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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표현하는 우주의 밀도 층 이야기..
하단의 이야기에 대한 3차원 방식의 간단한 이해편법이라 해야하나..,
이 우주에서
딱딱한 밀도층은 견고한 육신이 필요하고 (Cabon base or Silicate)
흐물렁한 밀도층은 Avatar..
연하고 높은 진동수 영역에서는 Flame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것.
아바타는 알 수 없는 표현임..
일종의 고유한 I AM THAT I AM 의식이 놓이는 방식이라는 것.
동시에 각 차원계에 자신의 의식의 장 場 들 , 차원적 상위자아들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따라서 최초 물질계에서의 육화를 선택하면
육신의 회로를 바로 위 쪽의 자신의 상위자아 의식의 필드 - 회로체계와 접속 시켜야만 하는 숙제 아닌 숙제가 생겨난다.
Jehovian 계열의 Anunnaki 들이 저지른 DNA 차단 만행 때문에
이것이 어려워 진 인디고 종족의 후예들이 인식의 진보를 거듭해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령부는 15만명의 Indigo 투하 (=육화) 를 결정, 시행했던 것..
우선 그들을 통해 높은 의식과 영들과의 회로체계의 존재와 또 그들을 통해 들어 오는
높은 빛과 창조의 철학들이 지상에서의 확산을 위한 지상의 speaker 역할들을 담당하는 이들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
이런 것도 지난 22만 년간 어둠의 세력들에게 잠식되어 왔던 행성의 현실을 나타내는 단편의 하나이고..
...
다시 돌아가,
5D 의 Flame 이나 Fire Body 형태는 말 그대로 정상파 공간의 신성 미립자들이 지닌 의식 에너지의 공간 상존 표현형..
이 의식들이 전부 인격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
인격성 人格性 을 어찌 이해하는가?
차원적 그리고 개인의 인식의 수준은 지극히 단편적이거나 혹은 종합적 이라오.
Urantia Book 을 보면 신의 인격성 또한 언급이 되어 있는데,
달리 표현하면 이는 神聖한 神性 이고 그 차원적 품성은 곧 그의 방식들에 기반한
창조의 차원적 법칙들이고 이 모든 과정들은 하나의 품성을 지니고 있고
그것이 최종적으로는 인격성 人格性 이 된다는 의미이라.
그러니..
이 세계는 어둠의 만행들로부터 얼마나 타락 墮落을 거듭해 왔는가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부패와 타락의 세력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야만 하며 전사처럼 투쟁을 해 나가야만 하는 고된 세상..
극도의 어둠이 흐트러 놓은 것들을 후유증의 치유 방식으로 치워 내야만 하니,
결코 지상의 인간들의 힘 만으로는 불가능 했기에
87년 Harmonic Convergence 로부터 일차적으로 행성의 Merkaba 가 재정렬 되면서,
높은 차원계와의 에너지 Portal 들이 상호교통을 위한 고속도로가 다시 재개장 되었던 것..
그 동안은 왜 폐쇄가 되었느냐는 의문이 들게 된다.
Anunnaki 들은 CM 의 손바닥을 벗어나 다른 차원계로 진출하려던 것이 그 목적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인간의 DNA 의 기능들을 탈취하여 그들만의 차원적 Exodus 를 실현하려 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폐쇄 통로 공간에 가둬 두기 위한 목적에서 일차적으로 폐쇄가 되었던 것..
4D 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의식의 포탈이 인간의 DNA 내부에 Code 형태로 놓여졌고
이러한 지역우주 관리자 성격의 높은 종족의 창조를 5D 및 3D 의 Elohie-Elohim 계열들이 아주 오래 전 추진했던 것이고..
바로 이러한 (결코 평범한..이 아닌 우주적 의식의 회로구조를 갖춘 원형행성 Tara에서 파종된 위대한) 인간의 회로구조를
인근 성단의 침략자 세력들이 탈취하고자 하였기에,
행성 Urantia 는 다양한 형태의 침략들을 겪어 왔던 것.. 적어도 현재의 태양계 위치에 놓여지기 이전 까지는
이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인간회로 구조가 지니는 창조적 속성에 대한 다양한 차원공간들의 인식과 접근 방식, 그리고
그들의 진화적 발달을 위한 시도 방식들이 각기 다르고도 다양하기 짝이 없다..
가만히 묵상해 보건데,
우주적 진화란 파괴와 창조 사이의 모든 것들인데,
그 원형을 지나치게 상실하여 자멸하는 것과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전체의 무한한 진보와 발달 사이의 모든 체험적 경험들과 축적된 지혜들의 성립 이전에 존재하는
말 그대로 그 모든 것들이다.
파괴란 마음의 발달이 덜 여문데서 오는 것이고
마음이 충분히 진보했어도 행성의 수명이나, 인근 우주지역과의 인과관계나
성단계의 에너지 변이 등등, 중앙우주의 절대규칙성 아래에서 대 주기속의 에너지 및 의식의 진화 방식들은
광대할 만큼 다양한 요소들 entities 들을 지니고 있으니
어느 예술평론가가 모나리자 작품을 바라본 이후의 평론 마냥,
뭐라 규정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각 차원 영역은 시공을 구성하는 근원입자들의 Spin, Angular momentum, Axis shift 의 정도가
근원 아버지의 광대한 날숨과 들숨 사이의 절대성 하에 각기 다른 값들을 취하므로
소위 시간적 갭, 즉, 진동수의 차이에 의한 인식의 상대성들이
신의 사랑과 반신성의 요소들이 차원적 범벅을 이룬 채로 해당 무대의 자유의지에 따라 흘러가므로
결국은 개인과 집단의 Genetic Mind 가 어느 방향을 지향하도록 각 개개인의 마음의 발달 양상이 진행되고 있는가...의
척도와 그에 따른 결과들을 별개인듯 관심지우지 않아도
늘상 개인과 전체의 인식의 필드에 매 순간 놓이는 방식인 것이다.
전체성의 관점에서 조금만 느껴 보아도,
행성 Urantia 는 높은 사랑의 관심들이 부재했더라도,
이미 수 차례는 자멸하고도 남았을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음을 깊이 인식 할 수 있을 것..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의 발달이 부족하고 균형잡힌 사랑이 결여된 자들은
낡은 방식을 고수하고 그로부터 충돌을 야기하며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낼 뿐..
사람들은 그저 인격 품격 떨어지네 어쩌네..하는 말들을 직관적으로 사용하지만,
달리 표현하면,
아버지로부터 부여 받은 신성한 그의 속성들을 나주거나 파괴하는 언행,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물질의 진화 또한 높은 진동수들을 거쳐 물질에서 영에 가까운 형태로 그 에너지 속성들이 진화해 가는 것 임에도
하물며 인격성을 언급하는 현실의 인간 존재들은 어떠하겠는가 ?
CM-Esu 의 육화로부터 TA 가 행성에 수여된 이후로
수 많은 인간의 마음과 의식에 관한 원형 신성형태로의 복원과 마음의 발달에 의한 종합적 상승을 위한
수 많은 가르침들과 경전들이 주어졌던 이유가 여전히도 별개로 느껴지는가 ?
여전히도 상승을 위한 중앙정부의 준비는 TA 의 수여를 계획하기 이전부터
이미 신성한 그분의 프로젝트 추진 리스트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루어 졌다고 여겨지지 않는가 ?
그러므로 유전적 족쇄를 스스로의 의지로 풀어 헤치고,
신들의 마당의 바닥을 파고 올라와 " 여기들 계셨군요~ " 라고 했을 때,
높은 세계의 존재들은 그 얼마나 경탄스러웠겠는가..
그리고 이러한 인격성의 재복원과 부활 그리고 더 큰 성장을 위한 높은 의식의 Wave 가 지난 16년간 쏟아져 들어 왔음에도
여전히 청소해야만 할, 소위 신의 방식이 아닌 것들에 대한 분별과 통찰이 부족하다면
5차원 진입을 언급하기 이전에 자신의 심성을 돌아 볼 일인 것이다.
무엇을 위해 봉사하고 있고
그 봉사의 수혜자가 과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인지 아니면 반대로
깨인 의식을 더욱 요구하는 모두가 고난의 걸음들을 걸어와 지금에 이른 이 세계인지를 분명하게 구분지을 줄 알고
그에 따른 선택에 주저함이 없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중도보수인척 담장에 걸터 앉아 구경하며 짧은 머리 굴리지 말라.
그런 방식들은 높아져만 가는 진동수의 그물에 모두 남김 없이 걸러 지고 결국 드러날 뿐 이지라.
그 또한 반신성의 방식이니 필터링이 되는 것.
그리고 무슨 잡귀들에 휘둘리는 놈들이 이리도 많은지..
차라리 높은 기운의 절에 가서 바짓단 무릎이 헤지도록 경건하게 108 배를 해라..
우주의 섭리가 무한한 사랑이라지만, 이 또한 주기에 따라 지역적으로 그 유통기한이 있으니
또 다른 체험의 무대로 옮겨지거나 완전히 거부하는 이들은 모두
차원적 청소 uncreation 을 스스로 맞이하게 될 뿐 이므로.. 다시 근원 입자로 영원히 회귀하게 될 뿐..
그러니...
(이강재 교수의 처음 참여해 본 수업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아버지의 인격성, 개인성..이라는 의미의 범주는 무척 넓고도 깊음.
사실상,
인간의 인성과 마음, 품성을 광범위하게 언급하는 모든 불교의 경전들은 이러한 측면에서
人性이 곧 神性 이고 곧 대자대비 부처님의 불성 佛性 에 관한 무수한 기록들이 되었던 것 이라네..
그러니
그러므로 영의 육화 개념..
육화 이전에 순환의 개념은 당연한 것이고..
육화란 영의 안착을 위한 차원 우주복 시스템 속으로 들어 오는 것..
그러니 시간의 직선적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그럼 이번에는
아주 높은 영의 육화개념..
CM 같은..
DNA Strand 의 역할과 그 기능적 의미들..등등..
인간 회로구조가 지니는 의미들 말이다..
전체적인 이해를 도모했을 때,
인간은 인간 스스로 자신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도록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이해에 따른 결과가 되는 것..
단지 수정란의 분화 결과로 생겨난 고기옷의 형태가 자라나고 생을 마감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위 영을 담기 위한 우주복의 생성 과정 자체가 아니라..그건 그냥 몸. 육신이고,
그렇게 생겨난 고기옷, 혹은 영이 입는 차원 우주복인 육체가 우리 자신인게 아니라..
그 육신을 움직이고 활동하게 하며 꿈을 꾸도록 하고, 교신을 일궈 내는 역할의 주체..
그 본인의 몸을 통해서.. 걷고 글 쓰고 먹고 싸고 자고 어떤 사상을 위해 움직이도록 하는 내면의 주체.
당신의 불꽃 영혼..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높은 영들이 고유의 가시광 영역에서의 색상을 지닌 불꽃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거라오~
예로, St. German 대사의 경우는 보라색 이라 했던가..
Melchizedek 계열은 푸른색이고..
뭐 언놈은 Golden 계열이기도 하고..
전부 각기 다를 뿐...
그리고 연결..
높은 의식들과의 연결..
이게 다 끊어져서 열린 가슴이 안되는..
제대로 영적 실존적 자각과 관련 공부를 하려면
가슴을 열고, 그 사이사이에 놓인 작은 천국, 미니 삼위일체들을 인터랙티브로 창조 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어디를 돌아다녀도 이 작은 꽃은 찾을 수 없고,,, 뭐 유사한 것을 볼 수는 있겠지..
파랑새는 자신의 뒷주머니에 혹은 내부에서
새를 가둬둔 그 케이지를 열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더라는 얘기나 마찬가지..
더 울고, 더 감동하고,
이런 케이지는 Esu 나 CM, Lord Buddha 같은 사람들이 결코 안열어 줌.
높은 영과의 함께 한다고 혹은 연결이 되었다고 능사가 아니란 얘기야.
케이지는 자신의 두 손으로 직접 열어야 하는데,
이것이 현재의 박스 구조에서는 용기가 필요한 모양.
포옹을 두려워 말라. 가장 일상적인 인사의 방식에 불과 한 것이니.
Esu 께서 왔을 때에서야 감동으로 울지 말고
그가 오기 전에 그를 먼저 느끼고 맞이하는 것..
이미 당신 곁에 와 있고, 늘 살펴 보며,
언젠가 나의 존재 (당신이 지닌 인격성의 본질들..) 를 이해하겠지..라고 늘 여전히도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그가 오기 전에 당신이 먼저 다가서도록 하세요.
그것이 최근 CM 이 이 지역에서 언급했던 열린 가슴 입니다.
당신의 우주적 회로의 진정한 주인이 되세요. (이건 내말..)
그리되리라~
Last update: November 25, 2004
The 5 fixed stages or phases of densification within the Primal Order of a Time Matrix, within which consciousness expresses in its manifestation and
incarnation into externalized space-time-matter experience.
The 5 Density Levels are fixed fields of electromagnetic reality that compose the Primal Order and structure of one 15-dimensional Time Matrix.
Each Density Level represents one 3-dimensional reality field, or Harmonic Universe.
The Density of matter manifestation within each Density Level or Harmonic Universe is governed by the ratio between vibration and oscillation within the
Primal Energy Units (Partiki) of conscious energy that form the scalar-standing wave templates upon which the spherical electro-magnetic domain of the
Harmonic Universe manifests.
(Masters Templar Stewardship Initiative – Page 21)
Harmonic Universe ,Density Level, Hova Bodies & Identity Level | |||||||
HU/Dimensions | Density Type | Hova Bodies | Identity Level | ||||
1) | Density 1 | 1,2,3 | Carbon based biology | Physical matter-1 | NADA | Incarnate | |
2) | Density 2 | 4,5,6 | Carbon-Silica based biology | Physical matter-2 | ALPHI | Soul | |
3) | Density 3 | 7,8,9 | Silica based biology | Etheric Matter | BETCHA | Over-Soul | |
4) | Density 4 | 10,11,12 | Crystalline liquid-light based biology | Pre-Matter | MAHARA | Avatar | |
5) | Density 5 | 13,14,15 | Standing wave - flame or fire body | Ante-Matter | RAJA | Rishi |
(The Tangible Structure of the Soul– Pag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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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D 의 얘기는 흥미롭지 않은가..
결정화된 액상의 빛.. 물질 이전의 상태로 구성된.. 그리고 아바타..
실질적으로 에너지의 진동 자체가 액상 (液狀) 이란 표현이 적합하니 그리 표현 한 것..
구분짓지 않고 흐르는 형태와 같이, 융합된 형태의 높은 진동수..
* 5D 는 뭐 어쩌란 얘기인가..
Ante-Matter .. 이건 사실 Unified Field 속에서 에너지의 속성 그 자체로 존재하는 방식.
따라서 모든 잠재성들의 2차적인 기원들일 것..
불어 넣어진 마음의 바람결을 고스란히 반영하도록 하는 원형 에너지 차원..
그러니 상승 마스터들은 정말 대단한 존재들.. 15층 까지 전부 걸어서 올라간 존재들이니..
그러다가 나중에 삼위일체를 끌어 안거나 입을 맞추는 단계까지 가면,
Lucifer 의 사례들을 관조하거나 중재하거나 멈추는 영역..
길고 긴 회로를 타고 이동하며 고대의 날들에게 문안도 드리는..
Enril 이 보기에도 정말 대단한 육화의 현장이었겠지..
그저 버려진 듯한.. 변두리 신생 지역우주의 조금은 특이한 그러나
더 황폐해지기 어려울 정도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한 행성에서의 지배시도의 시간들이 아득하게 여겨졌을 것..
중앙우주의 섬에 있는 아버지의 메신저 혹은 사자급 존재들이 무더기로 내려와
패퇴하여 놓여진 자신들 조차도 못 알아 볼 만큼의,
눈과 귀, 기억 마저 잃어 버리도록 하는 망각과 극한의 제한의 족쇄 매트릭스로
그들 자신들을 용감하게 던진 채로 봉사하는 모습들..
그 자체로도..
그는 수 많은 것들을 느꼈으리라.. 무척 난감한 심리를 넘어서서 나중에는 그저 망연히 관망하게 되는,
그로부터 지나간 세월들이 그저 무상한 추억 한 자락 정도로 여겨졌을 것..
이것 저것 다 내려놓고 자기성찰의 시간들을 거쳐 오다 보니 ..
뭣 때문에 그리도 제국을 재패하고 지배하려 했던 것일까..
높으신 이의 손 바닥 안에서 그저 뛰어 다녔던 것일 뿐.. 모든게 부질 없었구나.. 싶었을 듯..
고해성사 도중 가슴이 복받쳐 올라 목이 메일만도 했겠다..
그러니 그에게는 그러한 눈물이 대단한 체험의 열매가 되는 것이고..
지상의 인간들도 마찬가지 아닌감..들..
잠시 눈과 귀가 멀어 낮아지는 체험을 했어도, 결국
결코 버릴 수 없는, 떼낼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을 늘 품지 않았는가..
가슴을 여는 것이
그리도 어려우냐 ..
사랑만 말하고 또 다시 사랑만 말하라..
부질 없는 맴돌이 시간들은 충분하지 않았는가..
매트릭스의 아바타가 아닌 아버지의 아바타로 존재하라.
당신은 잠간의 생애 동안 인간으로써 스스로 표현하며 존재하는 우주 그 자체이기 때문. - Eckhart Tolle -
저러한 에크하르트 톨레의 표현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가..
양자장론과 詩 는 늘 같은 방향을 영원히 가리키고 있음을..
아버지의 영원한 기하학의 방식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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