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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40편>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3. 전환된 중도자 4. 개인성 구현된 조절자 아름다운 계시

by 煌錦笑年 2015. 8. 18.


출처 : http://blog.naver.com/goldenbreath/150173673084


<유란시아서 40편>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  

           3. 전환된 중도자 4.개인성 구현된 조절자  







3. 전환된 중도자

 

하강하는 하느님의 아들들의 행성 증여들로부터 즉각적인 유익이 결여된다 하더라도, 낙원천국 상승이 멀리 연기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 행성이 빛과 생명의 중간 신(新)시대들을 달성한 직후에 (그 이전에 없었다면), 중도 창조체들의 두 집단 모두가 행성의무로부터 풀려난다. 때로는 빛의 성전이 내려오고 행성영주가 행성주권자의 직위로 승진하는 날 그들 중 대부분이 그들의 인간 친척들과 함께 변환되기도 한다. 행성 봉사에서 벗어남에 따라, 두 계층들은 모두 지역우주에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들로 등록되며 물질세계들의 필사 종족들의 진보를 위해 준비된 바로 그 경로들을 따라 긴 낙원천국 상승을 즉각적으로 시작한다. 1차 집단은 다양한 최종자 무리단이 되게 되어 있지만, 2차 또는 아담계열 중도자들은 모두 필사자 최종의 무리단에 모집되도록 길이 정해진다. (필사 인간과 천사 계층의 중간에 놓인 존재들로 1차 중도자들과 2차 중도자들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요정이나 신선 같은 데바적 존재들을 가리키는 것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덧붙여 히말라야 티벳의 오지에 거주하며 지구의 안녕과 진화를 위하여 활동하는 초인들 내지 대사들도 이 부류에 속하리라고 짐작합니다. 초인들은 지구에서 윤회를 하면서 진급한 존재들로서 그 이후로도 지구에서 남아 계속 봉사하기로 선택한 존재들이 아닌가 싶고 백색형제단과 관련는 것 같습니다. 불교식으로 얘기하면 관음보살의 위상이라고나 할까요.

 

2차 중도자들은 아담 이브의 자손들로서 여러 유형의 요정들, 데바들이 여기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한시적으로 지구에 머물지만, 이들 중도자들은 거의 영구적으로 몇 천 년 몇 만 년 혹은 그 이상의 세월을 지구에서 살아가는 영구주민이라 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그들이 유란시아라는 별의 주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들도 유란시아가 빛의 중간 신 시대를 성취하는 때, 행성의 붙박이 봉사 임무에서 풀려나 파라다이스를 향해 진화상승을 시작하게 된다는 얘기군요.

 

<초인사상>이나 <초인들의 삶을 찾아서> 같은 일련의 책들은 이들 1차 중도자들의 삶과 활동을 소개한 책이라고 여겨집니다.<핀드혼>공동체와 관련된 일화들은 2차 중도자들의 얘기 같구요. 우주의 다차원이란 이런 관점에서 3차원 물질과 순수 영 사이의 다양다층한 수직적 레벨들의 겹침들을 의미한다고 여겨집니다.)

 

 

 

4. 개인성구현된 조절자

 

시간의 필사자들이 우주 아버지의 영(spirit, 조절자) 선물들과의 행성 연합에서 그들 혼soul의 영원한 생존을 성취하는 데 실패하였을 때, 그러한 실패는 조절자에 속한 의무, 사명활동, 봉사, 또는 헌신 그 어떤 면에서도 소홀히 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필사자가 죽으면서, 남기고 떠난 그러한 감시자(아버지의 단편인 조절자)들은 신성별로 돌아가고, 뒤 이어서, 생존 못한 자들의 판결에 이어서, 그들은 시간과 공간 세계로 다시 배정될 수 있다. 때로는, 이러한 종류의 반복된 봉사들 이후에 또는 육신화된 증여 아들의 내주 하는 조절자로서 기능하는 것과 같은 어떤 비범한 체험을 가진 후에, 유능한 이 조절자들은 우주 아버지에 의해 개인성구현 된다. (아버지의 단편들인 조절자들은 하강 아들들이나 상승 아들들처럼 개별적인 개인성들이 아니라, 前개인성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분신들로서 아버지의 조절자 회로에 당겨지면서 우리 필사자들 내면에 아들인 영혼에 아버지 관계로서 현존합니다. 신성한 조절자들은 수호천사와의 각 영혼의 영구적 관계와는 다르게 매번의 윤회 때마다 각 필사자들의 진화 형편에 따라 다른 조절자들이 배정된다고 합니다. 조절자들도 다양 다층의 필사자들의 영혼에 깃들면서 그 나름의 진화를 하며, 최종적으로는 진화를 완성한 어느 필사자의 영혼과 그에 걸맞는 조절자가 융합한다고 합니다. 그때 아버지의 분신은 그 영혼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되고 영원히 그 영혼 속으로 스며든다고 합니다. 한편, 어떤 조절자들은 필사자의 영혼과 융합하며 스며들지 않고, 특별히 비범한 체험을 거친 후, 아버지에 의해 개별적인 존재로서 개인성 구현된다고 하는데, 이 단락의 마지막 부분의 언급 내용입니다. 영혼이 실패하거나 살아남지 못하는 사태가 생기더라도 그것은 결코 조절자들 때문이 아니라고 하니, 조절자들은 아버지의 분신들로서 언제나 완전하고 완벽하며 신성하다는 의미.)

 

개인성구현된 조절자들은 독특하면서도 불가해한 계층의 존재들이다. 존재적 전(前)개인적 지위의 기원으로서, 그들은 물질적 세계들의 낮은 필사자들의 삶과 생애에의 참여로서 체험을 쌓아 왔다. 그리고 체험을 가진 이 생각조절자들에게 증여된 개인성은, 우주 아버지가 그의 창조체 창조 위에 체험적 개인성을 증여하는 개인적이고도 그리고 계속되는 사명활동에서 기원을 가지고, 그리고 그 원천을 가지기 때문에, 이들 개인성구현된 조절자들은 상승하는 하느님의 아들들, 아들관계의 그러한 모든 계층들 중에서 최고로 분류된다.(개인성 구현된 조절자들은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서 상승 아들 중 최고로 분류된다는 것. 아버지의 단편들로 기원되고, 필사자들의 삶에 참여하는 체험을 쌓아 진화함으로써 아버지에 대해 최고의 상승 아들관계를 가진다는 것. 아버지 자신이 분신들을 통하여 진화하신다는 함축성을 띠고 있고, 아버지가 곧 아들이라는 이위일체적 관계가 표명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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