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워싱턴의 검은 조종자들은 국가 기간산업 시설 마저 공격을 감행해 댄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알레포를 노리는 모든 친미 테러리스트 그룹들에 대한 공격 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공개적으로 타전..
NATO 군부의 일부 마저 미국의 편에 서서 시리아를 공격해 대는데..
이것은 미국의 대선이 갈수록 가관이 되고 있고, 부정한 방식으로 이기지 않는 이상 승산이 없다고 여기는 검은 조종자들의 발악새가
사뭇 상당히 거세어져만 가고 있다..
Sputnik 쪽에서 전달되는 Breaking News 가 모바일 화면을 위에서 아래까지 전부 차지하기는 처음.. 이틀 연속으로..
필리핀 두테르테는 자신의 안위가 염려되자 결국 중국행을 결행하고 자국과 중국 사이에
군사외교적 연계를 강화하는 선택을 했고..
검은자들이 선거를 부정한 방식으로 강제로 이기기라도 하는 날에는 필리핀은 물론 자신의 안보 마저 장담 할 수 없기 때문이라 판단했던 것 이겠지..
동남아시아의 에도간 꼴이 나기 전에 현명한 최종판단을 한 셈..
그러나
더욱 크나큰 실질적인 이유는
필리핀 재무부를 통해 100 달러 짜리 미화 3조 달러를 현재 태국 쪽에서 발행하도록 인가한 사안이 가장 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으리라..
발행이 완료되고 나면, 관련자들 전원이 후일을 장담 할 수 없게 되므로..
D. P. Crayford 는 이 사안을 거듭 반복하고,
과거 Chiasso 사건 또한 Bush - D. Cheney 신디케이트가 관련된 사안 임을 거듭 언급한다.
아울러 미 증권가에 1조 달러 이상이 증발해 버렸다는 내용이 흘러 나오는데..
이는 이면의 사이버 전쟁인 동시에, 아무런 실물적 뒷받침도 없이 넘쳐 나는 하수관의 오수들이 갈라진 땅으로 스며 들어 사라진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풀포드 측은 닐 키난 건을 들먹 거리며 교묘한 내용으로 포장을 거듭하지만,
적어도 2~3 년전 까지는 정확한 빛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더니만,
언제부턴가 저자가 교체되거나 바뀌고 번복이 되고, 흐름이 아주 괴이해지더니..
D. Crayford 의 기고문이 나오기 이전부터는 그 패턴이 완전히 " 나는 CIA 다~ " 라고 대놓고 써져 있는 내용들이
기타 정세관련 내용들과 뒤섞여 흘러 나오더니
결국 Crayford 에게 걸려 된통 폭로를 당해온 나날들...
다시금 언급한다만, 금발머리 서양인이 동남아 왕조 국가의 금괴자산의 주인이라고 하면 누군들 믿어 주겠나..
OITC 측에서 사전에 보호조치를 취한 탓에 재판형식이네 뭐네 질질 끌리기만 할 뿐..
리비아 방식이 통용 되지 않으니 금 자산들의 담보계정의 실권적 주체가 되지 못하는 미국 본토의 검은자들은
대단히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어 터져 왔겠지..
..
이 나라 또한 가관의 극치를 서핑 중에 있는데,
시리아는 이미 오래전부터 검은자들의 대리세력들인 사우디, 기타 CIA 자금 받아 먹었던 기회주의적 가짜 강경 원리주의 세력들 및
중-러-시리아-이란 연합군이 이들과 계속 전쟁을 벌여 오고 있고, 알레포나 이라크 쿠르드 지역이 주요 전장이 되어버린지 오래 되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지금은 그 전세가 더욱 격화되고 있다고 한다면..
지금 동북아의 작은 이 나라는
곧 전쟁을 치룰 수도 있으니 북한의 핵을 핑계 삼아 이런 저런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들여다 놓는 것이 최우선적이다..라는 그들 만의 기조하에
죤 케리와 애쉬튼 카터가 와서 등신 스러운 거짓 기자회견을 통해 핵 항모와 잠수함, 전략 폭격기 등을 가져다 놓으려고
갖은 발악들을 부리는 중인데
그 배후에 최순실 - 우병우 사건을 거듭 부인하고 있는 정신 머리 사나운 가짜 대통령이
국면전환용으로 카드를 굴리기에는 사안의 규모가 너무 크니...
북한과 미국을 이어서 미국 대선의 패배를 원치 않는 세력들의 농단에 놀아나는 꼴은 아닌가... 심히 염려가 된다.
미국의 대통령 죠 바이든은 ..이자는 부통령을 가장하여 오바마를 대신하여 미국의 조종세력들의 중간보스 격인 자이고 오바마는
단지 외부 상임이사..정도인 구조를 이해해야만 하는데...
암튼 죠 바이든은 힐라리 조종세력들과 똑같이 대 러시아 전쟁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 모든 내용과 현상들은 이 검은 구정물을 털어 낼 생각이 전혀 없는 신세계질서 지배체제의 환상에 아직도 절여져 있는 놈들이
더는 뒤로 밀릴 수 없는 구석에..미국 대선의 흐름들을 보며 눈 앞이 캄캄해 지니.. 소위 함께 죽고 말자는 공멸의 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다는
절대절명의 위기의식에 비롯되는 내용들인 것..
트럼프는 이미 미국 현대사를 피로 물들였거나 FRB 와 관련된 범죄세력들 그리고 9.11 사태와 관련된 실질적인 관계자들 전부를
사법처리 할 것이라고 공언한데서도 비롯되는 것이기도 한 것..
힐러리 유세장엔 사람들이 없고,, 심지어 홀로그램을 사용하여 랩 더블 Lab double 인지 아니면 프로그램된 클론인지 하는
힐러리 대역체들이 신경계통 통제가 불안정하여 표정 관리가 안되어 바보 같은 표정이나 몸짓이
전부 공중파를 타고 전해지니, 특수부대 출신의 CIA 검은 요원이 나타나 통제를 하고 있고,
미국 현대사의 클론 정치사 및 렙틸리언 하이브리드 계열들에 대한 내용들이 상당수 퍼져 나가 관련 지식층들 사이에서는
만연된 인식들이 자리잡고 있을테니..
이를 뒷받침 하는 CNN 같은 하수 언론기관들은 거의 울며 겨자먹기 식의 조작된 환타지 무대에서
공범의 길을 오늘도 걷고 있는 셈 아닌가..
교묘한 것은 트럼프의 말과 행동을 CNN 과 같은 채색을 해대는 앵무새 국내 언론들인데..
의미도 모르는 채 떠들어 대는 앵커들은 둘 째 치고..
친미 세력들에게 그 언론 주권의 실질적 권한들을 양도 "당한 " 수준에서 놀아나는 소식들이나 헤드라인들을 보면
역사의 죄인들이 달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재확인 하게 되며,
빛과 어둠의 극렬한 교차상태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균형잡힌 인식의 프레임이 아니라
두려움에 의해 이끌려 가는...그러다가 결국 자라나는 자녀들 얼굴 쳐다보기가 부끄러워지게 될 자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선택을 하지 않으면 선택 당하고 말게 되는 교훈을 짊어 진채로 나중에는 자신의 사상의 극성을 전환하여
어둠의 방식으로 묻어 가는 편리함을 선택하면서 그 무게감이 희석되어 눈빛이 탁해지고
굳은 얼굴로 대본을 읽어 나가는 죽은자가 되고 마는 것..임은 여러 차례 증명이 되어 오질 않았는가 말이다..
대안매체들의 성장들을 덮어 버릴 만한 대중적 무지들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
모르쇠로 일관하고, 차기 대선은 이제 비젼이 없다는 식이니
결국 북한을 빌미로 미국의 전략자산을 끌어 들여 이 지역도 세계 미디어계의 1면 속보로 덮을 만한
국지전 발발의 무대로 삼을 계획도 가지고 있는 모양이지..
현대사의 엘리트 주의란...
결국 고대 아눈나키 식민 노예체제..로마의 신세계 질서 체제... 중세의 계급사회 체제..
근대의 자본세력 지배체제..
현대의 금융자본주의 식민지배 체제 등등의 다른 말에 불과한 것이다..
..
결론적으로 검은자들에게는 미국의 대선이 거의 승산이 없는 방식으로 불리하다..
투표권도 없는 인간들의 이름을 끌어 다가 유권자 리스트에 올리는 방식은
과거 이 나라에서도 몇 차례 시행이 되었던 방식인 셈인데..
문재인 후보의 주변으로 전국 다양한 대학들의 노장 교수들 천 여명이
그의 싱크탱크 그룹으로 자원하여 몰려들 정도인 현재의 분위기와 유사한 것처럼..
전자개표기의 첨단 조작 프로그램의 본원인 미국에서
수 백만 단위의 가짜 유권자 리스트화 ..라는 지적사항이 트럼프의 입을 통해 나올 정도라면
미국을 조종하는 검은자들은 현재 할머니 표현 대로 아비규환의 끝을 달리고 있는 셈..
그러니 깨어 있는 한국의 국민들은
미국 내부의 이러한 정세 흐름들이 지니는 정확한 의미들을 이해하고
이 나라를 미국의 전략자산들로 둘러 쌓아 그 뒤로 숨겠다는 세력들을 단호하게 분쇄시켜야만 하며
공세의 끈을 늦춰서는 결코 안됨을 이해하며
계속 나아가도록 하세요.
이미 이러한 속살들을 알고 있는 국내의 엘리트들 상당수는 결코 겉으로 표현하는 바가 없습니다.
99는 1의 99배이고 그 다음으로 100배가 됩니다.
그리고 100번째 원숭이 효과처럼
양자단위의 인식의 대전환 에너지들이 결집이 되면서
역사를 선의의 형태로 바꾸게 되는 것 입니다.
신의 사랑으로 쌓여진 빛의 의지를 순수와 숭고의 선의를 지닌 모든 이들 앞에 조용히 놓습니다.
..
P.s:
사실 100번째 원숭이 효과는
겨우 최초의 단 한 명으로부터 비롯되는 것..
그러므로 144,000 의 크라이스 의식들은 오늘도 바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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