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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사채왕' 통화에서 여당 정치인 이름이? "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by 煌錦笑年 2024. 5. 3.

 

일반 사채업자가 이 정도의 영향력을 검찰에게 끼칠 정도면
외국세력들의 국가 권력 개입의 정도는 어떻겠나..

DS 계열의 미 신임 국무장관이란 자가

기시다와 윤석렬을 일러 노벨상 수상자 자격이 충분하다고 칭찬 할 정도였으니..
폴란드 방산 건과 우크라이나 2조 지원 건은 이미 선을 넘은 사례들로
국가 반역죄 수준의 외국세력 개입에 의한 성질을 지닌 것이고
그에 앞서 선거 개입이 주특기인 NED 의 배후 컨넥션이 작용하였다면
지나간 대선 자체가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EBS 군사 형법으로 다스려야만 할 정도로 부패한 사례들은 이 세계에 넘치고도 넘친다.
소위 이하 기사가 언급하는 사채왕 파일 사건에서는
국민의 암덩어리 계열의 특정 현직 의원들의 이름들이 나오지만
총선이 아닌 대선에도 개입되어 있음이 이미 드러나 있다.

이병헌 주연의 영화 마스터는 더러운 권력이 항상 돈으로 수립 재설정이 되어 상호 협력하는 구조로
돈으로 기름칠을 해가며 돌아가는 기어 관계라는 것 그 이상으로
현실의 일부를 보여 준 셈이고
이 화영 폭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뭐 이미 드러난 것이나 마찬가지다만,
정보 조작 및 진술 조작을 통한 반 DS 계열의 민족주의 정치인들에 대한 탄압은
돈을 숭상하는 놈들의 공동 합작품이고
그 중심 수괴는 외국세력의 꼭두각시 역할로 반헌법적 권력을 남용하였으니
군사 형법 심판의 대상들이 되는 것이다.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  부패 검찰의 개밥그릇에 담겨지는 먹이는
역시나 돈과 권력이었다.
기사 내용 처럼,
국회의원 만들려고 20억을 던져 주면 나중에 뱃지를 달고 와서 100억 짜리 잇권을 가져 온다는 
사채왕의 통화 녹취록의 내용들은 배후 불법 컨넥션의 민낯을 드러낸다..
두 손바닥은
더 큰 규모의 잇권과 이익을 음양의 조화 마냥
상보적으로 떠 먹인다.

더러운 박수소리가 그들 사이에서 소리를 내고
그 후유증들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된다..
(기사 내용 중 새마을 금고 불법 1500억 대출사건과 금고 파산)

10차원 드라코니어 아눈나키들이 이 행성에 이식한 채무노예 사상의 근간이자
그 지배 매개체인 돈만 숭상하는 사조는 잠시 후 영원히 종식이 될 텐데
근래에는 가장 굵직한 규모의 사건들이 툭툭 터져 나오는 모양새..

그 사건들의 중심에서 항상 해체 대상인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들인
양아치 검찰들과 국가 정당 구성원들의 이름이 나온다.

민주주의 같은 이상적 가치관은 존재하는 그룹들에게만 존재하는 것으로서
낡고 더러운 이 세계의 부패 매트릭스에서는 그저 이상향에 불과한
단어일 뿐인 것이다.

그러니 GESARA 는
오라이언 10차원 드라코니아 아눈나키들이 이 행성에 유전학적 하이브리드 렙틸리언들을 풀어 놓고
동시에 이식한 채무 노예 사상 (고상하게 표현하면 로스챠일드 국제 금융 질서) 에 대한
해방 담론이자 혁명 철학에 해당하는 것이지
그저 빛이나 탕감 시키는 제도가 아닌 것이다.

헌법적 공리주의가 그저 숭상하는 돈이 가득찬 금고 밑에 받침대 정도로나 쓰이는 부패 세계에서
근래에는 진동수의 상승 때문인지
굵직한 더러운 사건들이 터지면서 
어떤 민낯들이 드러나고 있다.

전부 체포 심판 대상 일 뿐이다.
GSR 애국 군부는 사안들을 정확하게 처리해야만 한다.

참고로
사우디 빈 살만 왕자는 트럼프와 푸틴의 지원 하에 DS 시온주의와 CIA 에 의해
전 후 이래로 가장 부패한 식민 왕정 사우디의 개혁 과정에서 대량 1600 여명을 처형하고
그들의 모든 재산들을 압류했다. 그리고 외국세력 개입에 의한 부패 청산 개혁을 완수하였다..

한 쪽에서는 개혁도 더딘 시스템 모순의 수렁에서 악다구니를 치는 단계이고
다른 지역 국가들에서는 DS 뿌리를 발본색원 수준으로 드러 내며 처형시키는 상황...

이러한 행성 개혁의 여정에 관한 대조적 콘트라스트는 동시에 인지해 볼 만 한 것이다..

 

 

 

<기사 인용>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4301456536402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W

 

'사채왕' 통화에서 여당 정치인 이름이? "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m.pressian.com

 

'사채왕' 통화에서 여당 정치인 이름이? "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사채왕과 새마을금고] 지검장, 윤핵관, 그리고… '사채왕 파일' 속 수상한 이름들

조아영·김보경·김연정·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  2024-05-01 05:01:09  |  2024-05-01 08:08:17

 

"그놈을 20(억 원)을 들여서 국회의원 만들면, 지가 100억 원어치 가져와. 이권으로 줘." -김상욱 통화녹음 중

'사채왕' 김상욱(1972년생)은 공범과 통화하면서 자신의 정·관계 인맥을 자랑스럽게 늘어놨다. 검사 출신 정치인들, '윤핵관'으로 불린 현직 국회의원, 한 정당의 지역조직 실세 등의 이름이 줄줄이 나왔다.

지난해 청구동새마을금고의 문을 닫게 만든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그 배후에는 사채왕 김상욱 일당의 1500억 원대 불법대출 사건이 있었다. (☞ 관련기사 : 새마을금고 뱅크런의 진실, ‘사채왕 리스트’에 있다)

청구동새마을금고 전종남 전 상무와 무궁화신탁 김재민 전 대리 등 수많은 공범들이 사채왕 김상욱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김상욱은 "내가 밀어주는 정치인만 해도 한 30명 된다"며, 자신이 정·관계 인맥을 '꽉 잡고 있다'는 말로 공범들을 포섭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김상욱과 공범 김재민의 통화녹음 파일 약 900건을 입수했다. 녹음파일 속에는 그저 허세로만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의 구체적인 증언들도 다수 들어 있었다. 아래에 인용한 대화는 모두 김상욱-김재민 통화녹음 파일에서 확인한 것들이다.

"(전직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A, 내일 만나서 점심 먹는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는 무서운 곳이야. 깡패 두목들도 거기서 오줌 싸고…." -김상욱, 2023년 6월 22일 오후 4시 38분

지난해 6월 23일 김상욱은 검사 A와의 점심식사 자리에 공범 김재민을 데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 평소 김상욱은 김재민을 '조카'라 부르며 특별한 관계임을 강조했다.

검사 A는 ○○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을 거쳐 ○○지검 지검장까지 지냈다. 이후 검사 옷을 벗고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다.

"그 새끼(A 지칭) 국회의원 (선거) 나가려고 회장님(김상욱 본인)을 만나는 거야. 이번 일 잘 해결하면 ‘스폰’ 해준다고 했어. 나 만나고 싶어서 환장한 놈인데 (그동안) 안 만나줬거든. 그런 놈들 알아두면 좋아. 웬만하면 다 봐주니까." -김상욱, 2023년 6월 22일 오후 10시 19분

 

김상욱과 공범 김재민은 지난해 6월 23일 전후로 검사 A와의 식사 자리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6월 22일 밤, 김상욱은 서울 역삼동 ○○호텔 뒤편에 있는 고급 일식집에서 A와 만나기로 했다며 김재민에게 식당 주소를 전달했다.

김상욱 : "지금 (문자메시지로) 주소 갔을 것이다. 호텔 뒤편에 ○○일식이라고 있다고 하대. 거기서 맛있는 거 먹자."

김재민 : "시간은 그럼 언제쯤 만나시는 거예요?"

김상욱 : "12시야."

김재민 : "12시요? 제가 12시까지 갈게요."

-김상욱·김재민, 2023년 6월 22일 오후 10시 19분

점심식사 약속 당일, 김재민은 ○○일식에 먼저 도착해 김상욱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상욱은 "최고의 검사"를 만나는 자리에서 지켜야 할 것을 김재민에게 미리 당부하기도 했다.

"대단한 애들이니까. 검사만 돼도 대단하다고 하잖아. 그중에서 최고의 검사를 만나니까 싸가지가 없지. 오늘 싸가지 없으면 회장님(김상욱 본인)이 욕해버릴 거고, (…) 중요한 얘기할 때는 알아서 조카(김재민)가 (자리를) 비켜주고." -김상욱, 2023년 6월 23일 오전 11시 58분

6월 23일 이후 통화에도, 그날의 만남이 실제로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 나흘 뒤인 6월 27일, 김상욱은 김재민에게, 다른 금융기관 직원을 포섭하는 데 자신과 A와의 관계를 이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대목에서 "한 번 봤으니까"라는 언급이 나온다.

"A 이름은 얘기하지 말고, '반부패·강력부장 만날 때 옆에 같이 나온 사람은 밥도 못 먹더라, 그 사람들도 회장님(김상욱 본인)에게 고개 숙이더라'고 얘기해라. (…) 겁주면서 회장님 능력을 말로 보여줘. (너는 A를) 한 번 봤으니까." -김상욱, 2023년 6월 27일 오후 9시 57분

김상욱은 검사 A와의 인연이 상당히 깊고 오래된 것처럼 김재민에게 말했다. 심지어 A가 검찰 내부의 특정 수사 관련 자료를 자신에게 넘겼다는 발언도 있었다.

"검찰이 (그 사건을) 내사 진행한 지가 5년이 됐어. 그 자료가 나한테 싹 넘어왔어." -김상욱

사채왕 김상욱의 전직 검사 인맥은 A 하나만이 아니다. 그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자신의 고문변호사로 두고 있었다.

"내 고문변호사 쓰라고 해. 검사장 출신인데 기가 막혀부러." -김상욱

"작은아빠(김상욱 본인)가 (김재민) 참고인 조사 받으러 갈 때 우리 고문변호사랑 ○○경찰서에다 전화해놓을라니까, 너는 걱정하지 말고." -김상욱

김상욱은 검찰뿐만 아니라, 정치권에도 '줄'이 있다고 자랑했다. 김상욱은 이른바 '윤핵관'으로 통하는 국회의원 B와 친분이 있으며, 심지어 그의 돈을 본인이 '세탁'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표를 쓰면 추적돼. 근데 네 삼촌(김상욱 본인)은 외국으로 보내버리거든. 스포츠 도박 하는 애들이 가져가, 그럼. 외국 은행에 돌리면 한국에 3일 만에 현금으로 들어오거든. 그럼 돈세탁이야. 뒤 봐주려면 돈이 필요할 거야." -김상욱

김상욱은 국회의원 B와 또 다른 정치인 C 사이에서, '밀당'이라도 하는 듯 말했다. C는 A와 같은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B하고 친하거든, 내가. B가 (정권) 실세잖아. 근데 이번 (22대 총선에서) 공천 못 받을 거야. 자기(B)는 그걸 몰라. 그래서 회장님(김상욱 본인)한테 도와달라고 하는데 (…) 작은아버지(김상욱 본인)가 더 이상 개입하게 되면 완전히 내가 C를 등지고 해야 되거든." -김상욱

지난해 8월 13일 통화 중에 나온 이야기. 실제로 B는 22대 총선에서 정당 공천을 받지 못햇다. 김상욱은 C를 성 없이 이름만 부르거나, 혹은 성만으로 "미스터 ○"이라 부르며 친밀함을 과시했다. C가 자신을 "형님"이라 부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C가 안 그래도 회장님(김상욱 본인)한테 '형님 진짜 자기가 부탁하는데 총리 될 때까지만 (도와달라), 자기 형님이 움직이면 자살한다'고 했어. 그 정도로 회장님이 참 요주의 인물인가봐. 우리나라 경제를 흔들 정도로. 내가 (돈을) 잘못 줘버리면…. '미스터 ○'(C를 지칭)은 버리지 못하거든. 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지금 이 XX을 떨고…." -김상욱

정치자금 제공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정황이 들어 있는 발언도 있다. 한 정당의 지역조직에서 활동하는 D. 과거 지방선거 출마 경험이 있는 그는, 22대 총선에서 한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지원했으나 낙마하고, 비례대표 위성정당의 지역 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했다.

특이하게도, 김상욱은 그에게 '후불제'로 정치자금을 제공했다. 한 프로축구단의 이사를 맡고 있는 D가 선수단에게 먼저 쓴 금액을 사후에 보전해주는 방식이었다.

"(D에게) 내가 돈 20억 원 줬는데, 국회의원 하나 키우기 진짜 힘들어. 이번에 ○○FC(프로축구단) 우승했다더라.(실제로는 리그 도중 1위에 오른 것. 기자 주.) 그래서 밥을 사야 한대. 하… 이 새끼(D를 지칭) 1000만 원 후원한 거(청구서) 보내놨네." -김상욱

김상욱과 김재민의 통화녹음 파일에는 김상욱이 정치자금을 건넨 여러 정치인들의 실명이 언급된다. 하지만 김상욱은 모든 정치인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직접 드러내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자신의 앞에 누군가를 "세우고",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로비를 진행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도 있다.

"그놈(D)하고 A하고, 앞에 누굴 세워놨지. 청구서 들어오면 돈 다 해줘." -김상욱

지난 5일 <셜록>은 사채왕 김상욱과 공범 김재민의 통화에서 만남의 정황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검사 출신 정치인 A를 찾아갔다. 당시 A는 국회의원 후보였다.

기자 : "작년 6월에 김상욱 한번 만난 적 있으시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일식에서 한번 만났죠?"

A : "예예? 잘 기억이 안 나요."

기자 : "김상욱 회장 모르세요?"

A : "이름은 들어본 것 같아요. 한 번인가 본 것 같기도 하고 딱 그 정도인데…."

기자가 직접 녹음 파일을 들려주며 질문했지만, A는 "한 번 본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을 바꿨고 이내 "저는 그 사람을 만나러 간 게 아니"라며 혼란스러운 답변을 반복했다. 김상욱에게 정치자금을 받은 적 있냐고 묻자, A는 "이 얘긴 그만 합시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 뒤 20분이 채 지나지 않아 A에게 먼저 전화가 왔다. "악의적 보도를 하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경고였다. 총선이 지나고 다시 A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김상욱은 지난 16일 <셜록>과 한 전화 통화에서 "나도 피해자다, 불법대출 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여러 번 다시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후 기자가 문자메시지로 재차 취재 협조를 요청하자 김상욱은 "본인도 관련자들의 허위주장과 모함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취재를 거부했다. 그리고 만약 취재진이 자신을 찾아온다면 "건조물 침입 등으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보내온 바 있다.

한편, 사채왕 김상욱(1972년생)은 지난 23일 구속됐다. <셜록>이 보도를 시작한 지 6일 만이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 청구동새마을금고 전종남 전 상무도 그와 함께 구속됐다

. (☞관련기사 : 조폭 출신 사채업자이자 불법대출 주범 '사채왕' 김상욱 전격 구속)


*이 기사는 <프레시안>과 <셜록>의 제휴기사입니다.

 

조아영·김보경·김연정·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트럼프가 아베 신조를 나의 절친이라고 표현했던 이유는
DS 들의 압력을 모두 거부하고 일본 개혁을 추진하려고 했기 때문...

아베가 암살 당한 이유는, WEF 의 백신 보급 명령을 거부하고
백신 대신 코로나 천연 치료제인 이버멕틴 160만 명 분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의 부친 아베 신타로는 자신의 사망 전에 40년간 일한 가정부에게
사실 자신은 한국인 이라고 고해성사를 했고,
아베 신조가 DS 들에 의해 그 아비를 따라 외국세력 지배 체제의 유지를 위한
정계 진입의 본질을 이해했던 이래

젊었던 날 자신의 솔직한 마지막 고해성사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불고기와 상추, 된장찌개 고추장을 좋아하며 이후로도 정치인으로서
이를 좋아하는 자신의 본질은 변함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후로 그는 반한 일본군국주의를 지향하는 CIA 동북아 전초기지 구성을 위한 
주어진 DS 꼭두각시 역할에 겨자먹기 식으로 충실하였고
한국 애국자들에게 많은 욕을 들어 먹었다.

그리고 트럼프 재임이 시작되자 겨우 DS 압제에서 해방된 일본 총리로서
마지막으로 저항이 가능했던 것이고 결국 DS 들에 의해
그렇게 암살을 당한 모양이다..
어딘가에서 계속 살아 있을 것 같기도 하다만..

행성은 계속하여 BRICS 연합 공화국들로 구성된 브릭스 행성으로 변모 중이다.
각 국가들는 낡고 부패한 것들을 치워 내고 제거하며
자국의 개혁들을 계속 추진하여야 한다.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도 아눈나키들이 흩뿌려 놓은 역사의 후유증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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