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 통과... 파란만장 대한민국

엊그제는 오전 내내 러시아의 국가가 뇌리 속에서 계속 울려댔다.
뭔가 큰 변곡점이 있었던 모양..

지옥의 케르베로스 검찰의 계획적인 수사로
경찰에 의한 수 차례의 마약 복용 신체검사에서 전부 음성으로 나왔음에도
미디어들이 똑같은 나발을 불어댄 끝에 배우 하나가 죽어 나갔다..

부패 검사의 처남 부인이 남편의 마약 복용 증거와 녹취록 등의 증거물들이
제출된 데스크 앞에서 대놓고 사라지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들 사이에서 허용되는 그 사이에..
청와대 의전 비서관이란 자의 비리가 똑같이 터지는 과정 속에서도..

하늘이 가려질리가 없을 것이다.
시민 대중들을 얼마나 무지한 개 돼지로 보는 방식을 아직도 악용해 대고 써 제껴 대는
위기에 몰린 놈들의 민낯은 이런 식으로 드러난다.

노무현 떄 처럼..
조국 때 처럼..
이재명 족치기 때 처럼..
이선균 족치기 떄 처럼..

뒷 돈을 받으며 관리되고 있는 미디어 오물통 속의 구더기들도
세 치 혀를 놀려 인류를 원죄의 속박으로 밀어 떨어 뜨렸던 렙틸리언 하이브리드 바리새인들과도 동일한
살인 사주의 공동정범일 것이다.
칼이란 단지 금속으로 구성되는 것 만은 아니며 전파통제의 속성으로 세뇌를 의도하는 것이
반인류 범죄 임은, 나찌가 이미 입증했고, CIA 들이 더더욱 증거했음을 모를리가 없는
뒷 돈 받아 공동 작전을 펼치는 놈들의 만행일 뿐 아닌가..

한 치 앞도 모르는 이 세상의 인간들의 혼탁한 모습들은
모두 욕심과 탐욕, 부패한 권력과의 유착과 자본 지향주의가 낳은 괴물들..

빛과 사랑의 부재로 악성 유전자의 만행들의 종식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트럼프 군부가 지속해 왔듯이 처형이 유일한 해결책이며
심판의 댓가를 불러 온 그 모든 범죄상들을 일러
타락이라 한다.

기본 소득제 조차도 범죄적 탐욕의 일그러진 마인드들을 잠재우는 진정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타락한 유전적 속성의 목적은 최초 동기와 그에 따른 행위에 있지 스스로의 의식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것이다.
이 의미는
푸틴이 언급했던,
" 전 세계 글로벌리스트 지도자들의 95% 이상이 렙틸리언 외계종과 인간종의 하이브리드들.. " 이란 표현과 일치한다.

북미와 유럽의 식인주의 대중화 유도 역시 얘네들의 의도였고
소아성애가 왜 불법성을 지녀야 하는지에 대한 사법적 반론들이 미국 여기저기서 튀어 나왔던
근본적 이유인 것 이므로
아눈나키 하이브리드 들의 유전적 성향들은 그간 수 차례 언급했듯이 인류 말살을 지향한다.

드라코니언 로스챠일드 채무 노예 체제의 금융 족쇄 자본주의의 수명은
길고 긴 인간 역사에서 기껏해야 100년도 채 못되었다.

채무 노예 기반의 시오니즘이 오히려 인간 생존 투쟁의 오랜 역사를 지배했다 하더라도
현대에 들어서서 신성한 의지와 군대의 개입으로 겨우 십 수년 만에 붕괴되었다.

검찰은 군사 형법으로 다스린 후 해체하고 분해해야만 한다.
특별법을 제정하고 엄격한 운영 규정 하에 국가 수사기관을 새롭게 재편성 해야만 할 것이다.
GSR 의 구문들 중에 변호사와 판사들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던 것 같은데..

시민과 대중 및 권력 약자들을 보호하라고 만들어 놓은 법을 깔고 앉아
제 뒷주머니만 불리는 놈들만 득세하게 된 세상..

동서남북 4면으로부터 타락한 자들에게는 단지 잔혹한 봄이 오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