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의 모든 관계에 대해 사실입니다.
" 당신이 지속적으로 또는 적어도 당신과의 일상 관계에 주로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이는 당신의 파트너에게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존재를 오래동안 견디지 못하는 특성을 보일 것이고, 무의식 상태를 유지하려 할 겁니다.
그들이 준비가 되었다면, 그들은 당신이 그들을 위해 열어준 문을 통해 걸어갈 것이고
그 상태로 당신과 합류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름과 물처럼 분리됩니다.
어둠 속에 머물고 싶은 사람에게는 빛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
This is so true for all our relationships
"If you are consistently or at least
predominantly present in your relationship, this will be the greatest challenge for your partner.
They will not be able to tolerate your presence for very long and stay unconscious.
If they are ready, they will walk through the door that you opened for them and join you in that state.
If they are not, you will separate like oil and water.
The light is too painful for someone who wants to remain in darkness."
~ Eckhart Tolle
** 수확 (심판)의 때가 이르매 씨를 뿌린 농부는 이제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 얻어 내리라..
마태복음 13:24-30, 36-43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
마태복음 13:24-30, 36-43
마태복음 17장에는 7가지의 천국 비유들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3-23), 알곡과 가라지 비유 (13:24-30, 36-43), 겨자씨 비유 (13:31-32), 누룩의 비유 (13:33),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 (13:44), 값진 진주의 비유 (13:45), 그리고 그물의 비유 (13:47-50)입니다. 이 비유들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특히 제자들에게 천국이 어떻게 임하는지를 설명해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이 비유들 중 두 번째 곧 알곡과 가라지 비유입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고 있을 때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렸습니다. 곡식이 싹이 나고 결실할 때가 되자 가라지들도 그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이를 본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여쭈었습니다. “주인님! 분명히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이 가라지들은 어디서 생긴 것입니까?” 주인은 이것이 원수가 한 짓임을 알았습니다. 하인들은 이 가라지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십니까?” 하지만 주인은 그렇게 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이는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해서였습니다. 주인은 말했습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6-43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비유의 뜻을 설명해 주십니다. 이 설명에 따르면, 좋은 씨를 뿌린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며,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입니다. 추수 때란 곧 세상의 끝을 말하며, 그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셔서 가라지들 곧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시고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십니다. 또한 알곡들 곧 의인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해와 같이 빛나게 됩니다.
이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겪게 되는 불의한 일들과 불의한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밭에는 예수님께서 심으신 의인들뿐 아니라 원수 마귀가 뿌려놓은 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을 뽑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가라지는 우리나라의 논에서 나는 “피”라는 잡초와 비슷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잡초는 뿌리가 깊고 강하다고 합니다. 겉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땅속을 들여다보면 식물들은 사방으로 뿌리를 뻗어 서로 엉켜있습니다. 그래서 가라지를 뽑다 보면 곡식 또한 같이 뽑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염려하신 예수님께서는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하십니다. 세상의 불의한 일이나 불의한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자주 그것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 골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 그것들을 당장 없애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봅니다. 불의를 없애겠다고 붙들고 싸우다 보면 이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들까지 어려움에 처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마귀의 계략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기가 뿌린 불법한 자들과 뒤엉켜 싸우기를 원합니다. 또 세상의 여러 문제들에 휘말리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열매 맺는 삶의 비결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와서 하신 일은 “가라지를 뽑는 일”이 아니라 “좋은 씨를 심고 키우시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심으시고 겨우 싹을 낸 첫 교회는 세상이라는 험한 밭에서 자라기에 너무 미약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씨는 “좋은 씨”이고 “강한 씨”였습니다. 불의한 자들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잘 자랐습니다. 잘 자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좋은 씨들을 흩어 뿌렸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더욱 커져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종말에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기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하십니다. 어떻게 들으면 “세상의 불의를 방관하라”는 무책임한 말씀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일본에 기무라 아키노리(Kimura Akinori)라는 사과 농부가 있습니다. 그는 사과 농사를 짓는데 농약을 쓰지 않습니다. 또 그의 사과 밭에는 풀들이 무릎을 덮을 만큼 무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농약도 쓰지 않고 잡초도 제거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과나무들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들은 맛이 아주 좋아서 비싼 값에 팔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농약도 주지 않고 잡초도 뽑아주지 않는데 이렇게 질 좋은 사과가 맺히는 것일까요? 이는 사과 나무 자체가 갖고 있는 높은 면역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의 사과나무들은 병에도 걸리지 않고, 혹 걸리더라도 그 병을 퇴치할 수 능력이 있어서 잠깐 앓고 만다고 합니다. 또 마음껏 자란 잡초들은 사과나무에 끊임없이 질 좋은 거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무라씨의 사과나무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건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도 다른 농부들과 마찬가지로 농약도 쓰고 잡초도 말끔하게 제거해주었었습니다. 아내가 농약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농약을 쓰지 않는 사과 재배를 시도했었는데 처음에는 나무에 벌레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그 벌레들 때문에 가지가 휘어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물론 꽃도 피지 않고 열매도 맺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11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 시간 동안 나무들은 천천히 그들 깊은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께서 본래 주신 능력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건강한 나무가 되어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맛있는 사과를 생산하여 농부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기무라씨가 농약도 쓰지 않고 잡초도 제거하지 않았을 때, 사람들은 그를 게으르고 무심한 농부라고 비난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불의한 일들과 불의한 사람들을 내버려두시는 하나님을 보고도 우리가 비슷한 원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하십니다. 사과나무가 약했을 때는 우거진 잡초들 사이에서 또 벌레들에 덮여 아무 열매도 맺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련들도 사실은 사과나무가 “강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런 시련을 통해서 나무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회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훈련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 마귀와 불의한 자들을 심판의 날이 이르기까지 내버려두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저 사람이 없어져야 내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어!” 또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아무 일도 못하겠어!” 이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사람이나 일에 골몰하여 시간을 허비해서도 안됩니다. 세상의 불의한 사람들이나 불의한 일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더욱 강하고 순결하게 연단시키는 도구들입니다. 이것들을 통해서 기무라씨의 사과나무와 같이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어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국을 이루셨지만, 그 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불의가 없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농약을 쓰지 않을 때 벌레들이 나무를 덮은 것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살고자 할 때 오히려 세상은 더욱 적나라하게 그 본성을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불의한 세상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강하고 순결하며 좋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의가 없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의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능력”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자신과 자신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지킬 때, 장차 주님의 때가 되어 주님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불의한 세상을 이길 믿음과 천국의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장차 주님의 곳간에 수확될 알곡들로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용: https://bethelbiblehouse.tistory.com/220
** 좋은 성경 평론이지만,
그러나 이러한 인문학적 비유와 부드러운 분석의 시기는 오래전에 이미 지나갔고
알곡과 가라지, 물과 기름으로 분리되어 흘러 온지가 10여 년이 흘러
이미 스스로의 심판의 징표들을 그들 생애 동안 축적하여 그 덕과 죄악들이 저울에 재어졌는바
돌이킬 수 없는 시대를 지나갔을 뿐이며,
타고난 천성과 습성은 처음부터 알곡과 가라지로 나뉘어져 뒤섞여 자라고 있었을 뿐이다.
위의 마태복음 이야기는 이 행성을 농원에 비유 할 때,
창조의 법칙에 의거하여 3대 창조자 종족들의 Seeding 파종에 따른 유전적 창조 이래로,
원죄 (Original sin) 사건에 의거한 반신성 자유의지를 불태워 보기로 했던 변절 추락 천사들은
DNA 의 12번 strand 를 스스로 제거한 이래로, 무한 의식 에너지의 불멸 불사의 성질에서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습득해 채우지 않으면 생명이 바닥 나는 유한 생명 에너지 체질로 변경된 이래로
이들은 각 차원계에서 다양한 사고들을 치기 시작했으며, 결국 행성 가이아의 경우,
창조자 종족들에 의해 창조의 법칙에 충실히 의도되어 창조된 초기 Indigo 휴먼 레이스들의 12번 DNA 가닥을 탐낸 이래로
그들의 행성 및 인류 지배 착취 남용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각 차원계 마다 다양한 하이브리드 혼혈 종족들을 만들어 내는 유전적 사고를 쳤던 아눈나키들은
또한 행성 가이아에서 조차도 침략 종족들은 자신들과 지상의 인디고 휴먼 레이스들 사이의 혼혈 종들을
부지기수로 만들어 퍼뜨리는 유전적 만행들을 서슴지 않았다.
그래서 (창조의 법칙에 근간하여 창조된) 사과 나무와 (인간과 침략종족 아눈나키들의 유전적 혼혈 혹은 유전적 파탄에 의한 무영혼 계열들..아무런 도덕적 창조적 성질의 신성한 휴먼 에센스를 지니지 못한 그룹들...소위 도덕적 유전성향이 결여되어 아무런 죄의식 죄악에 대한 판단능력이 부재... 영화 속의 마약제조 판매 유통, 인간납치 장기적출 등의 통나무 장사 및 클린턴 재단의 세계 아동 납치 밀매 아드레노크롬, 또 이를 섭취 소비하던 헐리우드의 무영혼 계열들, 사탄주의 식인주의 등등을 총칭.. 이들은 소위) 잡초가 한 농원에서 혼재하게 된 것이다.
렙틸리언 및 드라코니언들의 연맹체들이
행성 지구와 인류를 인질로 삼아 볼모로 잡고 행성의 완전한 토착 지배를 시도하기 전에
GA 가디언 동맹들은 이 변질된 추락천사 종족들에게 본래의 12가닥 유전자 복구 및 그간의
각 차원계에서 난장판을 벌인 모든 죄악들을 사면해 주겠다는 중앙정부의 제안을 건넸으나
이들은 이를 걷어 찬 후, 곧바로 WTC 9.11 사태를 일으켜 지구정복을 자축하였고, 이후
사면안을 거부했던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심지어 이는 니비루 행성에 대한 추적과 조사 구속에 이르거나 태양계 포털을 둘러 싼 전쟁으로 확전되었고
결국 압도적인 차원적 기술을 지닌 GA 가디언 동맹 그룹들에게 아눈나키 침략자들은 전부 소거되었던 것이
이 사과 농원에서 벌어졌던 현대사의 실체들...
이 짧은 문장들 몇 개로 전체를 묘사하기는 불가능하고, 그나마 마야달력이 묘사했던 마지막 해인 2012년 이전까지의 상황들의 핵심 줄거리의 모티브들, 배후 상황들을 기술한 2001년도 저서를 인용하여
마태복음의 실제 의미와 사과농원의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고대로부터의 아눈나키 침략세력들에 의한 행성 유린 및 남용 지배 시도 및 현대의 사탄주의의 기원, 행성 지구의 인류가 그들에게 식량 혹은 유전자 정보 추출 영생을 위한
호르몬 추출을 위해 산채로 고문을 가하여 아이들의 송과선으로부터 특정 호르몬을 추출해 내는 악마적 만행들이
어디에서 기원했던 것 인지를 기록으로 남겨 두고자 하는 것이다.
우는 아이를 따듯하게 안아 주는 것과,
아랑곳 없이 차가운 무도덕성의 아눈나키 하이브리드 계열의 무영혼 그룹들의 인간에 대한 고기 취급태도와의
차이와 갭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드러내는 것일까..
행성과 인류를 수단과 식량 수준으로 남용해 온 세력들과 변절, 타락의 무리들에게는
군사재판을 거칠 이유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들을 거치며 푸틴이 유대 카쟈르들의 최상층부들에 대한 발견 즉시 현장 총살형의
명령을 내렸던 이유 역시 같은 사유를 지닌다.
공존이 불가한 성질의 계열들을 행성 개혁의 시점에 데려가 다시 물과 기름 형태의 분리적 공존 자체가
불가하여 전부 청소를 해야만 하는 그러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행성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외계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반신성 죄악상들과
지상에서 역사적으로 확산된 그들의 하이브리드 계열들 및 제정 로마 시대 이전부터
차원계 무대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경쟁적 지배사조에서 기원했던 아눈나키 그룹들 간의 경쟁 사조인
NWO 신세계 질서... 이는 행성의 햔대사에서 볼쉐비키들과 카쟈르들 사이의 사전 상호 계획된 냉전 체제로 나타났으며
오만가지 전쟁의 위험성들을 품고 있었으며 나중에는 양 측 간에 실제 군사 경쟁으로 격화하여
서로 핵 미사일을 날려 대는 것을 GA 들이 중간에 개입하여 인터셉트 하는 등
인류를 보호해 왔다.. 80년대 모스크바를 향해 날린 미사일 3기가 UFO 의 출현과 함께
레이다 모니터 상에서 잠시 후 사라졌다는 2013년 워싱턴 세계 UFO 국제 행사에서의 나토 전직 장교의 고해성사..
UFO 가 출현하기만 하면,
기지 전체의 장비들이 모두 마비가 되었고, 이후 두 번 다시 가동하지 않았다고 털어 놓는 112 명의
미 전역의 핵 무기 통제 기지에서 근무했던 공군 핵 통제기지들의 장교 및 엔지니어 출신들의 뒤늦은 고해성사들..
모든 행성의 위기상들은 아눈나키들 덕분이다..
오바마 바이든 시절의 미 태평양 제 7 함대가 이란으로 소리 없이 진행..테헤란에 미사일을 쏟아 부어 세계 3차 대전 발발을 의도했던 오바마 바이든 그룹들의 흉계는 이란 쪽에서 출격했던 스텔스 전투기 단 한 대의 전자전 대응 무기 체제로
7함대 항모 전단들이 전부 해상 위의 철제 박물관 신세로 마비를 겪엇던 사례들을 포함,
GA 가디언 동맹들의 전체적 행성 보호 모니터링과 기술적 개입들의 사례는 무수하다..
당시 호르무즈 해협에 갑작스레 미 7함대 항모 전단이 멍청하게 서 있는 꼬라지가 사진에 담겨 전 세계 외교가 정보기구들 및 민간 SNS 로 회자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으며, 이스라엘을 등에 업고 이란에 대해 폭격 시비를 의도했던 드론 공격들이
모두 상처 하나 없이 이란의 공군 기지에 전부 포획 착륙 당했던 이란의 뛰어난 플라즈마 테크놀러지 기술력 등이 노출이 되는 등.. 딥 스테이트들에 흉계에 근거한 사고 도발 시도와 GA 들의 전쟁 발발 차단 방지 사례들은 실로 무수히 많다.
지상에서 뿐만 아니라 행성의 주요 포털들과 태양계 전체에 걸친 군사적 보호 모니터링 체계가 가동되었으며
일전에 기록했듯이, 2012년 이래로, GA 소속 지역 우주 함대들이 1천만 대 이상 주둔 상태로 정박해 있었으며,
IAFW (전 차원계에 걸친 은하간 자유 수호 세계 동맹 그룹) - GA 소속의 행성 및 태양계 전체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외계의 동맹군들이다.
그 정도로 가라지들의 난동 발발 흉계들이 현대사 전체를 외부 지역우주로부터 우리 태양계 및 행성 가이아와 그 인류가 볼모가 되어 왔을 정도 범주가 넓었으며 가라지들의 흉계와 난동의 규모 또한 만만치 않았으나
GA 들의 강대함 앞에서는 토네이도 앞의 촛불에 불과한 수준의 저항일 뿐 이었다.
언젠가 이러한 행성 외부의 전쟁사를 다룰 날이 오려나 모르겠으나,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 궤적에 45도로 삐딱하게 3500년 주기의 공전 궤적을 지니고 돌아다니던 니비루 행성을 타고 GA 들의 개입을 피해 도주하던 아눈나키들의 탈출기와
또 이에 대한 GA 들의 추적 및 니비루 포획과 대량 체포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노출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사과 농원에서의 가라지들의 개난장판 역사의 이야기들은 끝이 없으며,
농부는 농원의 보호를 위해 관리자가 지닌 지혜와 힘을 모두 사과 나무에 쏟았다.
그나마 기적적으로 진실을 담은 구문들이 살아 남아 남겨진 성서의 기록이란
단지 천계와 과학, 길고 긴 역사와 빛과 어둠의 상관성을 통시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그 시절의 비유적 표현들일 뿐이고,
실상은 추락천사들의 변절사 및 반신성 만행들, 그리고 이에 대응하여 차원계를 보호해야만 했던
IAFW (Intergalactic Assciation of Free World) - GA 들의 대응적 개입에 의한
빛과 흑암의 전투사 전쟁사들의 이야기 들이고,
그 여파가 행성 가이아와 현존 인류들에게까지 미친 파괴적 영향력과
또 이를 보호하기 위한 GA 들의 개입에 의한 사건들이 행성의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들의 실체적 배경 임을 의도하며 이상과 같이 몇 가지 사례들을 앞세워 기록으로 다시 남겨 볼 뿐이다.
러시아는 행성의 White Hat 허브 네이션의 역할을 해왔고,
수도 모스크바 상공에는 수 십 Km 길이의 반중력 전투 함정이 정박해 왔었다.
실상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수도 상공에는 핵 공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GA 들의 모니터링 체계가
수십 년간 지속되어 왔었다.
끝까지 저항하라는 지시를 이행하는 신세였던 G7 하수인들,
아눈나키 하이브리드들인 글로벌리스트들과
전 세계 외교가들, 그리고 좀 더 예민한 국제정세 분석가들 등은
이러한 사실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제는 다 털린 하수인 식민정부들인 거지 7 (G7) 과
이들을 조종해 왔던 글로벌리스트라 일컫어진 DNA 가닥이 12개가 못되는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지상 하이브리드 세력들이
왜들 그리도 러시아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었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가 된다.
그리고 마더 러시아는 이제 승리의 깃발을 행성에 수립하고 남은 전투와 계엄령 및 GESARA 를
동시에 시행하는 위엄을 나타내는 중이다.
행성 역사에 관하여 이 이상 더 크게 볼 수는 없다.
말 그대로 외계 침략 종족들과 또 이들을 저지하기 위한 시공 중앙 정부의 아버지의 군대가 벌여온
우주 시공 역사이다.
자유의지의 남용이 불러 온 시공 차원의 균형 질서 파괴의 사건은 창조된 인간들을 포함
시공 차원 전체에도 창조 역사의 거대 교훈을 남겼다.
이러한 부류의 글을 수 년전 부터 그 내용을 달리하며 기록 형태로 남겨 두는 이유는
드 넓은 우주 시공에서 우리의 현존 의식의 주소를 명확하게 파악하는데
작은 도움의 벽돌이나마 되기를 바랄 뿐이며,
종교적 취향이나 개인적 정치 편향성 따위는 담아 두고 있지도 않으며
그런 잡살 스러운 것들 실제로는 매우 귀챦고 너절한 것들로 여기는 편이라
실상 그러한 의도 조차 지니지 않은 개인의 작은 기록일 뿐 임을 미리 밝혀 둔다.
.
그러나 적어도 인간은 자신의 영혼의 귓구녕이 자신의 육신을 담은 관의 뚜껑에
못이 들여 박히는 소리를 직접 듣기 전에
적어도
자신의 기원
자신의 의식의 모태,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이후 어디로 나아가게 될 것인가...에 대한 가장 원초적이고 원론적인 자아의식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자 자신의 의식 조차 관찰 대상으로 여기는 초의식적 성향이 담겨진 것 조차 모르는
이러한 질문들을 적어도 의식을 지닌 이들은 한 번은 해보았을 것이고
이를 묵상해 본 적이 있을 것 이므로
우리는 영원한 의식의 원천을 생각하게 되고 시인들과 철학자들은 이를 신으로 표현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 양자론적 사고가 가능한 과학의 시대에 이르렀고
그간의 부패와 타락상들의 기원을 스스로 비판 분석할만큼 인류는 성장하였으며
따라서
시공 우주 전체가 입자나 파동의 성질을 지니며 그 홀로그램 페이징 현상들의 실체를
양면성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입자의 모멘텀들의 변형에 따른 형태적 변화상들이며
결국 모메텀의 변화의 근본적 동력원이 의식이고 그 의식의 기원이
태초의 창조로부터 모든 피조물들에게 깃들어 있어 이러한 영원한 형태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신의 존재가 모든 것들과 모든 곳들에 그의 흔적이 공존하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창조의 성질들을 담아 스스로를 관찰하며 개인 의식들이
상호 모든 것들과 이어져 있어 영원한 연동성과 상호 영향력을 주고 받는 다는 사실을 감지하였으므로
인간은 곧 자신의 창조적 성질이 신성한 규칙성을 따라 자신들의 의식들이
집단의 형태로 함께 흘러 간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당신의 신성한 성질들의 창조자는 실존하는 존재들이고
그들은 인류 집단이 깨어나기를 기다려 서로 대화가 통하는 순간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가 되며
이미 다양한 형태의 힌트들이 행성 표면에 전달이 되어 왔다.
초기 비밀정부 수립 이전의 현대 일루미나티의 시초인 라비린스 그룹들이
그들이 접촉했던 아눈나키들에 의해 태양계 각 행성들을 이미 1920년대에 방문했던 것을
실증 체험했던 것 처럼.. 기적과 마법 그 자체로 여겼던 이들은 이후 자신들을 태양계 방문 관광을 시켜준
아눈나키들에게 충성을 서약하게 된다.. 이후 이 조직이 현대 일루미나티의 전신이 된다..
그리고 이들은 이제 행성에서 전부 멸종당했다.
우리는 곧 행성과 인류를 도와준 외계의 동료 형제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GRAND CONTACT..
모든 흐름들은 바로 이러한 거대한 공식적 만남으로 수렴하는 매개체들이며
플라즈마 메디컬 세라퓨틱 서비스 캡슐 PMSSC 의 유전적 활성화 효능들로부터
많은 이들이 깨어나며 확장된 의식으로 자신들의 인생 2막과 사회 전체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온다.
새로운 세계가 단계적으로 빠르게 찾아 온다.
그 역사의 페이지가 넘어 가기 전에 우리는 책의 서문들과 시놉시스들을 그나마 알고 넘어 간다면
자아의 정신성과 의식의 기원들 및 현 주소의 파악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5차원의 여정들은 매우 신나고 즐거우며 다양한 모험들의 여정들로 가득하다.
생의 찬미는 창조자에 대한 가장 큰 찬양이 된다.
함께 웃고 떠들고 즐거워 하며
인간의 본질인 영적 성질로 귀향하여
모든 창조의식을 탐험, 공유하고 이를 지역 우주로 확산 시키라고 인간을 창조 한 것이다.
행성의 인류 종족들은 본디 지역 우주 관리자로서의 사명을 위해 창조가 되었다.
그 유전적 잠재성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으나, 차차 알려질 것이다.
곧 그리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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