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압축:
일본을 상징하는 거대한 현대적 빌딩이 도시 한 가운데에 웅장하게 서 있었고
나는 빌딩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순식간에 최상층부에 이르렀고 몇몇 사람들과 함께 어느 목적지에 도달하여
건네져 오는 일부 문서들을 받았고
거대한 위용과 멋진 내외관들을 자랑하던 이 빌딩이 곧 무너지게 될 거란
느낌을 수신했다.
따르던 사람들을 이끌고
신속하게 건물을 벗어나 지상으로 도달하자 그와 동시에
건물은 전체가 아닌
내부 중심부로부터 외곽 껍데기 구조들을 남긴 채로
안으로부터 붕괴되어 무너져 내렸다.
겉 모양들은 멀쩡..
...
일본이 뭔가
메이지 유신 이전부터 식민 체제의 종지부를 찍게 된 사건이 있었던 모양이지..
잘가라
다음은 한국 순서 일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