된 세계에서 당신의 실존자아가 돈을 벌고 쌀을 사며 가족을 부양하는 것..
결국 김영란 법 같은 중화제가 나오게 되고
일본의 경우는 26년전부터 유사한 법제를 시행해 왔던 전례가 있으니..
이젠 한국도 달라져야만 하는 것이다. 너무 심했쟎아..
예로 언론 종사자들이 적정 계급장이나 직함만 있으면,
본인의 직장 월급의 두 세배에 이르는 청탁성 기사 대금으로 주머니를 채우는 방식..
의료계, 기업계 등등 전 산업계가 뇌물 청탁 등에 절여져 있었고,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 될 수록, 평등기회 따위는 인간의 타고난 재능을 말살시키고 사회적 절망만 양산하는 악의 요소들이
이제 원천적으로 차단이 되어 갈 수 있으려는지는..
시중 유통하는 5만원권의 유통비율을 봐야 알 수 있으려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비인간적 체제에서의
순수를 지향한다며 멋진 신성한 철학 모임이나 문화원을 설립하고 가르침을 전파한다 한들,
그 운영비용 또한 동일한 시스템 내부에서 힘겹게 일을 하며 번 돈의 일부를 받아 이어나갈 텐데 말이다.
현실에 속하지만 속하지 않는다는 것..
이수, CM 과 야고보의 언급들 마냥 (외계 침략세력들에 의해 이식된 어둠으로 물든) 이 세계와 깊은 관련을 짓지 않고
그에 물들지 않으며 악과 무관한 고독의 길을 걸을지언정 어둠을 멀리하라..라는 의미는
말법의 시대인 지금에는 오라이언 금융 자본주의가 종전 이후로 그들의 지상 육화 하수인들에 의해
하단 기사에서도 언급이 되는 로스챠일드의 이름으로 첨단으로 발전하다가
결국 전체를 의도적으로 혹은 한계에 이르러 전부를 말아 먹는 이 시대의 중간에서
참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육화한 당신들은 모두 산업전선의 다양한 측면에서 빛의 사상을 수호하기 위한 처절한 생존투쟁의 체험들을 해왔으니..
최초 로스챠일드의 금융 권력의 행성적 확산이 많은 금융기관들이 아주 심오하게 광고하듯이
올바르고 정도를 걷는 방식의 지적인 시스템의 수립과 확산의 길을 걸어왔을까 ?
천만에.. 그들은 강탈하고 뺴앗고 그 과정에서 거침 없이 살육을 자행하였으며,
자신들의 시스템 수립을 거부하는 자는 타국의 국가 지도자라 하더라도 가차 없이 살해하는 방식으로 그 시초를 다쳐왔음은
아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가..
거듭 언급된 역사의 단편으로 최초 로스챠일드의 거대한 부의 축적은
유태 공산주의자들의 획책으로 발발시킨 볼쉐비키 쿠데타를 통해
제정 러시아 마지막 황가 로마노프 가문의 금들을 강탈한데서 비롯되었던 것이고..
금을 담보로 막대한 채권을 발행하여 전쟁을 부추기고 배후에서 이익을 취했으며
현재의 이스라엘 영토 또한 그렇게 강탈한 자금을 통해 1930년대에 로스챠일드 측이
팔레스타인의 영토 끝단의 일부를 구매했던 것이 그 시초가 아니었는가 말이다..
나찌에 전쟁 자금을 댔던 죠지 허버트 워커는 월가의 대형은행 시스템을 숙주 삼았고
그의 일을 그의 사위 프레스콧 부시가 10년 이상을 도왔으며,
그 사상적 기조가 자신의 아들 시니어 부시에게 이어졌고, 그는 CIA 중앙정보부 국장을 거쳐 나중에 미국의 악마적인 대통령이 되었고
그의 아들도 텍사스 주지사를 거쳐 그 애비의 뒤를 이어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NWO 를 주도하며 중동 지역에서 거의 3천 만명을 학살하지 않았는가..
물론 부시 일가는 렙틸리언 하이브리 종이었고 렙틸리언 계열의 심리통제를 받는 지상의 어둠의 아바타들 였으니..
그러니 금융 자본주의와
자유경쟁원리 (실제로는 거의 야만적 시오니즘에 버금 가는 초강경 깡패 양아치 폭력강탈 주의..)를 강조했던 것이 그들만의 이유였으니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이러한 폭력깡패들에게는 그저 골라 먹는 캔디 수준이었지 않았겠느냐라는 것.
그러니 하단 인용기고문의 헤드라인은 근시안적인 현실적 단편에 불과한 것으로 비춰질 뿐..
하지만 이 세계는 어떤 형태로든 계속 진화해 나간다.
독일 정부는 2030년 이후로는 소위 내연기관의 생산 인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법안이 통과되었던 모양이다..
수소나 전기로 간다는 것..
그리고 IT 기술이 발전하며 에너지 소비가 비효율성을 극복해 나가는 방식으로 연결되고
친환경 에너지들이 거듭 확산되어 나갈 전망이다..
기술의 진보는 매우 빠르고
국가 전반과 그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관련 정책들은 결국 연구자들과 공학자들, 과학 중심주의로 주도되어 가고 있는 현실..
세계의 변혁은 인간 내면의 시스템의 변혁과 맞물려 갈텐데,
우선 Jehovian Seal 들이 먼저 제거가 되어야
현재의 과학기술의 진화와 적용은 더욱 빨라지며 친환경 방식으로 더욱 가속적으로 전환 되어 나갈 것..
친환경 방식..결국 신의 방식이 아닌가..
과거 천상측 전문들 중
인류의 빛의 지수가 처음으로 50% 를 넘어섰다고 발표를 했을 때, 많은 이들이 갸우뚱 했을 것.
이 내용의 진정한 의미란 신의 방식을 선택하려는 의지의 비중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나는 거듭 말하고자 하는데, 오직 신의 방식이어야만 가능한 것이 인간의 진화이고
그 이외의 방식은 덜여문 인간의 방식이므로 교훈적 맴돌이의 과정들인 것..
그러나 주입된 사상의 기원을 정확히 이해하기 이전에 몰아치는 철학사조나 사상들은
행성의 근 현대사의 뿌리인 중세 고대사를 돌아보아도 제대로 된 신의 방식이 거의 없었다..
오로지 어둠의 방식이었을 뿐..
공산주의도 마찬가지..
변증법적 유물 진화관..이란 그럴듯한 명칭이 붙었다 한들..
그것은 결국 신의 방식을 지향하기 위한 안티테제일 뿐..
그러나 불구하고,
CM 의 표현처럼,
언제 어느 시대에나 신의 방식을 이식하고 신의 사랑을 말하는 한 줌의 사람들이 늘 있었다.
그러니 당신 가슴의 사랑이란 HU 1,2 를 HU 4,5 로 연결시키는 Meta Galactic Core Field 의 기초가 되는 것..
이것을 가져왔어도 잘 안되더라..
이식하고 나눌 수 있는 유연함들이 없더라고..
신의방식이 아닌 시간들에 절여져 왔다는 반증들이 아닌가..싶지.
제안하고 확산하려면 이해하고 부드럽게 포용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메마른 가슴의 자들이여..
지식의 추구 이전에 당신의 내면에 촉촉하게 모이스춰링을 하는 것이 먼저 이외다.
이것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필요성을 느끼는 시점에까지 어렵게 왔다면 이미
결국에는 신의 방식을 따라야만 하는 구나~..라는 나름의 눈물 겨운 체험을 거쳐왔단 의미..
왜 그리들 멀게 돌아가는지.. 차원적 베일을 넘어서는 기쁨과 즐거움 동료들 사이의 조화감이 우선이로구나..하는 것이
뒤늦게 찾아온 교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면 그나마 다행인 것이고..
늙은이들이란, 이러한 유연성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스스로 고립을 두려워 하여 더 큰 에고이즘들을 피우는 모든 인간들의 총칭으로 나는 오래전부터 개인적 정의를 내려 왔다.
한 단어로 불필요한 아집스러움으로 뭉쳐진 길 잃은 아이인 셈.
그러한 늙은이들 스스로도 모두들 어린아이로 돌아가야지~ 라고 말 하지만,
정작 자신의 가슴은 메마르게 늙지 않았는가..
기억하시오.
육신은 제한된 기능으로 분자경화 (Molecual Compaction) 를 거쳐 늙고 쪼그라 들어도
영혼과 의식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소.
영혼이 최초 빚어진 이후의 시간대를 인간의 년수로 환산표현 되었다 하여 그것을 나이로 착각하지 말란 얘기요.
그러니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일에는 신의 방식이어야만 한다는 창조의 법칙 자체와도 같은 대전제가 존재하며
신의 방식을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나서서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뜻하오.
그러니 KAN DAEK 의 가르침 대로 인간의 진화에 실수는 필연이며 그 데이타들이 축적이 되는 것이며,
결국 지혜의 완성에 도달하는 진화에 이르는 것이 오랜 우주적 시간을 요구하는 거요.
그러나 이러한 신의 방식을 의도적으로 피해가는 것은 자유의지의 선택 이전에
늙었다는 증거라오..
그러니 어린이들로 돌아가시오.
가끔 하늘의 높은 영들이 사랑하는 나의 어린이들이여~ 라고 서두를 표현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오.
* 하단 기사 요약
: 지구의 근현대사에서 유태세력들에 의해 파생된 공산주의의 후대 진화 양식은
변화된 진화의 길을 동맹 형태로 걷는 러시아와 중국에 의해 그 사상적 뿌리가 종말을 맞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음..
기사 하단 쪽 사진에 중국에 공산주의를 이식하고 월가 친 나찌주의의 자금을 받아 넘기는 브로커 역할을 했던
시드니 샤피로, 이스라엘 엡스타인 같은 자들의ㅡ 사진이 나와 있음.
이들도 시대의 늙은이들 입니다.
지금 인터뷰를 한다면, 아마도 " 이제는 이 세계가 너무도 달라졌고, 사상과 종파를 초월한 통합주의로 가고 있다.." 고 말할지도..
Are China, Russia and the rest of the world dismantling the Jewish allergy
within their nations, or is this another game of Divide and Conq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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