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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카쟈르 마피아 (KM) 의 기원..유전적 역사

by 煌錦笑年 2024. 12. 3.

그간 수 차례 기록 중에 언급되었습니다만
아이들을 희생하거나 성노예로 삼아 착취하고
이후 살해하여 그 피를 마시고 심장을 꺼내 나눠 먹어대는
소위
카쟈르 (하쟈르) 계열들의 글로벌리스트 마피아들의 사탄주의적 인신공양의 기원은
행성의 인류를 식량화 해왔던 렙틸리언들의 유전자가 뒤섞인데서 온
지상 하이브리드들의 무영혼적 전통 계승에서 비롯된 것이고


세계 지배주의 노선을 걸어왔다가 모두 제거된
13개 대표 패밀리들의 유전적 기원 역시 아눈나키 계보를 이어온 것에서 유래합니다.

우리가 버겁게 실존하는 현재의 매트릭스는 인류 식량화 성향에 근거한 
낡고 부패한 정도가 아니라
아눈나키 침략 종족들 및 특히 선의를 가지고 행성을 침략하였으나
결국 인간과 지구의 자원을 착취하는 본래의 악성이 드러났던 렙틸리언 외계 종족들과
저항적 싸움을 했고 결국 평화와 주권을 되찾았다는 기본 시놉시스를 지녔던
과거 미국 인기드라마 V 와 매우 유사했습니다.

가장 큰 현실적 문제는 
이미 언급하신 링크의 번역문 처럼
그리고 이 지면을 통해 개인적으로 매우 수 차례 인용언급했던
독일 나찌의 아눈나키 계열들과의 접촉을 통해 앞선 기술을 수여 받아
이를 이 작고 푸른 행성에서의 종족간 대리 전쟁의 도구로 내세웠던
소위 현대사에서 외부 종족들에 의해 가장 거대한 규모의 역사 개입에 의해
세계 대전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 이후 정의의 연합군 행세를 했던 미국이라는 국가는 
건국의 아버지들이 수립했던 자기 주권적 헌법 기반의 미 합중국 헌법이 파괴되고
소위 렙틸리언들의 행성 주둔지였던 지금의 영국을 중심으로
제국주의 해사법 (해양법)을 추대된 꼭두각시 미국 대통령들을 내세워 강제서명하게 한 이후로
미국을 행성 파괴 및 지배를 위한 매개체로 삼아 왔고
독일 나찌 (알데바란 아눈나키들의 또 다른 지상 하입리드 계열들의 정치군사 집단의 이름) 를
미국으로 이식하는 페이퍼 클립 오퍼레이션을 통해
신세계 질서의 본격적 추진을 해왔다고 역시 기록해 왔습니다.

AMG 메데이어 그리어의 최근 KM 의 역사적 기원은 최초의 기록문도 아니며
이미 10여년 전 즈음에도 선구적인 웹 상의 사가들은 이 역사적 팩트들을 기록했으며
그 시절의 그 흐름을 통해 행성 역사를 본격적으로 자발적 탐독을 했던 본인 역시
최근 메데이어 그리어의 KM 기원에 관한 명 기고문의 대다수의 내용들을 
이미 7~8년전에 개인적인 지면 디아트 통신
(디아트 통신 -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라는 블로그에서 디아트 통신 파트 담당) 이라는 제목의
기록들을 통해 언급했던 바가 있었고
이후로도 아눈나키들의 고대 행성 역사로부터의 침략사들에 관해 빈번하게 언급 기록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메디이어 그리어의 기고문에서 조차도
아눈나키들의 지상 하이브리드들에 의한 역사 수정주의 및 왜곡과 세계 대전 지역 국기전 및
현재의 3차 대전 위기에 관한 모든 공멸적 마인드를 지닌 KM 나치 글로벌 마피아 파괴주의의 본질적 기원이
아눈나키들의 자신들의 유전자와 지상의 인류의 유전자를 뒤섞어 만들어 낸 하이브리드 계열들의
유전적 성질들이 잔혹한 침략종족 아눈나키들의 유전적 성향들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도 거론하거나 공론화 시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인간의 형상인데 푸른색의 피를 지녔고
보통의 예수 그리스도 계열의 12가닥 DNA strand 구조가 아닌
10가닥의 아눈나키 블랙선 계열의 strand 가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여 식탁에 올리고 성적 학대와 인신공양의 제를 지내고
심장을 꺼내 그 피를 마시고 심장을 섭취해대고
그 장기들과 살을 먹어 치우고 남은 육신들을 오하이오의 맥도널드 패티 제조 공장으로
보낼 수 있는가...를 자문하지 말라고 나는 말했습니다.
 
얘네들의 유전적 성향의 기원이 크라이스트 계열의 에메럴드 계보가 아닌
블랙선 계열의 원죄 기원에 근거한 침략 종족 아눈나키 계보들의 유전정보가
뒤섞여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상에서의 파괴적 만행과 분리주의적 중앙은행 시스템 및 BIS 네트워킹 금융 전술을 통해
세계를 잠심해온 패밀리들의 이름들 중에
로스챠일드가 있었습니다.

오픈 소사이어티와 같은 전 세계 모든 테러리즘의 배후 자금 소스였던 
죠지 소로스 같은 하이브리드 계열들도 마찬가지였고
이들은 지들이 수립한  UN 과 IMF 와 같은 국제 기구들의 이름을 내세워 
피에 굶주린 승냥이 마냥 지역 국가들의 디지털 채무 숫자들을 보내고
이후 영구지배 착취 구조를 만들어 왔다가
가디언 그룹의 본질적 개입과 지상 의장국 러시아의 개입으로
자금계절 접근 권한을 박탈당하는 등으로 청소가 되었던 것도 이미 거의 10여 년전의 사건들 입니다.

그러나 질기고도 오만한 이 아눈나키 하이브리드 계열들의 지상 저항의 난장판 꼬라지들은
끝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AMG 뉴스가 속보로 내보낸 기사 중에
독일 올라프 숄츠 총리라는 새키가 핵가방으로 의심되는 기이한 은색 철가방을 들고
경호원들에게 둘러 쌓여 
아눈나키 사탄주의 반데라 신나치주의의 피로 물들어 왔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도착한 사진이 공개 되며 높은 수준의 의구심을 자아내는 중 입니다.

숄츠의 애비가 하드코어 나치 장교였고
그 이전의 엥겔라 메르켈의 친부가 아돌프 히틀러 라는 외교 역사적 비밀도 드러난 세상입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로스챠일드 계열의 외손자이고
오바마 역시 로스챠일드 집안의 가정부 출신으로부터 탄생한 케냐 국적 출신의 사생아 였습니다.

유럽의 소위 블랙 노블 계열들의 상당수가 아눈아키 하이브리드 계열들이고
살아있는 소의 생 껍질을 다리뼈가 드러나도록 칼질을 해대며
축원제를 올린 김건희 계열들의 대가리 속 섬기는 신주가 누구인지는
뼈가 드러나도록 고통을 당한 소의 울부짖음과 고통의 에너지를 어떤 저차원 존재들에게 쳐먹였는지를
김건희 같은 내세워진 꼭두각시 아바타들에게 물어 보면 될 것 입니다.

사탄주의는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탄주의는 아눈나키들의 악랄한 유전적 만행으로부터 기원한 것 들이며
종국에는 인간의 희생 인류의 미래를 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것은 아눈나키들의 야만성과 폭력성의 유전적 성향들이 그들의 푸른 혈청으로부터
인간의 신성한 붉은 피와 뒤섞이도록 했던 반우주적 불법 유전학적 만행으로부터 
기원하는 것 입니다.

생큐 아눈나키~ 라고 외쳐댄 그 놈을 불러다가
어떤 부분들이 고마운지를 되묻도록 하세요.

의미도 모르고 지시를 따르고 구호를 따라했던 어리석은 바보들은
행성의 역사 곳곳 어느 시대와 장소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EBS 를 말합니까 ?

자신들이 고맙다고 떠들어 댔던 아눈나키 행성 침략사의 본질로부터
세계 납치 아동들의 희생 실태의 본질을 EBS / EAS 다큐를 통해 알게 되었을 때,
본인이 생큐 라고 말했던 놈들의 본질을 시청한 이후에는
그걸 따라하도록 했던 놈에게 과연 무엇이 고마왔던 것 인지를
되물을 의식의 각성에 도달한 본인 자신의 놀라움들이 남아 있을까요 ?
 
생큐 아눈나키...

그리고

아동들은 매년 800만 명이 전 세계적으로 실종되어 왔던 현실..

스스로 얼마나 무지하고 여전히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생큐 아눈나키 구호를 창시했던 놈에게

여전히 놀아 나고 있습니다.

2천년 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들을 부정하고 왜곡하던 아눈나키 하이브리드 유대 바리새인들의 혀 세치에

놀아났던 무지하고 몽매했던 대중 부류들은 늘 존재했습니다.

언급했듯이,

바티칸을 급습하여 숨겨져 왔던 오리지널 성서의 기록 속에서

후대에 지상에 도달했던 청년 마호메드가

예수 그리스도와 로드 붓다를 언급하는 대목을 곧 맞닥뜨리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충격을 받을 것이며 그 충격은 이 행성의 기독교 국가들과 무슬림 국가들

그리고 불교 국가들과 유무신론적 지역 세계들 전체를 물들일 것 입니다.

자기 각성의 시대에 여전히 무지를 촉매 삼아 기생하려는 것들이

용산에도 있고 여의도에도 있으며 런던 파리 워싱턴 등등 세계 곳곳에 존재함을

당신들은 이제 충분히 이해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눈나키들이 고맙습니까 ?

그들의 무지는 진실의 외면이 아닌

이해 능력의 부재로부터 기인하므로

모든 신성한 기억들과 권능을 주고 이해의 근원과 창조의 모체를 부여했던

창조주 아버지 조차도 고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고쳐내야만 하는데 나는 그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행성은 상승 여정에 관한 정묘하고도 정밀한 필터링들이 진행되어 왔으며

자기 구원의 모든 티켓들은 소진이 되었고

전쟁터의 참상을 수습하고 유전적 복원을 위해 일부 기술들이 주어지는 것 입니다.

폐허가 된 전쟁터의 참상들 속에서

그 빛들이 결코 꺼지지 않은 가장 피곤한 눈동자들 속에서

신이 존재하며 살아 숨 쉽니다.

 

그들은 신의 메신저들이고 인류의 등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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