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군요..
목욕 재개를 하고 마음을 정갈하게 하여 아눈나키들의 방문을 고대하라던가요 ?
사람들의 무지를 역으로 악용하는 악성 아눈나키 타입의 적반하장 죄악으로 보입니다.
이는 마치,
영화 곡성에서 마을에 찾아온 ' 왜놈 ' 이나 혹은
배우 황정민이 담당했던
마을에 침투한 사악한 령의 술수에 조종당하여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더욱 깊은 악과 비극으로 끌어 들이는 주술사의 짓거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나무로 만든 목선이고, 40일 간의 비가 하늘에서 쏟아진 비로 아는 모양이지요.
아무리 보아도 홍수 발생 전에 배가 땅에서 솟아 오를리는 없고
지금 살아있는 동물들 식물들 숫자 만큼 전부 배에 태웠을리도 없을 것이고
DS 들이 HAARF 로 장난질을 해도 40일 간 비가 내리도록 하려면,
지구의 전리층에 초고주파를 수 십일 간 난사를 해대야 할 정도인데
그런 장난질이 과연 허용이나 됐으려는지..
행성의 현대사에서, 아눈나키들은 HAARF 를 통해
본래의 대기 상태에서는 만들어지기가 불가능한 인공 기후 조정을 통해
거대 폭풍우나 허리케인들을 만들어 난장판을 유도하는데 전력을 기울였음이
이미 폭로되고 드러났습니다.
목선으로 40일 간 극단적인 기후조작의 조건을 태평양 휜수염 고래를 태우고 버텨냈다 ...?
혹시 그런 주장을 하는 놈은
자신의 주장을 들어주는 주변 사람들의 무지를 뒤에서 비웃고 있지는 않은지요 ?
행성의 내부가 마그마로 가득차 있다는 식의 거짓 정보를 교묘히 집어 넣는 것 처럼요.
행성 내부가 고밀도 초고온의 마그마들로 가득차 있으면
지구의 세차 운동이 설명도 안될 뿐더러
행성의 자기장 구조 및 반 알렌대의 형성이 설명이 안됩니다.
거대 지진이나 지각운동이 동시에 대규모 마그마 분출을 동반하여야만 하며
바닷물 및 지저 지하수들이 상온 유지가 가능하답니까 ?
이런 헛된 거짓 정보를 태연하게 거론하는 놈들은 분명
아 그렇군요~ 라고 단순 수긍하는 자들의 무지를 속으로 비웃고 있습니다.
아눈나키들의 속성입니다.
9.11 사태의 배후 사주 세력들은 하이브리드 부시 패밀리들을 내세워 붕괴를 기획했으며
NESARA 의 발표를 저지하고 행성 인류를 인질로 삼았던 악성 아눈나키들 입니다.
오래 전 전부 처리가 되었습니다만..
꿈을 말했는데,
인간이 꿈을 꾸게 된 이유는
조금 표현이 어렵지만
행성을 지배하고 신의 직계 자녀들인 12가닥 DNA 구조를 지닌 Angelic Human Race 인류의
유전자 설계도 구조의 파괴를 시도하려던 아눈나키 얘네들의 NDC-Grid 악용의 결과 입니다.
원래 창조된 오리지널 엔젤릭 휴먼 계열의 우리 인류의 오리지널 기원 종족의 DNA 구조는
차원계 주파수들의 통합을 통해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차원계의 현실 사건들의 통합적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송과선의 차원적 통합 인식의 기능이 여기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고
이는 엔젤릭 휴먼 종족들의 차원 의식 통합 교류의 기능을 지니고 있고
이러한 전자기적 특성이 육체 시스템의 회로구조와 행성의 Planetary 회로구조와
삼위일체 통합 호환의 기능을 지녀 행성 회로 시스템과 차원 포탈 교류 기능을 통해
기도의 힘이 중앙우주와 상위 고차원 영역의 존재들과도 교신이 가능했고
이것이 기도의 실질적인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아눈나키들의 DNA 축퇴 장난질로, 상당수의 유전적 설계도의 창조주 아버지의
신성 주권 기능들이 차단이 되거나 기능들이 축퇴되었습니다.
인간의 DNA 구조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DNA 는 창조주 아버지의 태초의 소리로부터 그 태초의 의식 에너지를 교류하여
차원계의 태초 신의 의식을 펼쳐지도록 하는 순수 창조의 청사진에 해당하며
삼위일체 창조 동역학에 근거하여 파생된 태초의 전기와 자기가
신성한 남성성과 여성성의 성질이 상호 통합하여 구성된 차원 의식의 통로와도 같은 것 입니다.
이러한 DNA 구조를
고대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이 NDC-Grid 를 악용하여 인류의 유전자 청사진 오리지널 구조를 망가 뜨려
태초 의식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차단이 되었기 때문에
추후 상승의 주기 동안 이러한 태초 의식의 통로 (Hall of Amenti) 의 회복이 필연적으로 요구되었으며
크라이스트의 자녀들을 통해 행성의 여러 민족들 내부에서 세대를 거쳐
크라이스트 유전자 정보가 퍼져 나가도록 해야만 했고 이것이 유대민족들 사이에서
확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12월 25일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가 이러한 바로 Hall of Amenti 양자 포털의 회복을
기념하던데서 유래했습니다.
따라서 Indigo 아이들의 지상 육화가 가능해진 것과 고대 이스라엘 유대 민족의 유전적 복원의 시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이유입니다.
그러나 상기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아눈나키들의 DNA 축퇴 만행으로 실제 유전적 청사진들의 기능 상당수가 사라진 상태로
현존 인류들은 살고 있으며 상기 그림 설명처럼
인간의 크로모좀은 23개로 현대과학은 밝혀냈지만
실질적으로 12가닥 전자기 통합 구조에서는 36 개의 크로모좀을 지녀야 하기 때문에
13 개의 크로모좀이 상실된 상태입니다.
상실된 유전정보들로부터 의식이 차원 안에서 분리가 시작된 것이고,
이것이 통합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차원계 내부의 다차원적 현상의 이미지 처리가
별도로 인간의 회로 시스템 내부에서 흐르게 된 현상이 바로 꿈 의 실제 의미입니다.
윈도우 체제로 비유하자면 통합 레지스트리 단위들이 대량으로 버그 현상을 일으켜
정보처리가 옆으로 새서 겉도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기 DNA 구조는 잘 이해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러한 오리지널 DNA 구조를 망가뜨린 애들이 아눈나키들이었는데
목욕재개를 하고 정갈하게 아눈나키의 방문을 기다려 보라고 한답니까 ?
그 놈은 왜구나 배우 황정민이 담당했던 악령의 매개체 주술사 역할을 했던
영화 시놉의 인물처럼
상당히 사악한 놈일듯 싶군요.
그리고 분명한 것은 그런 놈들은 필히 무지한 자들의 무지성을 비웃고 있습니다.
덮석 물고 그대로 삼켜 버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항상 동반됩니다.
악을 더 키우는 꼴 이지요.
러시아 사태가 거짓이라며 인용한 사진에
World War Z - Official Trailer [HD] 라고 적혀 있군요..
게르마늄이 무기질의 성질을 지녔다면 신장에 쌓일 때 독성으로 작용합니다.
광물질 형태의 게르마늄이 물에 녹아 있다면, 유기질 성분일리가 없지요.
굳이 그러한 성분들이 몸에서 필요하다면
미네랄을 거론 할 이유가 없지요.
일반 유기농 채소들이나 과일들이 더 많은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을 지니고 있으니까.
무지한 자들과 무지를 이용하는 간신같은 자들의 조합.
사실 여기에는 아무런 해결 방도가 없습니다.
무지와 악은 하나의 셋트 메뉴와도 같은 것이고,
아눈나키 산하 CIA 나 서방 정보기구들이 저지르는 정보조작과
거짓 미디어 체제 수립의 배경이나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눈나키들의 반인류 범죄를 인류에게 원죄 형태로 뒤집어 씌운
바리새인들의 오만하고 더러운 혀와 똑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무지가 죄악이 되는 이유입니다.
거짓 정보에 길들여진 것 자체가 죄악이고,
자기구원의 성질을 거짓 신들에게 위탁한 신성 주권을 내팽겨친데에 따른 댓가이고
자신의 무지가 자신에게 스스로 삼키도록 한 독약 과도 같은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를 이용하는 놈들은 무지를 비웃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인용했다던 얼어 죽어 가는 뱀을 따듯한 집에 데려가 치유해 줬더니
도와준 이를 독니로 물어 버렸다는 시의 내용 처럼..
따라서 거짓말 혹은 본인도 모르면서
인터넷 검색의 다른 이들의 글 내용들을 끌어 다가 인용하며 장사나 해대는 놈들의
혹세무민은 댓가가 상당히 큽니다.
지구 중앙부 중심까지 마그마로 가득 차 있다니요 ?
그간 폭로된 정보들의 기초도 모르는 놈들의 말을 그리도 쉽게 믿으며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순진한 양뗴와 같은 자들도 뒤 따르고 있겠지요..
혹세무민은 알고도 저지르는 죄악입니다.
부지런히 스스로 쌓아 나갑니다..
무지는 모든 죄악들의 원인이 되고
자기 구원을 스스로 파괴하는 근본적 이유입니다.
그래서 자구적 성질의 의식이 요구되고 스스로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안타까울 뿐 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 명계에 들고 가는 것은
스스로 행한 말과 행동들과 그들의 최초 동기가 기록된 자기장 벨트의 전자기적 기록 문서들 뿐 입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지상에서 추억 한 조각도 지참은 하겠군요..
이 또한 자기봉사 유형인지 타인봉사 유형인지의 기록 일 뿐 이고요.
무지는 늘 안타까운 주제입니다.
혹세무민은 내가 부족할 수록 항상 경계해야만 합니다.
자신의 불안한 마음이 한 결 놓인다고 덥석 물고 삼키는 행위 자체가
교조주의로 가는 지름길일 뿐 입니다.
자기 확신이 없으니 덥석 물어 보는 것 이겠지요.
신성 주권의 회복의 길은 행성의 역사가 말해주고
본인들이 생애 동안 체험했듯이
매우 어렵습니다.
외부에 모든 것들을 위탁하는 나약함 때문입니다.
너희들은 손발이 없냐 눈이 없냐 귀가 없냐 ?...라고 말해 주고 싶군요.
정신들 차리기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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