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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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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 / EBS 오늘 내일 하는 모양..

by 煌錦笑年 2023. 6. 16.

...

 

 

직장들도 쉬고
학교, 관공서들도
모두 쉬고
치워져야 할 스레기들도 처리가 되니 
얼마나 좋은가...


예고대로 모든 쓰나미들이 한 번에 몰려 오고 있다.
이미 일부는 새어 나오는 중이고

...

 

3일간의 어둠의 이야기가 나온다

주의해야 한다.


반물질의 급격한 입자 모멘텀 에너지의 변환은
기록된 구문들처럼 순조로운 것이 아니며
차원 전환의 브릿지들을 넘어 갈 때,
집단 미몽에서 깨어나게 될 테니..
깨어나며 덜 부끄러우려면
경건하게 회개의 시간들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3일에 걸쳐 시속 1450 Km...초속 470 여 미터의 빠른 회전 속도가
정말 서서히 완화가 되며
종국엔 완전히 정지한 후 다시 천천히..
태양의 자기 극성의 변환과 반입자들의 회전 각속도의 모멘텀 플립플롭 현상을 따라
행성의 자전 방향이 정말 반대가 될 것인가...

어느 정도 이해에 도달 한 사람들이 현재 품고 있는 의문..

 

트럼프는 아직 최고가 오지 않았다며 놀라운 근미래를 제시하지만
차원 전환에 관한 최고는 각성 여부에 따라 매 순간 계속 찾아든다.

반입자 얘기까지 나오는데
오래전에 몇 차례 기록했던 것처럼
상승 현상이란 단순히는 진동수의 증가를 의미하지만
차원의 전환은 달리 표현하자면
반입자의 에너지 모멘텀 증가에 따라
창조계의 의식이 계단을 올라서는 현상을 불러 온다.

그리고 역시 함께 기록했듯이,
반입자의 모멘텀이 나중에 계속 상승진화를 거쳐 증가하면 소위 종국에는
암흑물질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이 영역에서의 빛의 성질..광자의 성질들은
삼위일체 태초의 창조적 성질에 따라
모든 예하 차원들의 의식의 잠재성들을 새겨서 건네 줘야만 하는 
진동수의 성질을 지녀
이 행성의 언어로 근접 표현해 보자면
흐물흐물 하다고 해야하나..
이 차원계의 에너지 상태를 표현 할 수 있는 단어 같은 것은 없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아예 거론하지 않는게 나을것..

행성은 별도의 주파수 버블 요람에 담겨져 극돈의 보호 과정들을 통해
이날까지 차원 전환의 브릿지들을 건너 왔고 이후로도 그럴 것이다.

관련하여 기록하고자 하는 다양한 여러 내용들이 샘물 처럼 솟아 오른다.
자제하는 것이 나을 것이고
그럴 시간도 없다.

여정의 의미들은 각자의 의도와 선택 의지들을 정확하게 따라 갈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마치 무언가를 떠 마시듯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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