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Forever Journey
카테고리 없음

GCR 복원 공화국 12.19... 중요 내용들의 상세화..

by 煌錦笑年 2024. 12. 20.


최근 한국 상황은 민주주의란 일종의 지향적 이상향 임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쟤들은 상식과 공정함, 헌법적 공리주의와 존중심이 없는 놈들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중에 있다.


소위 바닥까지 상황들이 드러나자 더는 갈 곳이 없어
그 민낯을 다시 금 드러내는 중에 있을 뿐이고
모든 상황들은 집단 아집과 질긴 오만함의 연장선상에서 시간만 끌고 있을 뿐이며,
내란 사태에 관한 조사 기관이 서로 눈치 보면서 뒤엉켜 있으며
안경 너머로 눈치나 보고 있는 겁쟁이의 공수처는 기대 할 바가 아무 것도 없다.

미국의 딥 스테이트들의 부질 없는 저항과 동일한 메커니즘을 보인다.
거짓의 탑은 오늘도 쌓여 가고 있으며, 이러한 질기고도 오만한 저항들은
민주주의 실체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반헌법 반민주의 본질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
배후 통제 DS 세력들의 소멸에 따른 배째라 식의 저항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가장 길게 이어지는 양자론적 이유는
모든 창조의 중심 영역으로부터 오는 원초적 의식 에너지가 각 차원계의 중앙 태양들을 거쳐 오는
모든 창조의 영원하신 이인 아버지의 숨결들로부터 오는 것에 기인한다.

말 그대로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는 지상의 너절하고 저차원적인 현상들의 낯바닥과 민낯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
소위 계시록의 표현 마냥 알곡과 가라지로 나뉘어 노골적으로 해체하고 전부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저급한 에너지들을 치우는 것은 지상의 각성적 사명이고,
어처구니 없는 교주의 킴버론과 독보적 영향력을 지녔다는 기사님 이론으로 무장된 무지의 바다에서는
그나마 올곧은 정보를 제공하는 각성되어 신을 맞이하는 소수의 그룹과 
동시에
여전히도 자신의 무지가 바다 수준의 광대함을 지녀 스스로를 익사 시킨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렁이 교조주의적 불상함들의 온순한 양들은
길을 잃은 줄도 모르는 수준에서
독수리의 발톱에 나꿔 채이기 직전의 위기상황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단순 칭송을 반복하는 인형의 역할로 자신들을 스스로 모독하는 줄도 모르고 있고
내용이 황당했는지 기록을 올린 자는 스스로 삭제한다..

무지의 바다에서 이미 익사 수준에 있는 좀비 양들은
우주에서 가장 느긋한 안심감을 위탁하여 자위를 당하는 줄도 모른다. 
미국이라는 영토에서 벌어지는 사태 또한 더더욱 마찬가지 거나 그 이하의 수준이나
트럼프는 85% 이상의 미국인들이 깨어났다고 평가했는데
이 또한
상기 기록했듯이 각 차원계들의 중앙태양들을 거쳐 이 작고 푸른 행성에 까지 도달한
고차원 의식 에너지가 지닌 코드들 때문이다.

 

지난 날 수 차례 언급했듯이,
창조주 아버지의 삼위일체에 기반한 모든 생명의 빛들은
크라이스트 계열들의 인류 세포 내부 단위를 초월하여 
양자 단위에서 생명의 에너지와 의식이 작동하며
휴면 상태의 DNA 내부의 다양한 삼위일체 코드들을 일깨워
잠든 양의 상태로부터 크라이스트 계보의 각성의 의식 활성화 여정을 
지속적으로 걸어 나가도록 하는
원천적인 창조의 열쇠인 것이다 .

커다란 귤 나무의 뿌리로부터 생명의 입자들이 나무 내부의 수로들을 통해 이동하여
가지 곳곳의 여러 귤들에게 그 양분을 공급하며
행성의 그리드 시스템과 비슷하게 생긴 Torus 형태의 자오선들의 안에서
마더 가이아의 생명 육성의 형질들이
인간의 DNA 수준까지
도달하도록
한다


그리고 ..아쉬타 사령부의 긴급 메시지 내용이 언급했듯이..실상 아쉬타 쉐란의 언급 내용들은
행성의 상승 주기 및 극적인 상승 주기에 의한 최종 전쟁 드라마 상황의 정보를 알리려던
외계의 친구들에 의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지난 2012년 이후로부터 지속적으로 전달이 되어 왔던 과거의 전언들이지만..

적어도
아쉬타 쉐란 그룹들은 과거 아눈나키 군단들과 가디언 그룹들 사이에서 중립적 위치에서
우주의 북반구 지역 전체를 관장한다고 하였으나, 
끝 없이 더욱 높은 상위차원의 가디언 그룹들의 대사들을 통해
빛의 영역으로 돌아섰던 그러한 스탠스를 지녔던 그룹들이지만..
그들은 원죄 사건에 대해 상위 위원회에 반감을 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더 넓게는 이 시공 우주 차원 전체에 걸쳐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립이란 무지를 의미하기 때문..

어찌 되었든 옳은 소리들을 하였다.

중앙우주로부터 각 차원계의 태양계들을 거쳐
물질계 중심의 진화적 여정들을 걸어 가는 하위 차원계들로 들어 오는
모든 고차원 의식 에너지는 
생명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역사는 각자 쓰는 것이고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무지는 무지의 바다의 압축 표현이며 스스로 익사하지 않으려면
이것이 전부인가...라는 단호한 회의주의를 표방해야 하며
그러한 의식 확장을 위한 자기 의문에 스스로 답을 구해다 떠 먹이는 노력이 필요한데
Ensouled Human Race 라면 각자의 상위 차원 가이드들로부터
영적 안내로 유도하는 빛의 등대의 방향성들을 안내 받게 된다.

스스로의 생각과 말 그것이 기록이던 뭐던
모두 개인들의 수정체에 기록으로 남게 되며
행성의 자기장 벨트에도 기록이 된다.

저급하게 떠들지 말고 순도 높은 중립성을 지니고 겸허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진리를
여전히 습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허튼 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배움도 짧고 공부도 턱 없이 부족한데다 
불알을 달고 교포 아줌마 흉내를 내며 
환영에 매달려 사람들의 환심을 충족 시키고 사들이려 하면서
한 편으로는 장사를 해대는 측은함은
유유상종의 형태로 영원한 사망의 골짜기로 무지의 바다에서 이미 익사한 자들과 함께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불귀의 고스트 영역으로 스스로 달려 가는 측은함이라..
구원의 표는 삼위일체를 지향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관용과 용서의 형태로 주어지지만
질긴 아집과 오만함으로 범벅이 된 교만함은
스스로를 무저갱의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 뿐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모든 이들는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곳으로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영적 근조의 화환을 목에 두른 자들에게는
스스로 저버린 긍휼의 나침반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나 무지하고 미련한 꼴 인가..

 

12월 19일 GCR 복원 공화국에는 중요 사항들이 확장 재정리 되어 있다.
다음 페이지에서 다룬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