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진 지상의 진화적 여정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 도덕도 상식도 통용되지 않는 것은 맴돌기만 한다는 의미..
우리는 DNA 가 활성화 되고 개인들의 의식이 깨어 나기 이전까지
오만가지 꼬라지들을 전부 목도하고 체험하는데,
지난 날의 행성의 적들은 바로 이러한 혼돈과 혼란을 부추겨 인류가 절대 깨어나지 못하도록 하느라
분주했던 놈들이었다.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진 놈들이고 푸틴은 이들이 전 세계 테러의 100% 이상으로
개입된 자들이라고 지적했었으며 러시아의 이익을 건드리거나 선을 넘으면 바로 죽여 버리겠다는 경고는
지난 2012년 이래로 지속되어 왔고 우리는 현재 러시아의 완전한 승리를 보게 된다.
터키의 친미 장교들의 군사 쿠데타 시도를 미리 알려준 것도 러시아..
이후 유럽 최대의 NATO 군사기지가 놓인 터키 내부의 대규모 기지에 대형 화재 발생..
바이든에 대한 에도간의 화답가..
중국 후진타오 매국노 계열들의 반 시진핑 쿠데타 흉계를 미리 알려줬던 것도 러시아이다..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를 자국 기술진이 개발한 백신으로 전부 사라지게 한 것도 러시아..
러시아는 가디언 동맹 GA 들의 지상 작전 사령부 같은 그런 나라이다..
독일 올라프 숄츠가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대해 너무나 강력한 위치에 있다..라고 했던 표현의 내부에는
그런 저런 의미들이 놓여져 있으며, 전 세계 외교가는 이미 대기권 상공과 지상에서
어떤 존재들이 행성 개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모두 알고들 있다.
모든 변혁들의 흐름은 외계 동료 형제들과의 GRAND CONTACT 로 수렴한다.
절대로 러시아에 대들지 말라..
떠오르는 아침의 태양을 두 번 다시 못 보거나 저녁 별들을 영원히 못보게 되는 수가 있다..
푸틴 대통령, 한국에 경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갈등과 타이완 주변의 도발부터 세계 식량, 에너지시장의 불안정화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최근 몇 년동안, 특히 최근 몇 달동안 전세계적인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한 푸틴 대통령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기로 한 결정이 양국관계를 파탄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에 무기를 보내는 것과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 지적은 가볍게 흘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지원은 비살상용 인도주의 지원에 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한국은 어느편을 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에너지 식량, 천연자원의 패권을 쥐고 있는 러시아를 자극해 국익에 보탬이 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을 해코지한 적이 없고 오히려 이집트 원전에서 거액의 하청까지 제공하는 호의를 베푼 우호적인 국가입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러시아가 수세에 몰리고 있다는 서구미디어들의 선전에도 절대 미혹되서는 안됩니다. 우크라이나와 이를 지원하는 서방은 분명히 지는 쪽입니다. 말도 안되는 국뽕에 현혹돼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 국산무기를 홍보하자는 황당한 소리도 해서는 안됩니다. 국제관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타이완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러시아와의 관계도 정리가 안된 상황에서 왜 이 바부슈카, 할머니를 타이완으로 끌고가서 중공을 자극했냐고 반문했습니다. 푸틴은 낸시 펠로시의 실명 대신 바부슈카, 할머니라는 단어로 그녀를 지칭하면서 생각없는 말도 안되는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저 넌센스이고 서방은 뭔 짓을 해도 괜찮다는 오만함의 표현이라고 질타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위 서방세계는 이번 게임에 세계지배를 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 게임이라는 것은 확실히 위험하고 피비린내 나는 것이며 추악한 것으로 다른 나라와 그 국민, 그들의 정체성, 고유성, 국익을 부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방은 규칙에 기반한 세계질서를 추구한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그 규칙을 만든자들만 선택의지를 갖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복종해야 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방은 건설적인 아이디어와 긍정적인 발전이 없으며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 외에는 세상에 제공할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전인 2월 20일 중공에서 시진핑을 만났을 때 작전개시를 일러줬냐고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통보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공은 모두 주권국가라면서 중공은 우크라이나 상황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다고 부연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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