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한은 잠재적인 외국의 침략에 단호히 공동 대응을 합의..
우크라이나에 2조원 씩 퍼다 주는
소위 평양의 관점에서, 남조선 괴뢰정부에 해당하는 이 나라의 가짜 꼭두각시 정권의
외국 세력 입김에 따른 변칙적 매개변수 짓거리를 지칭하거나
경거망동을 시도하려는 그 배후 세력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 정세를 위태롭게 하려는 세력들을 공동 비난하였고,
김정은 위원장은 푸틴에게 늑대종으로부터 비롯된 북한의 맹견이자 사냥견인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했다고..
이래 저래 이 나라의 위험천만한 대리 세력들에 대한 지정학적 외교적 군사적 견제로 가득찬 내용들..
리호남에게 자금 공급의 뒷통수를 맞아 주고는 이 손해비용을 이재명의 방북 비용으로 변환시킨
한심한 정보기관과 그 시나리오를 이어 나가는 케르베로스 검찰이란 것들이
조종과 협력이 가능한 부패 사법 판레기들의 합작품으로 소설을 써제껴 나가는 나날..
https://www.youtube.com/watch?v=6eRaktV0AKw
인터넷이 느려터지기 시작했다..
https://www.rt.com/russia/599530-putin-pyongyang-welcoming-ceremony/
평양, 화려한 행사로 푸틴 대통령 환영 (동영상)
https://odysee.com/@ProgressiveTruthSeekers:3/President-Putin-Arrives-In-Pyongyang:3
https://www.rt.com/russia/599585-putin-north-korea-visit-recap/
푸틴 대통령의 방북: 따뜻한 환영, 양자 합의, 새로운 포괄적 동반자 조약
모스크바와 평양은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외국 침략으로부터 서로를 방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수요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경제, 안보, 글로벌 문제에 관한 포괄적 양자회담에 참석했다.
이번 방북은 러시아 대통령이 2000년 취임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의 대표단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안드레이 벨루소프 국방장관,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장관, 로만 스타로보이트 교통장관,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 푸틴 대통령의 외교정책 보좌관인 유리 우샤코프 등 여러 고위 관리들이 포함됐다.
평양에서의 만찬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한 평양에 착륙해 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그가 도착하기 전 평양의 거리에는 수많은 러시아 국기와 북한 국기가 번갈아 펄럭였다. 대통령 차량행렬 경로에는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된 인사말과 러시아 국가원수의 초상화가 담긴 현수막도 여러 개 설치됐다.
평양 중심부 김일성 광장에서도 푸틴 대통령의 도착을 기념하는 행사가 거행됐다. 행사에는 북한군 관현악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수백명의 주민들이 행사를 위해 광장을 가득 메웠다.
푸틴 대통령은 공식 협상과 공문 서명 외에도 김 위원장과 선물 교환, 갈라 콘서트 참석,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해방시킨 소련군 기념비에 헌화, 러시아 영웅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대표단 방문.
협상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은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고, 이어 두 정상의 일대일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회담에서 양측은 서로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러시아 지도자는 양국 관계가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평등과 상호 이익 존중"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러시아를 '가장 정직한 친구이자 동지' 로 보고 있으며 '세계의 전략적 안정과 균형'을 수호하는 데 있어 러시아의 사명과 역할을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에 대한 북한의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
양자 협상에 이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문화 및 관광 관계, 무역, 경제 관계, 안보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미래 양국 관계를 위한 “초대를 마련” 하기 위해 고안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
이 합의에는 또한 러시아와 북한이 외국의 침략이 있을 경우 서로를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지도자는 미국과 그 위성국들이 동남아시아의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시도를 비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이 자국의 안보를 보장하고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음을 강조했으며 , 한반도에서 새로운 무력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부과한 ‘무기한 제한 체제’를 비난 하고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새 합의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평화 적이고 방어적인” 문서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조약이 러·조선의 공동이익을 증진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고 이것이 “새로운 다극화 세계 창조를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공식 방문에 이어 김 위원장이 언젠가 모스크바를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공식 초청했으며 평양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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