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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보스톤 마라톤 폭발 사기사건 이후로 발생했던가..
케냐 나이로비 쇼핑센터 총격테러사건은 워싱턴 힐러리 측이 꾸민 가짜 테러사건..
여기서 내부 방문객으로 분장하고 피를 흘리며 뛰쳐 나온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던..
케냐 쇼핑센터에 걸린 잇권을 강탈하기 위한 가짜 테러극에서도 충실한 하수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는 등..
타고난 사악한 기운이 세기의 인류전범자들의 최측근으로 행동하는 산 증인의 하나..
미 대선 TV 토론 당시 법치주의의 정의가 트럼프 같은 이에게 맡겨질 수 없다..라고 했던 힐러리의 발언에 대해서
트럼프는 힐러리에게 나즈막히 한 마디만 던졌다..
You gonna be in jail..
힐러리 측은 이미 대선 이후 승리자 측이 사법적인 복수를 하는 것은
워싱턴의 전통에 어긋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하지만 감옥에는 가야만 할 것..
그런데 이러한 와중에, 미국 전역 일부 도시에서 벌어지는 반 트럼프 시위 도중
포틀랜드 지역의 시위자 한 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도대체 힐러리를 지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여전히도 범죄적 실체에 관한 아무런 관심도 지니지 않은, 소위 기만적 포장으로 던져진 뉴스들에 무의식적으로 떠 먹여진
단순한 지지인식이 통용이 될 거라 여기는 그룹들이 이 세계에는 여전히도 많은 것..
이는 심지어 트럼프를 반대하는 이들 또한 유사한 방식으로 작용한다.
후보자에 대한 지지 이전에
기만적인 사기 선거제도와 미디어들의 거짓, 조작된 정치정보 공작의 시스템,
썩은 금융 체제와 백악관 중심의 악마적이고도 파괴적인 세계정책,
중동지역에서만 천만 단위의 사상자를 만들어 내는 유대주의의 파워 등에 관한 인식은 전혀 없음을 반증하는 것..
타고난 악성의 그룹들과 깨어 있는 소수의 의식에너지 전쟁은 이후로도 이어져 나갈 행성의 숙제인 셈.
오리지널 빌과 힐러리는 이미 오래 전 사망했음은 언제즘 밝혀지게 될까..
충분한 행성적 교훈이 자리잡은 이후 즈음인 모양이다..
광화문의 100만 인파들은 설령 조선일보와 삼성 측의 시나리오의 결과라 한들,
순수의식으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자발적 선택의 집단적 총의이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삼성과 조선일보와 같은 세력들은
선의와 악의 사이에서 숙주 형태로 기생하려다가 오히려 순풍을 만난듯 하지만,
결국에는 역풍으로 다가 설 것으로 보인다..
보수 언론 및 자본력들은
간과 쓸개를 오가는 것도 한계를 맞이하게 될 만큼,
인간의 내면적 상승현상은 2017년도에는 곱절의 위력으로 더욱 첨예하게 드러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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