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는 반중력 기술을 넘어서서 이미 1930년대 후반에 우주 정거장을 운용하고 있었다..
나치는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것이 아니라 북유럽의 북극을 향하는 해안선 이후로
히틀러와 나찌 장교들 및 과학자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를 뒤따라 추적하는 거대 해군 선단을 꾸렸던 당시 미국의 백악관은
결국 추적 선단의 총책임자였던 리챠드 버드 제독의 단독 북극 탐사를 통해
지구 내부가 텅빈 공간이고 그 곳에는 바다와 끝 없는 육지와 풍부한 삼림
내부 지구의 중앙 태양 및 아갈타 문명인들과 접촉을 하게 되는 계기를 낳았다.
이후로
미국 유대 카쟈르 식민정부는 패전한 독일의 나치 과학자들을 모두 미국으로 들여오는 페이퍼 클립
프로젝트를 단행했고, 이후로 우주탐사 개발 목적의 NASA 가 설립된 계기가 되었으며
최초 책임자인 V2 로켓 개발자이자 나치 협력자였던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가 내정되었고
실제 그의 나이는 SSP 소속의 미국 비밀정부 프로젝트 참여 군인들의 사례와 같이
플라즈마 메디컬 베드 기술이 적용되어 시간이 흘러도 나이를 먹지 않았으며
적정 시점에 퇴임하여 무대에서 사라진다.
우리는 일본이 이탈리아 독일과 함께 2차 세계대전 전범 국가로서 패망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심히 살펴본 이들은 독일 나치 군과 일본의 제국 군대가
거대한 강당에서 전쟁 이전에 함께 기념사진을 남긴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전부터 이후 및 근대를 거쳐 패전 이후로 로스챠일드 자금이 작용하지 않았던
사례가 없었을 만큼 일본은 로스챠일드의 노예무역 및 아시아 마약 판매의 자금에 의해
일본 근대화의 최초 국가 정부 시스템 수립의 단초를 제공했던
삿쵸 동맹 결성이 소위 양 측에 제공된 로스챠일드의 막대한 뇌물 수령에 근거하고 있음을
일본 지식인들은 알고 있었다.
그러니 사카모토 료마 같은 배후 지시를 받아 움직인 에이젼트의 활동 끝에
결국 로스챠일드 측에 사용 연한이 끝나 자객에게 암살 당하며 토사구팽 당한
비극의 인물을 내세워 근대화의 아버지라는 둥 외세에 의한 근대화를 감추고 자력으로 근대화를
추진했던 것으로 역사 수정주의에 입각한 자체 미화 작업을 해 왔던 진짜 이유는 이 즈음에 있을 것이다..
cf. 관련 내용 상세..
https://ielohimson.tistory.com/2442
패전 이후 일본은 OSS = GHQ = CIA 에 의해 유대 카쟈르들의 동북아 식민 전초 기지화가 되었으며
경제재건 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로스챠일드의 전후 재건 자금이 투입되었다.
물론 로스챠일드 및 월가의 전쟁 채권을 연합군과 제국군들 양쪽 모두에 팔아치우는 장사를 해댔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는 것이 전체 그림 퍼즐 맞추기에 도움이 된다.
그러니 Bush 깡패 시절에는 일본 Nikkei 시장 전체 및 일본 상위 금융기관들과 BOJ 등이
Bush 들의 소유였던 이유이고 당시 Bush 애들은 이미 도이치 방크와 같은 대형 IB 들도
전부 먹어 치운 상태였으며
더 나아가 Vanguard - BlackRock 벵가드 블랙롹 체제가 소유한 전 세계 각 부문 주요 시장의
선두 업체들 리스트는 바로 포츈 500대 다국적 대기업들이 모두 일루미나티 DS 들에게
소유되고 있었음을 의미했다..
즉 그 잘나갔던 미국의 Big Tech 들 군산복합체들과 상위 금융 기구들, IRS
FRB 및 통신사들 전체와 미디어들 월트 디즈니 및 화이자 등의 다국적 제약사들 등등등
전 세계 주요 시장들의 각 부문 최고 다국적 기업사들 전체가 블랙롹 소유였던 것이다. 이제는 아니지만..
이제는 지난 2년 간의 트럼프 계엄 시국의 군사 행정명령으로 모두 DS 들의 자산들을 전부 압류했고
QFS 체제를 추진해 오며 소위 과거 월가를 포함한 글로벌리스트들의 피칠갑 자산들을 전부 흡수통합
혹은 인수 혹은 폐기해 버렸으므로 DS 들은 전부 파산한 상태로 전락한지 좀 됐다.
엊그제인가 죤 로스챠일드 또한 사망한 모양이더라만..
패전 일본의 역사적 패망 및 식민화 여정을 걷게 될 침몰의 식민화 여정을 내다 보던 제국의 전범들 중 일부는
내부적인 저항 변수를 만들고 싶어 했던 인물들이 물론 있었다.
A 급 전범으로 체포되었다가 주요 전범들이 끝까지 텐노 헤이카 반쟈이~! 를 외치며
GHQ 의 기만적인 전범 재판 판결로 교수대에 목이 매달려 나가 떨어지는 것에 겁을 집어 먹었던
기시 노부스케는 나중에 CIA 들의 더러운 뒷일을 해주면서 세력을 키워
일본 현대 야쿠자의 시조로 자리한 코다마 요시오 (한국인 이란 얘기가 있는데...) 와 함께
변절하여 사면을 받고 평생 CIA 에 충성 서약을 하여 살아 남았으나
반골기질이 투철했던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은 적국의 식민 점령 체제 하에서 이를 갈며
동맹 제국 독일의 나치 과학자들에게서 비밀리에 설계도를 입수하여
원자폭탄의 제조를 추진하다가 나중에 발각이 되었던가..
그리고 비밀리에 내부적인 저항의 힘을 키우려는 목적을 지닌 이 설계도의 사본을 기시의 동생이란 자는
만주군관학교 출신이자 배후 CIA 들의 비밀 협력에 의해 5.16 집권에 성공했던 박정희에게 이 내용을 공유한다.
박정희의 수첩에는 주변 구소련, 일본 중국 미국의 열강들이 너무 빨리 발전하며
막대한 군사강국 체제로 빠르게 변모해 나가는 것을 보며
이제 초가집을 치우고 농촌의 길을 넓히는 단계에서는 결국 나중에
미국의 손아귀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던것 같다.
이미 김종필 같은 것들이 CIA 로 넘어가 자신을 감시하는 등의 행태들도 꽤 불편했을 것이다.
결국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이 전달해 온 원자폭탄 설계도를 받아 들고
그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이 세상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으려나 모르겠으나,
이것이 박정희 비밀 핵 개발의 시초이자 근본적인 역사적 동기의 배경이 된다.
박근혜는 그의 아버지가 남긴 수첩의 내용과 존재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핵 개발에 성공하여 자주 국방의 기초를 세울 수 있다면 이후로 박정희는 권력을 이양하고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국가 권력 기구의 안정화를 희망하는 메모가 그의 메모에 남겨져 있었음은
이제 국내의 아는 이들은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심지어 일본 쪽의 과거 인사들도 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10살도 채 안되던 어린 시절
푸세식 화장실 한 켠에 놓여 있던 주간 동아인지 주간 조선인지 작고 두툼했던
그 시절의 주간 취재 모음 책자에 인쇄되어 있던 박정희의 수첩 기록 일부의 사진들이
왜인지는 모르나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박근혜의 외침은 여전히 억울한 미완일 것이다.
그저 여대생 끼고 술이나 쳐마시다가 탕탕절을 초래했고 김재규는 민족의 위인 이라는 식의 평가나 해대며
비판하던 딴지일보 계열의 모지리들의 단순 시각은 역사에 대한 모욕일 것이다.
그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CIA 계열들이 내세우는 피상적인 도덕률의 올가미에 스스로 묶여 감겨진 줄도 모르는 채로
주변 정세에 대한 이해도는 턱 없이 낮은 수준으로 피상적인 동시에 단순 등신 이분법적인 모지리 시각에 불과하다.
분명히 하건데 나는 박통빠 문빠 노빠 따위가 아니다.
뭔가 더 있을 것이라 여기고 근현대사를 조금 더 파들어가 보는
digging dipper - deeper 냉철한 역사 탐독의 가려진 진실 조각을 하나라도 더 퍼올려 보려는
국자 성향 주의자 일 뿐이다.
감춰지고 숨겨진 진실들이 어딘가에 놓여져 있고 나는 그것을 줍고자 할 뿐이다.
그러니
지놈들의 그런 논리라면 미 하원에 가서 박정희의 핵개발 비사를 전부 까발리며
결국 현해탄에서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정치적 은혜를 입은 탓에 워싱턴 망명 정치나 하며 값을 하던 차에
유대 카쟈르들의 세계사 훼방의 거대한 힘과 더욱 더럽고 큰 흐름의 더러운 역사 조작의 현장을 목격했을 것이고
(양정철 한동훈 같은 것들도 세계를 돌아다니며, 소위 잘 알려진 미국이나 이스라엘 정보기관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다녔는데 언젠가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는 고해성사 할 날이 올 것으로 본다..)
더러운 3김 합당 야합으로 나중에 순차적으로 대통령까지 해먹었기 전에
김영삼과 함께 유일하게 글로벌리스트들의 세계 지배 국제 기업 운영자들의 모임인
빌더버그 클럽에 초대되어 결국 IMF 나 초래하여 가장 더러운 죠지 소로스 같은 것들에게
해외 자본 유입 개방에 서명 직 후 환율 부도에 얻어 터져 똥값이 된 원화를 짓밟고
국부 자산을 넘기는 서명이나 해준 친일파 인물의 비서실장 출신 김영삼에 이어
겨우 디지털 숫자로 채무를 얻고는 국내 알짜 부동산 및 기업들이 넘어 가고
당시 달러는 이미 파산상태였던 탓에 실물 금 자산이 절실했던 DS 양아치들의 파산 상황에
국민들의 장롱 속 금붙이들을 안겨준 앞뒤가 안맞는 김 대중이 어떻게 민족주의적 애국 인사로 여전히 평가를
할 수 있는지...는 납득이 되겠는가..
CIA 동북아 침투사의 민낯을 제대로 거론하는 지식인들을 본 적이 있는가 ?
불균형 하다 못해 불쌍한 편협 시각으로 떡칠이 된 민주 개혁의 명분을 내세운 자들의 정의로움은
CIA 들과 모지리 미디어들이 남긴 왜곡된 역사 수정주의 및 세뇌작업의 결과라는 진실을
이해 할 필요가 있다.
역사 공부들을 다시해라..
쉽지 않을 것이다...교육 방송에 교수라는 놈이 나와 로스챠일드 가문의 금융 역사를 칭송하는 수준의 나라..
미국 CDC 놈들은 이미 작년 8.11 에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전부 되돌린다는 발표로 마스크니 뭐니
죄다 치워 없애기까지 했음에도 이 나라는 뭐가 그리 특별하고 대단한지 아직도 어린 학생들과 전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있고 이제는 교통 수단과 병원에서만 마스크를 유지한다고 해도
대다수가 여전히도 마스크를 쓰고 다닐 만큼 세뇌들이 되어 누구도 벗을 생각을 않는다..
이게 이 나라의 민도 수준이고 인지도와 이해 수준의 민낯인 것이다..
세계를 오염시켜 왔던 그러나 지금은 패망하여 JFK 의 소망대로 스위스 세계 비밀 본부 마저 점령 당하고
수 천만 갈래로 갈라져 해체되고 사라진 CIA 는 항상 양측 모두를 지원했다가
상황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 갈 때, 약해진 반대편의 목을 베어 절단내는 식으로
좌우 이데올로기를 양측 지원 체제를 이용하여 정세를 조종해 왔다. 이것이 CIA 들의 방식이다.
Bush CIA 가 세계 심리통제 전술의 4대 주제들 중 하나인 종료 부문에서 만들어 낸 것이 통일교이고
마약에 취한 박근혜 측근에서 통일교 유럽 지부장 출신인 최순실이 좌지 우지 했던 팩트들 에서 조차도...
그리고 아직까지도 일본 도쿄의 나가다쵸에서는 CIA 들에게 충성 서약을 했던 아베 신조 및 고이즈미 준이치로
발탁된 에이젼트인 그의 아들 신지로, 아울러 일본 통일교의 배후 총재 세력들이 CIA 들의 에이젼트 역할을 해댄 것이
지금 일본 전역에서 뉴스로 매일 드러나고 있는 명백한 현실에서 조차도
무엇이 동북아 역사 전체를 비틀고 왜곡시켜 왔는지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하겠거든 기레기들 탓을 하라..
더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세뇌된 줄도 모르고 여전히 속고 있음을 그저 관찰 할 뿐이다.
아직도 속고 있는가..
왜곡된 역사관만 남게 되는 것이다..
마치 바리새인들의 더러운 혀가 이미 다른 대륙으로 정치적 망명을 떠나 버렸음에도
무려 300년 이나 지난 시점에 기독교를 민중 통치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만들고 싶어했던
어리석은 황제의 의도를 읽어 들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았다고 하는 왜곡 거짓 기록을 남겼고
그것을 바티칸이 받아 삼켜 전 세계 기독교 역사를 거짓으로 오염시킨 원리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갔던 메커니즘과 동일하게 말이다..
몇 달 후면
우리는 완전히 다른 세계로 진입을 하게 되고,
가디언 그룹들과 특히 새로 출현하게 될 트럼프 2기 양자 시스템 행정부에 의해
기밀 문서들과 압류된 원본 성서들의 해석판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모든 왜곡된 역사적 거짓들이 전부 남김 없이
본래의 진실들로 밝혀지는 시점으로 진입하게 된다.
행성 교육 프로그램은 생각 보다 매몰차고 꽤 차가운 성질을 지닌다.
기본 소득에 흥겨운 보통의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의식의 칼날이 무뎌지지 않은 이들에게는
생애 최대의 충격적인 시간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 개인들의 의식에 비례하는 충격 혹은 감동이 될 것으로 예측 될 뿐이다.
곧 전부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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