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물 위를 떠 다니는 배가 아닙니다.
우주선의 일종이예요.
무수한 동물들과 식물들
태평양 휜수염 고래는 어떻게 태웠답니까 ?
40일 간 먹일 먹이들은 어쩌고...
우주선에 DNA 를 실으면 되겠죠.
행성의 생태계 전체가 환경적 성질이 부여된 DNA 군집체로 축약됩니다.
그리고 일부 성서들이 묘사하듯이
방주는 대홍수 이전에 "땅" 에서 하늘로 떠 올랐습니다.
즉
행성의 생태계 보존 계획을 모니터링 해왔던 창조자 종족 그룹이 존재하고 있음을
이해 할 수 있고, 아눈나키들의 대멸절 계획들은 무자비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고대 문명 사회들도 그러했지만
예수 그리스도 시대 역시도
가디언들의 모니터링과 창조자 종족들의 보호 의도, 지상의 진화적 사역 및
아눈나키들의 고대 기술문명 사회 수립 지배와 지상 인류 지배
그 스토리 중의 하나인 제정 로마 지배 체제 등이 뒤섞인 이야기들의 시대이고
이는 현대 행성의 역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대한 우주적 진화 주기에 따라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이 상승의 여정 가운데 행성에서 벌어졌으며
끝까지 저항을 계획한 일부 아눈나키들은 이 주기를 빌미로 인류 멸절 기획을 추진했고
이것은 지상에서 글로벌 NWO 로 표현되었으며
갤럭틱 페더레이션 (은하연합) 이란 표현들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써
가디언 그룹은 은하계 단위가 아니라
전 시공 우주 차원 전체에 걸쳐 연맹 형태로 존재하며
최고 차원 상층부까지 이어진 신성 의지로 구성된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빛의 군대 연합입니다.
과거 은하연합이란 존재들은 행성의 보호 역사에 관여하지 않았던 그룹들 중의 하나였을 뿐 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배로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 주세요..
태평양 휜 수염 고래를 어떻게 배에 싣고
40일 이상을 버틸 수 있었는지를요..
그리고 지금 살아있는 모든 동식물 생태계 전체를
어떻게 배에 싣고 40일 간의 홍수를 버텼는지를..
예수 그리스도를 잡아다가 인류의 죄를 대속 시키고
그 댓가로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렙틸리언 하이브리드 바리새인들의 니케아 공의회 거짓 조작의 결과와 마찬가지인
DS 들의 역사 왜곡 논리를 그대로 따라온 무지를 드러냈을 뿐이니
방주가 물 위를 떠 다니는 목재선박의 배라니
얼마나 어리석은 이야기들 인가요 ?
혹세무민의 죄악은 뿌린 대로 거둬지는 옥수수 같은 것 입니다.
자신의 무지를 거짓 신들과도 마찬가지인 자들에게 위탁한 댓가 역시 큽니다.
어둠을 도와주는 무지이고 그러한 무지는 죄악이 되는 원동력 입니다.
그걸 인식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주권 조차 외부에 위탁하는 교조주의적 사이비 마인드를
스스로 제조하여 자신에게 떠 먹이는 것 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 옆에서 바라 보며
구원을 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참담함일 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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