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집 뒷마당에서 집주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외계 동료처럼 보이는 미지의 생명체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장면들이 이어지는
유출된 영상이라고 하는데 진위 여부 판단은 각자의 몫..
기술이 발전하고 헐리우드식 SF 영화에 익숙해진 행성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외계 정보에 대해 충격을 완화 시키는 것..
헐리우드의 존재 이유였으나 모두 사탄주의자들의 농간에 휘말려
군사재판 교수형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무슨 얘기들을 나눴는지 모르겠으나
시공 차원의 모든 고차원 영역의 생명체들은 DNA 신경계의 전자기적 울림들을 서로
해석 할 수 있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대화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랜디 크레이머와 같은
미국의 SSP 비밀 우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소수의 미 육군 특무 부대원들은
지구와 화성을 단 몇 초만에 이동하는 포털 체임버의 실체,
기억을 지우고 세포 연령을 되돌려
나이를 선택하여 비밀 채용 되었을 당시의 육체 연령으로 회귀시켜
지구로 제대 귀환시키는 특정 메디컬 베드 기술 등을 폭로하였으며
더 나아가
화성에서 이미 은하계 내부의 900 여 외계 종족들이 모여
다양한 교류가 있었으며,
특정 우주 함선들은 은하계 외곽까지 구석구석을 전부 돌아다녔음도 폭로했다.
이러한 폭로된 내용들 만으로도 행성의 노예적 현실들은 극단적 기만 그 자체가 된다.
그러니 설령 이하 선량하게 생긴 추워 보이는 외계 동료가 행성을 방문한 영상이
진짜 필름이라 하더라도 그리 놀라울 것은 없어 보인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거짓 환영의 이 세계의 기만적 연극 무대 위에서
자아의 탄생 이후부터 시작된 트루먼 쇼의 외곽 담장을 뛰어 넘어 서서
무대 밖의 진실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귀를 지니고
자신의 신성 주권적 자아의 깨어 있는 의식을 확립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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