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그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극소수의 특별한 이들을 제외하고 누구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
본래의 창조의 원형 법칙으로부터 이탈하여 불균형한 에너지 상태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언젠가 반드시 실현이 되기 마련이다.
예지자들이나 예언가들의 역할은
아눈나키들의 인류 DNA 축퇴로부터 퇴화된 기능의 하나인
차원과 시간 연속체의 통합적 해석 기능을 지녀
소위 직선적 시간관에서나 표현되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통합 인식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향후 왜곡된 진화적 시간 연속체 위의 특정 사건들과 그 위험성들을
대신 알려 주는 역할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예로, 젤렌스키가 출현하기 수 십년 전에 이미
우크라이나의 특정 지역의 한 노파가
훗날 녹색 옷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고 그는 사람들과 우크라이나를
지도에서 지워버리게 될 것.. 이라는 예언을 했다는 사례 처럼..
언젠가 선글라스 얘기를 거론하며
오히려 플라즈마 메디컬 베드가 인간의 송과선 기능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인가..? 를 자문해 보라고 했는데
이하 영상 또한 변질된 일루미나티들과 DS 들이 파괴하고 감추고자 했던
인간의 송과선 기능과 무관하지 않다.
...
이런 얘기들 쓰면 뭐하나..
크게 의미를 지니지도 못 할 이야기들..이란 생각도 드나
그래도 소수의 사람들은 알아 볼 것 이므로
기록의 일종으로 남겨 놓을 뿐이다.
젤렌스키를 능가하는 파괴자가 한국에도 있지 않은가..
꼭두각시들의 말로는 비참 할 뿐이다.
이스라엘은 지도에서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그리도 악다구니를 쓰던 국가 기능 자체가 부여되지 않는 정도를 넘어
작은 유대인 정착촌 수준의 지역 자치구 정도로 남을 것 같긴 하다.
그리고 이 행성에 정통 유대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초의 순혈 유대인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한 태양계...
(그 이름이 Taygeta 였던가..기억이 분명치 않다..) 의 진보된 문명체로부터
이 행성으로 탐사를 왔던 이들이 불시착하며 결국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그들은 불시착 지역 인근의 토착 주민들 ... (이들은 유전적 계보에 있어 그들과 사촌관계 였으나
아눈나키들에 의해 DNA 를 축퇴 당한 희생자들이자 생존자들인...) 토착민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은 당시 사람들보다 더욱 뛰어난 아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했고
또한 이 아이들이 성장하여 태어난 그 후손들은 매우 지적이고 지능적인 새로운 종족들이
늘어갔다... 이 아이들이 바로 정통 유대인들의 시조였으며 오늘날에는 아쉬케나지와 같이
디아스포라의 영향에 따라 각 지역을 흩어져 혼혈의 형태로 분포하게 되었다.
행성의 각 지역의 유전자 정보 시퀀스들을 분류해 보면
이 행성 출신이 아닌 지역 유전자 pool 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대부분 외계 종족들의 기원을 지닌다.
몰래 기어들어왔던 렙틸리언들에 대한 수준 이상의 공격으로 침몰했던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대파국 이후로
행성 전체에는 그나마 레무리아 계열의 유전적 계보를 지닌 이들이 새로운 행성 문명의 단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고대 한국어의 어근 체계가 레무리아까지 이어진다는 강상원 박사 같은 사람들의 견해는
진중하게 들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며
그의 연구체계인 산스크리트어의 기원이 되었던 고대 한국어의 각 지역 언어 방언들과
이미 고대 유물들을 탈취하여 보유하고 비밀 연구를 시도하여
비교 인류학적 연구 자료 및 사전을 편찬하여 자신들의 대학 서가에 내놓았던 이들은
행성의 지배 온상이자 허브였던 런던의 아눈나키들 및 그들의 충실한 심복들인 일루미나티들의
연구 자금으로부터 만들어진 옥스포드 비교 인류학 사전 시리즈들에 그 연구 바탕을 두고 있다.
이는, 대서양 바닥을 뒤지고 돌아다니며
고대 아틀란티스의 유적과 유물들을 수거해 갔던 미국 비밀정부 출산 이후의 비밀 탐사들에
근거한 것과 유사한 셈이다.
하와이는 KAUWAII 라는 행정수도 명칭을 지녔던 고대 레무리아의 수도 지역이었고
대파국 당시 바다로 가라 앉아 버렸고 가장 높은 지역만 지금의 하와이 섬의 형태로 남은 것이다.
어느 학자가 주장했듯이 아틀란티스 레무리아는 하나의 단일 대륙이었다.
대파국으로 지저 가스층들이 곳곳에서 터지며
지금과 같은 5대양 6대주 구조로 쪼개져 주저 앉았고
일본은 그로부터 발생한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갈라진 열도의 형태로
지금과 같은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도쿄의 경우, 3개의 지각판이 서로 만나는 결절점 위에 놓여져 거대 도시형태로 자리 잡았으며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아눈나키들이 원폭을 떨어 뜨렸던 이유는
행성의 에너지 안정화의 사명을 지니고 집단 육화 형태로 태어나 군집하며
행성의 내부 중심 태양으로 안정된 의식에너지를 쏟아 붇는 고귀한 봉사를 하던
인디고 아이들 8만명을 학살하는데 아눈나키들의 원폭 투하의 진짜 목적이 도사리고 있었고
그렇게 두 도시가 잿더미가 되었다.
전 세계 외교가들은 침략 악성 외계 종족들의 짓거리 임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어느 바보들은 생큐 아눈나키라고 칭송하며 지껄이고 있었다.
행성의 고대사로부터 모든 분야들에 있어 아눈나키들의 파괴적 만행의 역사가 곳곳에 베어 있으며
인간의 DNA 축퇴로부터 수명 단축, 퇴행성 질환, 기생충, 백신, 암 발병, 정상세포의 자살 현상,
환경 파괴, 아눈나키 지상 육화체들의 세계 금융, 에너지, 군사, 외교 등등의 록펠러식 지배구조 등등
어떤 주제를 거론해도 모두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개입에 의한 인류 멸절의 흔적들이 녹록하기만 한데
일부 바보들은 생큐 아눈나키라고 외치는 꼴들을 보며
나는 조그 어처구니가 없었을 뿐이다..
예수 유전자 계보를 지니고 행성 구원에 애를 써 왔던 트럼프 푸틴을 역시나 칭송하고..
내가 다 민망하더라만.. 일러 교조주의적 무지라고 했다.
이미 밝혀진 출판 기록들도 이 행성에는 존재하지만
멀지 않은 시점에 행성 고대사의 비밀들이 더욱 자세하게 밝혀지게 될 것이다.
무지는 태양계 7대 카르마들중 가장 심오한 무의식의 죄악 임은 분명해 보인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 진정한 앎이다.
인식의 확장을 진정으로 원할 때, 영혼 존재들은 가이드 영들의 안내를 받게 된다.
교조주의는 환영에서 헤메이도록 하는 CIA 들의 수법이고
일종의 덫이 된다..
그들이 세계 정신 지배 4대 주제들 중의 하나로 종교 분과를 악용했던 배경이고
이는 창조주 아버지의 실체와 그의 파견된 아들들에 대한 진실 왜곡과 비밀들을 인류로부터 감추기 위한
아눈나키 사상에 기반을 둔 흉계들로부터 기인했다.
주식회사 미국, 주식회사 이스라엘, 주식회사 일본.. 주식회사 한국...WB UN BIS IMF CIA 등등..
EBS 다큐멘터리의 강렬한 충격은 모든 환영들을 깨부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멀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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