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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기업과 고객정보에 대한 Encript 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듣게 된다..
멕시코의 이민자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미국과의 접경 지역의 검문소가 아예 활짝 열어제껴진 상황과 매우 유사하며
결국 전 세계인들의 개개인 정보가 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더부러
특정 이익을 지배하고 이를 통해 세계를 정보로 지배하고 실질적인 물리적 세계에
통제와 지배를 추구하는 자들의 목적이 훤히 드러난다.
그리고 NSA 는 그러한 목적의 선두에 있었고, ES 는 그 증거의 실체들을 들고
러시아로 망명을 하여 전 세계를 상대로 폭로한 셈..인데..
이와 같은 방식은 과거 아틀란티스 시대에도 루시페리언 계열에 의해
아틀란티스 전역을 두려움으로 지배하고자 했던 방식과 대단히 유사해 보인다..
NSA 는 미국 국민들 대상은 물론,
유럽 각국 정부들의 국가수반, 행정수반, 장관들 마저 도청을 했었음이 드러났고 한 때 시끄러웠지 않나..
독일정부는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였고
최근에는 크레믈린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을 추방하였다..
MS 또한 NSA 산하의 정보 수집 기구란 의미..
그러니 Google, Yahoo 그리고 매일 시끄러운 FACEBOOK 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검은자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 세계의 기업 리소스들을 그들 산하에 두고 활용하는지
스노우든의 짧은 인터뷰에서 조차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가..
MS WORD 에는 Back Door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제은행간 거래 시스템인 SWIFT 에도 CIA 들이 설치해둔 Back Door 가 있고..
수 년전, 체험 블로그에도 기록했었지만,
시진핑 정부는 북경 내부의 대형 금융기관과 은행들의 서버 제품들을 모두
미국산에서 자체 개발한 중국산 제품들로 전면 교체를 시행했었고
비슷한 시기에 크레믈린은 크레믈린에 입장하는 모든 이들은 아이 패드 제품 조차 소지를 금지했었다.
그럼 이 나라는 어떠한가 ? 여전히도 액티브 X 체제가 익숙한 방식이고
정부 및 산하 공기관들은 낡아 빠진 윈도우나 신형 윈도우 방식을 쓰고 있으며
툭하면 대형 금융기관들은 해킹을 당하여 고객정보가 천만단위로 털려 나가는 수준..
혹시 의도적으로 열어 둔 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니..
전 세계인들의 여권정보는 오래전부터 미 국무부가 전부 소지하고 있다고 했었다.
여권의 영문 이름 변경이 절대 불가한 이유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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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본디 중립이지만 활용하고자 하는 인간의 도덕률과 마인드는 이 기술의 악용을 서슴지 않는다..
양극성, 이원성의 무대..그러한 실험적 행성들의 진화패턴..
신생 지역우주들은 본디 장대한 실험무대이기도 하나, 행성 유란시아는 대단히 독특한 역사를 거쳐 간다..
현재의 이 시기가 어느 정도로 독특하냐면,
가장 신성하고, 가장 타락하기도 하였으며,
가장 타락한 자들이 가장 높은 진화를 이룰 수도 있고
그 반대로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져 내린 자들이 다시 본래의 위치로 돌아갈 수도 있으며
무지한 자가 가장 높은 곳으로 가기도 하고,
현자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넘어 가기도 하며,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이들과 그들의 빛이 사방에서 만연하고 있으며
임계점을 넘어 서면 영영 회귀가 불가능 할 정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두 손 안에 쥐어져 있는 가장 깊은 사랑과 혁명이
Wave 형태의 쓰나미로 몰려 오며..
신의 광영이 행성의 중심으로 두 차례나 정조준이 된 그러한 시대이다.
아픈 자식이 더 애닳고 사랑스러운 법..
AH KOREA 는 이러한 측면들을 좀 더 깊이 인식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 20만 여년간 지배해왔던 도처에 만연한 어둠의 뿌리들이 그 속살째 전부 드러나 정리가 된 시대이고
그 모든 과정들을 신의 두 번째 육화로부터 직접 체험을 하는 시대이며,
그로부터 현생 인류 역사상 가장 가속적인 교훈을 얻고 넘어가는 시대인 것..
이런 독특한 흐름은 사실상 실험우주들 단위에서도 매우 드문 케이스이며
모두가 이 지극히 신성한 흐름 한가운데에 서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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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MS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폰이던 뭐던 간에 인터넷 전반이 모두 감시 당해 왔고 개인정보들이
메일 날아오는 기업들의 개인정보 취급에 관한 통보 메일들 마냥
번호 시퀀스로 구성된 각 개개인들의 상세 정보들은 국내는 물론 이미 전 세계에서 유통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실상 개인정보 보호 관리는 정부단위에서 이미 통제 불가한 수준으로 순식간에 확산되었으니
수 많은 개개인들이 무수한 광고 스팸전화를 받았던 것 아닌가..
현명한 자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하지만,
소위 대포폰을 사용하는 이들은 범죄자들이나 정보기관 사람들 뿐인 현실..
빅데이타와 인공지능의 시대이고
우리는 곧 이와 관련된 초국가 단위의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는데,
인간의 의식과 지능, 종합적 인식능력 및 영성의 문제를 다각도로 다루어 나가게 될 것이다..
최초 휴먼 클로닝 사건으로 신의 존재, 인간, 생명의 기원, 기술진보와 진정한 도덕률을 묻던 것이 1부였다면
빅데이타-인공지능은 2부의 질문들을 전 인류에게 예고하고 있고 이미 시작되었다 충분히 보여 진다.
이 또한 이세돌과 구글 알파고의 바둑 게임 이후로 토토방에서 핵심적으로 간단히 다루었던 기억이 있고,
실제로 그러한 방향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
기술 진보와 인식의 진화의 문제는 대전제의 문제이고 이미 처절하게 악용되는 현실에서 살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스노우든의 언급들이 문제인 시대이지만,
더 넓고 깊게는
인간 지성의 기원과 기원의 배경 및 그 외의 숨겨진 인간의 신성한 비밀들이 드러나야 함을 요구하고 있는..
그러한 시대인 셈인게다..
좀 더 양자장론적일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지식들이 소수 검은자들에게서 추진되고 있지만,
과학과 철학의 융합을 단절시키는 자들에 의해
각 개개인의 생명가치들이 수단화 되고 있고
스노우든은 러시아의 보호 아래 이를 폭로하고 지적하고 있는 것..
중국과 러시아의 200여가지 국가간 협력주제들 중의 하나가
새로운 글로벌 인터넷을 구성한다는 것도 있었음..
현재 지구상의 인터넷은 NSA 와 CIA 에게 유리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글로벌 네크워크 시스템의 구성을 요구하며
새로운 허브 시스템들의 구성을 요구한다.
러시아가 몬산토의 GMO 에 대응하기 위해 그들로부터의 수입을 금지하고
시베리아 일부를 개간하여 100% 유기농 농작물들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행성은 전 분야에 걸쳐 신의 방식에 기반한 다양한 개혁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AH HQ 는 각 분야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 인재 Pool 을 구성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겠지.
사상이든 기술이든 과학이든 예술, 건축, 에너지 등등 모든 분야에 해당한다.
그리고 함대 사령부는 그 수를 10만명으로 잡고 있고, 이들은 해당 지식들을 받거나 축적한다.
..
그리고
..음..
극..
여기까지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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