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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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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성에서 특수군인으로 복무했다.. (마이클 릴페 & 랜디 크레이머)

by 煌錦笑年 2016.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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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대통령 이었던아이젠하워의 손녀 딸, 

Laura Magdalene Eisenhower 역시도 

자시느이 조부가 대통령이던 시절 알게 되어

국의 비밀정부 프로젝트에 의거해 화성에서 3년간 이던가.. 거주했다가 지구로 돌아온 사람이라고 전 세계를 향해 폭로했었고..

동시에 그녀는 영적인 측면의 이해관계를 언급하는 특징도 있지만..


알프레드 웨버와의 영상 인터뷰  : https://www.youtube.com/watch?v=OdfIuTm2VuM


PJ 에서는 이미 50년대에, 

빔 무기를 동원하여 상호 달 기지를 파괴하려던 미-소 간의 우주전쟁도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고

화성기지에 관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로보토이드, 렙틸리언 하이브리드 등등..

..


미국 러시아의 특수 연합군들과 전투를 벌였던 것이 사실이라면

우주 역사 측면에서 휴머노이드 유형의 라이란 계열과 렙틸리언 간의 전쟁사는 참으로 오랜 숙적관계 같은 양상을 내보이게 되는듯... 


요즈음에는 해석된 캡션-자막을 달아주는 이들이 많은 모양이다.. 감사할 노릇 아닌가. 



 


이하 출처: http://blog.naver.com/bwkwon7/220841603482

"UFO와 신과학, 그 은폐된 비밀과 충격적 진실들" <박찬호(저)/은하문명>의 내용중에서 <화성은 이미 개척되어 있다>의 본문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화성은 이미 개척되어 있다

탐사선이 화성에 최초로 착륙한 것은 1976년도 미국의 바이킹 1호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믿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인간이 달에 착륙하기 이전인 60년대 초에 이미 화성에 탐사선이 비밀정부에 의해 발사되어 착륙해서, 개발 되었다는 사실이 8,90년대의 내부 폭로자들에 의해 밝혀진 바있다. 미국의 앤드류 D. 바시아고(Andrew D. Basiago)와 알프레드 비얼렉(Alfred Bielek)등의 폭로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비밀 정부와 손잡은 모종의 외계인들과의 협조로 기술을 제공 받았다고 한다. 


그 후 그레이 외계인들의 시,공간 이동 기술을 전수받아 점프 룸(Jump room)을 통해 지구의 선발된 인간들이 순간이동으로 달과 화성에가서 지상과 지하에 여러 기지들을 건설하였으며 심지어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도 외계인과 지구인의 기지가 있다고 한다. 한편 미국은 우주개발목표로 화성으로의 이주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는 화성까지 가는데 6개월이 걸릴 것이며 기초 거주지를 건설 하기까지 앞으로 최소 약 50년~100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놀라운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식민지가 이미 건설되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그 후 몇몇 채널링 정보를 통해서도 화성 기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흘러 나왔다.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의 채널링 책인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2)>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현재 화성의 내부에 지구인들이 가 있고 , 미국정부는 화성의 상황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소수의 유랑자들을 거기 화성에다 배치해 놓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작업에 관계하고 있는 여러분의 일부 과학자들인데, 그들은 비밀을 유지해 왔으며, 만약 이 사실을 발설하면 자신들이 죽을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전직 NSA(국가안보국) 요원이자 과학자였던 아더 뉴만(Arthur Neumann)이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공개한 내용들과 다른 폭로자들에 의하면 시,공간여행의 몬톡 프로젝트, 필라델피아 실험과 선구적인 과학자인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의 사망 이후 발견된 기술적인 논문을 기반으로 하여 시간여행도 개발되었으며 7,80년대에 몇명의 실험자들이 과거로 갔으며 미국의 앤드류 D 바시아고(Andrew D Basiago)는 어릴때 링컨 대통령 시절의 과거에 갔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리고 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다고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타임 포탈(Time Potal)중에는 화성과 직접 연결된 것이 있으며 이것은 일종의 스타게이트(Star Gate)로서 타임 포탈을 이용하여 알파 켄타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에 사는 우리 인간과 비슷한 외계 종족들도 보았다고 한다.


바시아고는 어렸을 때 자기가 과거로 시간여행을 했던 한 증거로 1863년  게티즈버그에서 찍힌 유명한 아브라함 링컨

관련 사진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즉 그가 뉴저지, 동 하노버(Hanover)에 있던 플라즈마 유폐챔버를 통해 1972년 그곳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사실, 시간여행 탐사를 하는 동안에 한 번은 게티즈버그에서의 링컨의 연설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 큰 사이즈의 남성용 신발을 신은 채 - 연단 주변을 떠나서 링컨의 조세핀 코크 이미지 속의 사진이 찍힌 곳을 지나 약 100보 정도 걸어 다녔습니다."


바시아고가 자신이 시간여행을 한 증거로 제시한 사진. 좌측 소년이 바시아고라고 한다.


또한, 바시아고는 1865년에 미국 대통령 링컨이 암살되던 밤에 바로 그 저격현장인 포드 극장으로 여섯 차례나 시간여행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암살을 목격하지는 못햇습니다. 일단, 그가 총에 맞았을 때 나는 극장의 위층에 있었고, 군중 속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을 동안에 사격이 이어졌다고 들었지요. 그것은 듣기가 두려웠습니다."


화성의 기지들은  몇 년 전 인구가 67만 명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인구를 갖고 있었다. 이곳은 1976년 비이킹 2호가 착륙해서 찍은 NASA의 사진에서 보이는 유토피아 플래니시아 장소에서 멀지 않다. 화성의 오래되고 여러 기능을  가진 큰 기지들은 모두 지하에 건설돼 있으며, 다양한 집단들에 의해 거주되고 있다. 나사에서 공개하는 최근의 대부분의 사진들은 조작되었고, 공식적으로 화성 사진의 하늘 색채 역시 조작되었다.


<화성에 관련된 내부 고발자들이 언급하는 공통점>


1. 시간여행 기술이 존재한다.

2. 20년간의 복무기간

3. 복무 말기에 20년의 연령퇴행이 이루어진다. 그런 다음 시간여행 기술을 이용해서 인간사회로 되돌려져 다시 지구 타임라인에 끼워 넣어진다.

4. 화성에서 경험한 오래된 기억들은 삭제 및 봉쇄된다.

5. 그 위에 새로운 거짓 기억들이 삽입돼 있다.

6. 달과 화성 및 기타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들의 위성들(예를 들면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 위에 있는     인간과 외계인 기지들에 대한 언급

7. 행성간 여행을 손쉽게 가능케 하는 '점프 룸(Jump Room)' 같은 진보된 기술과 장치를 언급한다.

8. 우리 태양계 안과 밖을 넘나들 수 있는 인간 우주선 함대가 존재한다는 것

9. 렙틸리안(파충류)와 곤충류, 그레이들과 같은 외계 종족들에 대한 언급.

10. 화성과 그 너머를 탐사하고 개발하고 방어하기 위해 이미 창설돼 있는 지구 방위군과 화성방위군, 그리고      화성식민기업과 같은 군사 기관과 회사들에 대한 언급.


<UFO 접촉자 알렉스 콜리어가 말하는 달과 화성에 관한 놀라운 진실>


달에 기지를 건설해서 그곳의 사람들이 1983년 까지 화성으로 이주 되었다. 처음 달에서의 유인 임무는 러시아와 미 국가안보국(NSA)에 의해 1958년에 이루어졌고 1961년 이래 식민지가 되었다. 그 기술은 그레이 외계인들로 부터 받았고 그런 다음 달에서 화성으로 갔다. 아폴로 비행사들이 달에 갔을 때 거기에 이미 우리 인간들이 한 동안 가 있었다.


화성에는 식물과 거기서 진화하지 않는 일부 매우 기초적인 생명체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1억 8천 9백만 년 전에 용자리 알파성과 큰곰자리와 작은 곰 자리, 거문고자리, 플레이아데스, 제타 레티굴리, 시리우스 출신의 무역업자, 탐험가들 및 채굴업자들에 의해 화성과 지구로 반입 되었다. 화성에서 이제까지 발견되고 , 또 앞으로 발견될 생명체들 중 일부는 이곳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과 동일하다. 안드로메다인들의 말에 따르면, 우주여행은 우리 은하계 내에서 44억년 동안 있어 왔다고한다. 화성의 고대 도시들의 유적들이 모래 수백 피트 아래 묻혀있고, 이제 우리 대부분은 사이도니아(Cydonia)와 화성의 피라미드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 지역에 발견 되지 않은 유적들도 있다.


러시아 탐사선 포보스(Phobos)가 화성 표면의 모선들의 사진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탐사선이 폭발되기 직전에 탐사선을 향해 무기를 발사하는 한 정찰선의 사진도 찍었다. 이 거대한 우주선은 재가동된 오리온 그룹의 오래된 기지에 착륙했다. 그 기지는 백만년 이상 되었고 오리온과 드라코니안(Draconian) 외계인 군대가 주둔해 있다. 사이도니아 지역은 기원전 317,000년경, 우리 태양계가 오리온 그룹의 수중에 떨어졌을 때, 플레이아데스, 라이라, 시리우스에 의해 마지막으로 기지로 이용되었다. 그 기지는 그 때의 공격으로 일부 파괴되었다.


'어둠의 정부'에 의해 미 국가안보국(NSA)이 최초로 화성에 착륙한 것은 1959년 3월이었으며, 그레이들의 도움으로 기지 이브가 재개 되고 있던 동안 그 '요새' 지역은 우주선과 작업자들을 수용했다.

그곳에서 작업했던, 동일한 집단인 군 공병단, 벡텔사, AA 매튜즈, 로빈슨 기업, 초능력 특수부대, 그리고 제트추진연구소(JPL)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에 의해 수행되었다. 그 요원들은 지구상의 개인적인 기억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존재에 관한 모든 기억들은 NSA의 울트라 및 블루문(Blue Moon) 부대(알파Ⅰ및Ⅱ)에 의해 깨끗이 지워졌다.


화성에 착륙한지 30년이 되던 1989년 3월에 오리온 집단과 드라코니안 세력들이 화성의 식민지를 침공했고, 달 기지와 화성 사이의 모든 교신이 중단되었다. (주석: 알렉스 콜리어에 따르면,1990년 말타 섬 앞 바다의 선상에서 개최된 조지 부시와 고르바초프 사이의 회담은 바로 이 사건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가장 뛰어난 재능과 두뇌를 가진 일부 사람들이 화성에 꼼짝없이 갇혀 있게 되었다. 30만 명의 사람들이 연락 단절된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화성 탐사선들이 화성을 정찰하기 위해 빈번하게 파견되었으나, 그것들은 파괴되거나, 화성 표면에서 작동불능이 되었다.


그레이들과 비밀정부 간에 협정을 깨고 갑자기 일어난 이 침공 사건은 추측컨데 브랜튼(Branton)의 말대로 드라코니안(용자리 파충류 외계인)들이 비밀정부 도당의 지나친 세력 확장을 경고하고 그들 역시 자기들의 하수인으로 복속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드라코니안들은 그레이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상위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의 화성 상황에 대해서는 별로 자세히 알려진 것이 없다.


그렇지만 앞서 소개한 마이클 릴페, 앤드류 바시아고, 아더 뉴만, 켑틴 케이등의 증언들을 통해 추측컨데, 화성기지는 그 후 복구되어 재가동되고 있고 "점프 룸" 기술을 통한 화성 왕래 역시 오늘날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증손녀 로라 아이젠하워를 유인하여 은밀하게 그곳으로 합류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도 이를 어느 정도 뒷받침한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을 포함한 화성 연구가들도 오늘날의 화성 식민지는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UFO와 신과학, 그 은폐된 비밀과 충격적 진실들/박찬호(저)/은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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