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적절한 시기에 기준과 정의를 제시한다.
서로 엉키면 비효울을 넘어 내란 수괴들에게 또 다른 여지를 주게 되기 때문
그리고
소위 여당이라는 것들은 사면초가
무슨 해석을 내리기도 방향성을 잡기도 불가능한 셀프 트랩으로 스스로 갇힌 상태
자업자득이고 내란 동조에 따른 정당 해산으로 가는 업보의 시작일 뿐이다.
사형이 필요하다
역사의 정의가 부재한 정도를 넘어 묵살과 무시를 당했기 때문에 역사와 헌법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왜곡된 엘리트 이즘이 만연한 나라가 이 나라이다.
단 한 번 이라도 스스로 역사의 엄격한 정의와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
민주주의를 초월하여 인본주의 본질은 악의 피를 먹고 자라는 행성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