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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묘한 기만과 가식의 혀들을 그들은 늘 지켜 보고 있다..
왜냐면 본인의 필드 안에서 말과 행동의 최초 동기 motive 가 전자기적으로 새겨 지기 때문..
그러니 내 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 없는 진정한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심판의 질료가 된다.
자신에 대한 구원과 심판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스스로 짓는 생애들의 팔만대장경, 그 心 의 참된 주인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교조주의란 얼마나 편리한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달콤한 맛을 내는 것이 떠 먹여지니
아무런 의심도 필요 없으므로 그저 삼키면 되는 것이다..
의식과 팩트, 차원적 지식과 행성의 고대사가 결여된 채로 필터링 없이 주입된 교언의 영색들은
그저 의심 없이 삼켜 그 맛을 즐기기에 충분해 보이는 것이다.
그 단순함을 활용하는 자들은 항상 신의 이름을 팔아 개인의 주머니에 명예와 환영을 거친 사탕을
어느 시대에나 항상 축적해 나간다.
결국 교조주의자들은 환영의 사탕발림에 돈과 재산, 의식의 주권과
생애들 동안의 가장 참된 가치들 마저 모두 퍼 주고
홀가분한 영적 자유를 얻었다고 착각들을 했다.
그러니 왕권과 바티칸, 정치와 종교들은 결탁을 했고
그 매개체는 로스챠일드의 채무 노예로 굴러 떨어져
채무 노예로 끌려 가는 침략 종족 아눈나키 사상에 모두 복속당한 돈의 노예들이 되어 버렸던
역사적 교훈을
그저 읽었을 뿐
여전히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대들에게 묻는데
당신은 여전히 노예 상태인가..?
광장의 젊은 청년을
십자가에 매달고자 했던 드라코니안 로마 NWO 예루살렘 총독부의 정치적 박해를 피해
창조자 그룹의 일원들의 도움을 통해
임신했던 아내와 함께
자신들의 주권을 건드리지 말라며 도심지 파리를 불태우며 분노하는
시민들의 나라 남쪽 지역으로 피신 시켰던 사건을
렙틸리언 계열들은 바리새인들을 통해
니케아 공의회에서 인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신의 아들이란 자가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내려왔지만
결국 자신들의 손에 잡혀 처형을 당했다고 인류를 세뇌하여
결국 인류로 하여금
신을 아들 조차 잔혹하게 희생시키는 새디스트로 만들어 버린 종족들의 농간에
여전히 속아 넘어가도록 십자가 처형을 교묘하게 언급하는 사악한 그 혀..
세 번째 경고인듯 하다.
이후 그들로부터의 경고는 없다..
태초의 신의 의식이 어떻게 생물학적 존재를 형성하게 되는가..
창조의 나선을 따라 돌고 돌아 내려 오면
거기에 신의 의식의 차원적 형질 분화에 따른
창조질서들의 연속적 연결의 끝에
피와 살로 구성된
당신이 실존하고 있다.
아직도 교조주의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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