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났어도
자국 경제 파탄 상황에 우크라이나 재건을 돕겠다는
올라프 숄츠와 울슐라 폰데어 라이엔.. 의 반국가적 테러리즘 지원 의지..
하수인들의 말로는 자국민들의 안전에는 관심들이 없다..
불법 전쟁을 지원하려는 EU 시민 세금 횡령과 다를 바 없는 범죄..
한국이 왜 끌려들어가 있느냐고 ?
전 정권에 물어보라..
당시 철 없던 자칭 민주개혁 세력들은 국격이 서방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자랑을 해댔다..
국제정세 실체를 전혀 모르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웹티즌들이 실체를 모르도록 국뽕주의 프로퍼갠더를 선발적으로 리딩해대며
전체적 견해를 주도적으로 틀어 끌어가려던 그룹들의 기획적인 시도이거나..
그런 놈들 중에는 백신 접종이 당시 정부와 미디어의 기만적인 프로퍼갠더로
바이러스로 인해 매우 위험한 시기에 유일한 해결 방안 이라는 듯이 구라퍼갠더가 정점에 달했을 시점에
웹 자유게시판에서 ' 나는 모더나와 화이자 칵테일 교차 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라며 떠들고 지껄이던
모지리들과 일맥상통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무수한 사람들의 연속적이며 기록적 사망으로 드러나자
슬그머니 자신의 의도적 혹은 모지리 바이러스에 감염된 줄도 모르는 본인들의 백신 예찬론으로 범벅이 된
무지했던 기록들을 몰래 지워 버렸을 것 같기도 한 ... 그런 놈들..
김어중이는 생방송 공중파에서
'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닌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에 집단 면역 달성이 계속 어렵다. 접종이 필요하다
아울러 백신 부작용이 한참이나 서구로부터 경고가 쏟아져 나오던 시점에도
' 나중에 후회 말고 5~11 세 접종들 시켜라~' 라는 발언을 했던 나팔수 짓거리를 했다..
겨우 조마조마 1차만 접종한 놈이 협박이라도 받았는가..공중파에다가 나중에 후회 말고 애들 접종을 시키라는
발언을 해대는 놈들의 혀는 묶여야 옳다.. 이것이 그르다 여겨지면 왜 겨우 12살 아이들이 뇌졸증이 오고
서구 동양 할 것 없이 젊은 청년들이 심근염으로 집단 사망을 했으며
세계 최강의 심장을 가진 유럽 축구 리그에서 600 여명 가까이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고
VAERS 의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이래로 세계 사망자 통계가 2천만명에 육박하는지를 살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
다국적 제약사 주식 보유 자료 제출도 끝까지 거부하고, 그저 방역반장에 뭐에 보건부 계열이나
백신 홍보나 쳐대는 모지리 의사놈들만 데려다가 인터뷰를 했고 국민 기만을 했으면
반성의 기미라도 보였어야 할 것들이 여전히 공중파 마이크를 쥐고 정세 감각도 없는 수준들에
글로벌리스트 새키들 어젠다나 편들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척 순진한 척 기만적인 방송들이나 지껄이는
변절 나팔수들 주제에 집단 사망을 부추겼던 지난 방송들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는 가면극이나 해대는 새키들에게
무슨 민주 개혁 세력이라고..
영국 (7월 28일)과 나토 (최근)가 러시아 측에 항복 표명을 했고 전쟁이 끝났어도
미디어 양식장에 서식하는 개레기들의 우크라이나 논조는 "키이우" 의 존속성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을 뿐이다..
이제 서방 거지7 (G7) 들의 러시아 에너지 공급 차단에 따른 거지꼴 경제 상황에 겨울을 날 수나 있을까 싶은
전락한 상황들에서 한국을 울슐라 폰데어 라이옌이 거론했다니..
왜 어쩌다가 그 떨거지 그룹들로 끌려 들어가 지갑이나 열어 돈을 집어 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지는..
전 정권에 물어 보라..
어차피 현 모지리 정부는 CIA 가 낳은 사생아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녔으므로 거론 할 가치가 없기 때문..
이하 영상에서도 독일 총리나 되는 매수된 하수인과 EU 시민들 세금 돈세탁 해대고
글로벌리스트 놈들의 비밀 계정으로 세탁된 자금 쏟아 붓는 역할을 담당했던 여편네 하수인의
우크라이나 지원 발표 내용을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 거지... 자국민들는 장작을 뗄 판국인데..
유럽 전역이 러시아 경제제재 해제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라는 국민들의 성토와 시위가
추운 유럽의 겨울을 앞두고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유럽 시민들을 개 돼지 이하로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내일만 보고 사는 한심한 마이크들..
그러고도 니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팔아 자국 개혁 민족주의를 내세워 연명하는 꼴들이 처량하기만 하다.
너희들은 개정안을 냈던 놈들을 포함하여 주식보유자료도 제출 거부하는 질병전파청장의 꼬라지들과 함께
정확하게 기억들을 해라.
양심을 버리고 백신 사이드에서 글로벌리즘 세력들의 편을 들었으니 그것이 의도가 되었든 무지가 되었든
방아쇠를 당겨 자국민을 살해한 테러리즘 용병의 손가락을 당긴 의지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너희들은 집단 살상의 공범들이 되었던 것이라는 점...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정신 못 차리는 독일과 EU/모겐소와 마셜, 그 섬뜩한 역사의 우연
EU집행위원회의 우어줄라 폰 데어 라이엔과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는 10얼 25일 우크라이나 총리 데니스 슈미갈을 불러 우크라이나 재건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숄츠는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마셜 플랜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은 세계은행이 우크라이나의 피해 비용을 3500억 유로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지난 6월 우크라이나를 EU가입후보로 결정한 만큼 우크라이나 재건 노력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말했습니다. 아주 황당한 소리입니다. 독일의 올라프 숄츠는 독일이 확실한 망조에 접어들었는데도 우크라이나 재건에 앞장서겠다면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숄츠와 같은 독일인인 폰 데어 라이엔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은 러시아가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전력과 기반 인프라를 파괴시키려 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도움말고도 지금 당장 빠른 재건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내년 예산적자를 메우기 위해 당장 180억 달러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인프라 회복을 위해 17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화상통화에서 키예프가 당장 돈이 필요한데 아직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징징거렸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은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매달 15억 달러를 보내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젤렌스키가 원하는 대로 180억 달러를 제공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키예프 원조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 G7, 유럽연합등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같은 강력한 파트너들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부연했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은 여기서 한국도 언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앵벌이에 한국이 거론된게 좀 이상합니다. 한국은 유럽 연합도 G7도 아닙니다. 동맹역시 아닙니디. G7, 유럽연합이나 미국이나 대러제재에 나섰다가 제발등을 찍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예산 적자를 왜 유럽이 나서서 도와주고 소위 Collective West를 소집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미친 짓입니다. 우어줄라 폰데어 라이엔과 올라프 숄츠의 이 같은 짓에 유럽정치인들도 경악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민전선 소속 부통령이었던 플로리앙 필리포는 폰 데어 라이엔이 미쳤다면서 젤렌스키에게 월 15억 유로, 연간 180억 유로를 제공하는 동안 유럽 전체는 없이 살게 되면서 실업과 배급에 시달리게 되는데 누가 누구를 돕느냐고 그녀를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도 르 주르날, 뒤 디망쉬와의 인터뷰에서 EU의 우크라이나 정책이 화산의 가장자리에서 춤을 추는 꼴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권한을 벗어난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트 뻬쩨르부르크 국립대의 러시아 발트해 연구소장인 니콜라이 메제베치는 유럽연합의 돌아가는 행태가 아주 황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숄츠나 메르켈이나 유럽연합의 외교수장 보렐이나 우크라이나 어린이에게 그들의 급여 절반을 제공할 용의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이라면서 남의 돈이라서 마구 퍼주자는 것이라고 정곡을 찔렀습니다.
니콜라이 베제비치는 그러면서 소위 마셜플랜의 핵심은 제재를 한다고 동결한 러시아의 금과 외화를 훔쳐서 우크라이나에 주려 하는 흉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폰 데어 라이엔은 유럽인들이 직접 선출한 직에 있는게 아닌데도 남의 돈을 물어보지도 않고 얼렁뚱땅 쓰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정치적 매춘부라 규정하면서 집권을 위해 끊임없이 새롭게 일을 만들어내려고 하고 있는데 마셜 플랜이란 것도 그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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