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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QFS 관련 글을 언젠가 작성하다가
친미 왕정 조세피난처에 대해서 레바논 이라고 기록했던 것이 기이하게도 계속 걸그적 거렸는데
레바논이 아니라 바레인으로 바로 잡는다... 부패한 사우디 왕자들의 비밀 금고들은 모두 바레인에 있었고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피해 수퍼카를 끌고 나이트 클럽에 가서 유흥이 가능한 철저한 친미 왕정주의의 나라가
바로 바레인 이므로.. QFS 및 기존 달러 폐지 과정을 거쳐 거지가 된 왕자들도 많을 것 같다. 동화 제목 처럼..
[속보]
레바논은 지난 2월 1일
자국 통화를
90% 까지 평가절하 단행하였다.
바로 이러한 결정들이
금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 수출에는 유리하겠다..라고 해석이 될법 하지만
달러 대비 자국 환율의 통화가치는 경제난과 유서 깊은 부패로 도무지 출구가 보이지 않는 나라..
금 본위제의 도입에 과연 어떤 혜택이 가능 한지..
통화 가치를 끌어 내리는 만큼 존재하지도 않는 깡패 미국 달러에 대한환율을
계속 유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부적으로 부패하고 일도 규격화 되어 있지 않은 지옥 같은 세계.
외부의 개입으로 새로운 통화 체계를 수립하는 수 밖에 없으며
부패한 정치 경제 관료들은 모두 자산 몰수를 해야만 할지도 모를 일이다.
아프리카와 같이 회원국들이 통합되어 단일 통화를 사용하지 않는한
스스로 일어설 저력 조차도 갖추지 못했다면
인프라 건설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데 그렇다면 게사라 정책 덕분일 것이다.
자기 주권에 대한 이해와 열망과 추구하는 자주적 마인드가 없이 부패가 만연하기만 하면
지옥에 도달 할 뿐이다.
바로 이러한 모순이 드라코니언들이 이식한 채무 노예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UN 과 WB, BIS, IMF 와 같은 국제 메두사들의 목을 잘라야만 하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현재는 모두 잘려 나갔다.
각국 사정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골고루 갑갑하다..
한국은 전쟁통 폐허를 딛고 DS 들의 자본 그늘 아래에 먹히고 지배 당해 왔으나
이 만큼 빠르게 온 것은 타고난 근성들과 총명함들 및 부지런함들 덕분이니 정말 대단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되찾지 못한 무언가를 사람들은 일본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러시아만큼 자주적 강성과 애국심으로 수립된 나라도 보기 어렵고..
러시아의 평화가 행성 전체의 평화였던 시절을 거쳐 이제 초일류 강대국이 되어
행성의 지역 안보를 담당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도를 하고 있고..
가디언 그룹들의 가이드를 거치며, 과연 게사라 정책이 어느 정도 효율성을 지닐 것인가..
모든 것이 자국 주권 의식에 달려 있을 뿐이다..
먼저 통화들에 관한 급격한 변동적 사항들이 주요 주제로 출현하기 시작하는 듯 하다..
3월이 코 앞인데 과연 모든 통화들이 1: 1 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앞서 기록했듯이,
BRICS 세계 통화로 전부 덮어 버리는 방법이 유일할 듯 싶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또한 단일 통화를 사용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과거 달러 패권주의 깡패 새키들이 남미를 자원과 식량 및 값싼 노동력으로 취급하던 시절의
DS 놈들의 아이디어 였는데
당시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 미국의 더러운 달러 자본과 멕시코 등의 남미의 값싼 노동력을 통합시켜
아메리카 전체를 더러운 달러로 쳐바른 단일 시장화가 그들의 NWO 의 목적이었던 시절의 아이디어..
그러나 지금은, GESARA 정책에 의거하여 세계 환율 재평가의 통합 추진의 측면에서
거대한 두 나라의 통화를 통합 추진하는 중이다.
이에 대한 러시아 RT 측의 기사가 적절한 이해의 통사적 편람을 제공한다..
https://www.rt.com/business/570706-single-latin-american-currency-dollar/
2023년 2월 2일 09:24
단일 라틴 아메리카 통화가 미국 달러에 의미할 수 있는 것
What single Latin American currency could mean for the US dollar
- 잠재적인 라틴 아메리카 통화에 대해 알려진 것은 무엇입니까?
새로운 통화는 스페인어에서 '남쪽으로'로 번역되는 '수르'라고 불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헤알과 아르헨티나 페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새 통화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브라질 정부는 스테이블 코인을 가능한 참고 자료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공한다면 쉬르는 유통시장(약 2억6000만 명)과 양국 GDP 규모를 고려할 때 두 번째로 널리 사용되는 국제통화가 될 수 있다. - 두 나라에 새로운 통화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알베르토 페르난데즈 대통령은 지난 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난 자리에서 공통 통화가 남미 지역 통합 과정의 가속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Lula에 따르면 초점은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양자 간 무역을 위한 공유 가치 단위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미국 달러에 대해 무엇을 의미합니까?
남미 국가들이 단일 통화를 만들려는 움직임은 미국 달러의 끝이 아니라 세계 기축 통화로서의 지위를 더욱 약화시킬 것입니다. 미국 통화의 지배력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러시아와 중국, 사우디 아라비아와 같은 국가들이 무역에서 달러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만일 국가 채무가 일소에 전 세계 모두 상호 간에 동시에 탕감된다면..? ) - 이 아이디어가 새로운가요?
1980년대 후반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가우초라고 하는 "지역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통화 단위"의 생성을 논의하면서 공동 통화에 대한 아이디어가 오랫동안 이 지역에 떠 돌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논의는 1991년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포함하는 메르코수르 무역 블록의 창설과 함께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 현재 프로젝트가 얼마나 현실적입니까?
세르지오 마사 아르헨티나 경제장관은 최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남미 국가들을 초대하겠다고 밝혔으나 무역통합의 어려움을 들어 인내심을 촉구했다. 경제학자들은 유럽 연합이 유로를 만드는 데 35년이 걸렸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공동 통화의 형성이 쉬운 일이 아님을 확인합니다. (* 만일 국가 간 통화들의 상호 환율을 1:1 로 통합한다면..?) - 계획의 주요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의 공유 통화에 대한 아이디어는 주로 두 경제 간의 불일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이었습니다. BRICS 그룹의 일원인 브라질은 최근 몇 년간 상대적인 경제 안정을 누렸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수십 년 동안 경제적 불안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니들 부패 때문..IMF 식민 경제도 20여년 간 졸업도 못한 상황..) 이 나라는 가장 최근인 2020년에 여러 차례 채무 불이행을 저질렀고 통화를 보호하기 위해 자본 통제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 새로운 통화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공동 통화는 세계 최고의 식품 수출국인 두 나라 간의 지역 무역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주요 자원에 대한 더 많은 통제를 의미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주요 농업 강국인 아르헨티나는 또한 "새로운 석유"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의 리튬 공급원 중 하나입니다. 산업화된 브라질은 석유, 금속, 담수 등의 자원이 풍부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통화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주요 플레이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챨리의 말대로 금 은 귀금속류 외에도 남은 석유, 천연 자원 등이 통화 가치를 뒷받침 할 수 있다... 압수한 금의 총량이 풍부하니까 이를 크레딧 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일 뿐...) - 이것이 새로운 글로벌 통화 연합의 창설로 이어질 수 있습니까?
만약 설립된다면 새로운 통화동맹은 유로존 20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통화동맹이 될 수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는 세계 국내 총생산의 5%를 차지하는 반면 유로존은 약 14%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관리들은 그들의 제안의 진정한 목적이 양자 무역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통화동맹의 아이디어를 경시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완전한 통화 통합이 먼 전망이라고 주장합니다. (* QFS 선상에서는 아리아 처럼 매끄러울 지도.. AI 의 능력을 우리는 곧 보게 될 것...)
<원문>
The two biggest South American economies, Brazil and Argentina, have recently unveiled plans to create a common currency, sparking speculation about a new global monetary union. RT looks at what the real plan is all about.
- What’s known about the potential Latin American currency?
The new currency will reportedly be called ‘sur,’ which translates from Spanish as ‘south.’ It won’t replace the Brazilian real and Argentine peso, but will rather run beside them. It is not clear yet how the new currency would be valued, but the Brazilian government is reportedly looking at stablecoins as a possible reference. If successful, the sur could become the second most widely-used international currency, considering both its circulation market (about 260 million people) and the volume of GDP of the two nations. - Why do the two countries need a new currency?
The presidents of Brazil and Argentina, Lula da Silva and Alberto Fernandez, explained while meeting in Buenos Aires last week that the common currency is supposed to act as an accelerator for the process of regional integration in South America. According to Lula, the focus is on developing a shared unit of value for bilateral trade to reduce dependence on the US dollar. - What does this mean for the US dollar?
The move by South American nations to create a single currency would not be the end for the greenback, but it would further undermine its status as the world's reserve currency. The dominance of US currency has been declining lately, partly due to Russia and China’s move away from the dollar in trade. - Is this idea new?
The idea of a joint currency has long been floated across the region, with Brazil and Argentina discussing the creation of a “currency unit to enable regional payments,” called the gaucho, back in the late 1980s. Talks on the matter intensified in 1991 with the creation of the Mercosur trade bloc, which also includes Paraguay and Uruguay. However, the plans never materialized. - How realistic is the project now?
Argentine Economic Minister Sergio Massa recently said that Brazil and Argentina would invite other countries in Latin America to join, but urged patience, citing the difficulty of trade integration. Economists confirm that the formation of a joint currency is not an easy task, with Massa pointing to the fact that it took the European Union 35 years to create the euro. - What are the major hurdles for the plan?
The idea of a shared currency between Brazil and Argentina has been met with skepticism by many, mostly due to the discrepancies between the two economies. Brazil, which is a member of the BRICS group, has enjoyed relative economic stability in recent years. Argentina, meanwhile, has been plagued by economic instability for decades. The country has defaulted on its debt several times, most recently in 2020, and has had to resort to capital controls to protect its currency. - What would the new currency mean for the global financial system?
A joint currency would help integrate regional trade between two of the world’s leading food exporters, experts say, noting that the move would mean more control over key resources. A major agricultural power, Argentina is also one of the world's largest sources of lithium, dubbed the “new oil.” Industrialized Brazil has abundant resources of oil, metals, fresh water, and so on. This could make the new currency a major player in the global financial system. - Could this lead to the creation of a new global monetary union?
If established, the new currency union could become the world's second largest after the 20-nation Eurozone. Latin America accounts for 5% of the world's gross domestic product, while the Eurozone accounts for around 14%. However, Brazilian and Argentinian officials have downplayed the idea of a monetary union, saying the real aim of their proposal is to boost bilateral trade. Analysts claim a full-on currency union is a distant pro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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