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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문천 – 글과 울림의 샘] 국립중앙박물관의 거란어 거울을 해독했습니다

by 煌錦笑年 2023. 7. 24.

 

 

...

DNA 에는 시대를 거쳐 살아 왔던 모든 시대의 체험적 데이타들과 해당 지식들이 기록되어 있다.
고대 경전의 해석은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특히 플레이아데스의 도서관 행성에는 
주변 태양계 진화적 행성들의 모든 출판 기록들이 등재되어 있으며
각 행성들의 자기장 벨트에 또한 모든 기록들이 남겨져 있고 지금도 기록이 되고 있다.
인간의 전생들까지도, 
평행 우주의 반입자 우주 시스템에서는 해당 미래의 예시적 데이타들에 대한 리딩 조차 가능해진다.
이 우주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수명이 짧아 지고 DNA 를 축퇴 당한 인류가
시간적 개념의 시점 구분과 공용을 위해 만들어 낸 편견에 불과할 뿐..

예로, 아눈나키들의 만행으로 언어가 갈라지고 말았는데,
이는 신경계의 진동 체계의 외부적 표현의 메카니즘이 뒤틀려 졌기 때문이다.

즉, 인류는 아눈나키들의 DNA 축퇴를 당하기 이전에 모든 인류가 하나의 언어 체계를 사용했다는 의미인데
이 증거가 한중일 특정 단어들이 발음이 유사하다는 것도 증거지만
고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가 방계가 아닌 직계의 뿌리가
레무리아 어휘 체계와 직접 이어진다는 강상원 박사의 연구 또한 이를 반증한다.

가정으로 인류가 행성의 도서관 벨트인 자기장 밴드에 직접 접속하여 
의미를 수신 할 수 있는 텔레리딩 능력을 지녔다고 가정 할 때,
아래 유물인 청동경의 의미를 바로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과거 생애들의 특정 시점의 주변 인물들과의 체험적 관계 또한 작용을 하므로
하단의 거란 청동경 구문의 의미 해석을 시도했던 유튜버 역시
그 시절의 거란의 시대를 살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의 발음에서 잠시 느껴진 느낌일 뿐..

시공 우주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동수의 차이와 그에 따른 리듬만이 존재할 뿐이다.
아직도 살아 있는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 처럼.. 
  

 

 

국립중앙박물관의 거란어 거울을 해독했습니다

 

https://www.bungbungnue.com/post/%EA%B5%AD%EB%A6%BD%EC%A4%91%EC%95%99%EB%B0%95%EB%AC%BC%EA%B4%80-%EC%86%8C%EC%9E%A5-%E3%80%8C%EA%B1%B0%EB%9E%80%EC%86%8C%EC%9E%90-%EC%B9%A0%EC%96%B8%EC%A0%88%EA%B5%AC-%EB%8F%99%EA%B2%BD%E3%80%8D-%ED%95%B4%EC%84%9D

 

 

 

여기서 대단한 사실 향문천님 언어전공아니고 컴공계열에 심지어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된 20대에 언어공부는 심지어 취미로 하고 있는 분임.. 진심 대단함
와 학자도 아니고 유튜버가 새로운 해석을? 형은 더이상 그저 유튜버가 아니야... 가슴이 웅장해진다

 



* Comment: 
신칸센의 디쟈인과
긴카테츠 999 의 마츠모토 레이지 옹의 시대적 공존 또한
영혼의 순환, 인간의 DNA 의 데이타들이 공학적 실현이 가능한 시점에 만나 함께 풀어진 것으로만 보일 뿐이다.. 
일본이 전자공학 부문에서 세계를 주물렀던 시절의 이면에는 
시리우스 쪽에서 온 영혼들이 많이 환생했기 때문이었다..
DNA 란 다양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데, 이러한 사례에 빗대어 정의를 놓자면
영혼의 무한한 시공 차원 환생을 위한 차원적 착륙 시스템 이기도 한 것이고
해당 차원의 차원적 의복을 제공하며 신성한 체험의 연속성을 거쳐
신의 섭리를 다양하게 체험하는 신성한 설계도이기도 한 셈이 되겠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했던 당시 미국을 배후 지배했던 아눈나키들은
행성에 높은 수준의 고차원 에너지를 지구의 핵으로 흘려 보내기 위해
히로시마 지역으로 환생했던 인디고 아이들 수 만명을
학살하고
지저의 고대 고주파 행성 안정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하시켰고
전쟁과 무관한 13만 명이 한 번에 죽었다.. 히로시마는 그러한 슬픈 이야기를 지닌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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