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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Korea] 영매 박천지인

by 煌錦笑年 2016.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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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목이 조금 이상하군.. 현 국정농단 사태에 빗댄 제목이라 치고..

암튼, 

Indigo Korea..


Indigo 들은 Ashtar Sheran Command 의 전략적 배치에 의한 육화 존재들..


지난 날 , 꿈속에서..라기 보다는 

자는 동안 몸이 일어났고 동시에 계속 자고 있는 나의 육신을 보았으며

일어난 몸 Light Body 는 방의 천정을 통해 동네의 상공을 거쳐..

하늘로 오르고 오르며 구름을 지나고, 지구의 대기권을 날아 오르다가

결국 어느 거대한 배에 다가감..  (사실 날아 가는 동안 좌우 위 아래에서 어떤 수송 존재들이 보호하며 가이드를 해 주었음)


배의 가장 높은 곳의 선탑 부의 선실 같은 공간 내부가 시야에 들어 왔고, 

모든 장면들을 전부 바라 볼 수 있는 배의 가장 높은 위치였음.

이윽고 그 선탑부 내부에 위치한 방의 문을 열고 나는 들어섰는데


맞은 편에서 방의 큰 창을 통해 저 아래로 푸른 행성을 바라보고 있는 한 남성이 거기에 서 있었다. 

이마가 아주 넓고, 눈빛이 깊고도 진중했으며 몸에 붙는 사령관과 같은 제복을 입고 있었고 그의 어깨에는 

그의 지위를 상징하는 듯한 장식들이 놓여 있어 한 눈에도 그는 이 대형 선단의 가장 높은 인물 임을 대번에 느낄 수 있었음.

그는 방의 큰 창 밖 저 아래로 보이는 푸른 행성을 

언어의 표현을 넘어설 만큼 깊고도 깊은 눈빛으로 매우 진지하게 바라 보고 있었다.

그 눈빛의 진지함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가 무엇일까 싶을 만큼 그 에너지가 매우 진중하고도 강렬했다.

그리고 작은 염려와 심각성도 느낄 수 있었음.


이윽고 나는 그의 뒤쪽에서 빛의 몸이 서서히 다가가 그와 합체가 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다시 

다시 역순으로 배에서 나와 대기권을 하강하며 하늘의 구름들을 지나서

동네가 시야에 들어 왔고, 한 집 건물의 지붕을 지나 본디 잠들어 있던 나의 방으로 되돌아와 

잠든 나와 다시 합치가 되었고 

계속 잠듬..


...


암튼,

Indigo 들은 

인류의 DNA 가 차단이 된 상태이니 우선 육화한 이들 존재 15만 명이 일차적으로 먼저 깨어나

이 세계가 어찌 변혁해 나가는지 그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인류에게 전해 주는 1차적인 메신저 역할을 담당..


이들의 DNA 가닥수는 일반인들과 다르고.


Robotoid: 2

(Angelic) Human : 12 (3 혹은 4번 사이의 가닥까지만 활성화 상태 나머지 8~9 개는 비활성화 상태..) 

(Magi Grail Lineage) Indigo : 12~24  /  24~36   /  * 36~48 ( * Ascended Master Being..)

 


높은 영들이 한국 지역으로 유독 많이 육화한 건 사실..

일차적으로 파종된 인류의 역사적 유전적 자산을 잠재적으로 가장 많이 지닌 국가가 

행성 전역의 영적 에너지의 소스로 작용 할 수 있기 때문..


Lemuria 의 후예들..이라 했을 때, 갸우뚱 하던 사람들 많았을 것..

이제는 이해가 되면 좋은 시절이 되었고..  


그리고

돌아다니는 버스들의 광고, TV 광고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부추기고 있는데

꼴도 보기 싫음.. 관련 영리 기관들 모두 자멸해 버렸으면 좋겠구먼..




 



관련 기사 : http://m.breaknews.com/121341#cb



“DJ-노무현, 서거전에 죽음의 靈을만났다”


문시림 기자
기사입력 2010-02-05



박천지인(44세)은 영매(靈媒)이다.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보이지 않은 세계를 보고 이야기 해주는 초월적 영혼을 가진 유별난 사람이다. 그는 희망과 죽음을 동시에 볼 줄 아는 높은 수준의 초월세계 영(靈)과 교감하는 이 시대의 영매이다. 영매 박천지인은 지난 2009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전에 그 분들의 영혼을 데리러 온 저 세상 사람들과 대화를 한바 있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2009년 8월 18일)하기 2주일 전쯤에 김 전 대통령을 데려갈 영혼 세계의 높은 분을 만나봤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본대로 기자에게 털어놨다. “김 전 대통령은 살아 계실 때 나라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좋은 일을 하셨기 때문에 영혼세계의 가장 좋은 곳으로 가시는 것을 보았다. 눈부실 정도의 하얀 옷을 입고 좋은 분들의 안내를 받으며 영혼 세계의 아름답고 큰 건물이 있는 계단을 올라 가셨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2009년 5월 23일)하기 2주일 전에도 영혼세계의 높은 분을 보게 됐다고 한다. 수많은 차들이 오고가는 경부 고속도로가 “장의차로 꽉 막히는 장면”을 보여주며 설명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세종대학을 다닐 때 운동권 학생이었다. 반정부 운동을 하다가 투옥되기도 했다. 피신생활 중에 분장법을 배워 10여년 간 내로라하는 영화-연극인들에게 분장을 해주는 사업을 하게 됐다. 그 사업에도 미리 어떤 일이 들어올까를 미리 알고 준비해, 손님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일도 많았다는 것. 일본으로 근무 발령이 난 남편을 따라 6년간 일본생활을 할 때는 수녀로부터 대체의학을 배워 암 등 악성 질병을 낫게 해주는 사례도 많았다. 신의 억눌림 속에서 금융-보험 대리점을 하다가 모든 돈을 날리고, 신의 인도하심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어찌할 수 없이 신점을 봐주는 길로 접어들었다고 했다. 

▲ 영매 박천지인     ©브레이크뉴스









































사업에서 금융-보험업에서 큰 낭패를 본 것은 신의 뜻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는 서울 종로구 내수동 75번지 용비어천가 507호(전화 02-735-2397)라는 조그마한 크기의 오피스로 내몰렸다. 그는 이 사무실에 큰 의미를 둔다. 분장업을 할 때 만난 연예인의 예언을 해줬는데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그가 그 집을 상담 장소로 쓰라며 얻어줬다는 것. 이 오피스에 '천지인 미래연구원'이라는 간판을 붙였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들을 상대로 운명과 사업 상담을 해주는 곳이다. 그는 정당에도 가입, 정당에서 활동했다. 선거에 출마해서 큰 뜻을 이룰 꿈을 꾸는 이들도 물어 물어서 자신을 찾아온다고 했다.

그는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직후 자신의 과거를 기록한 내용을 기자의 이메일로 부쳐왔다. 자신이 살면서 순간순간 영을 만나며 살아온 사실을 고백한 내용이다. 
 
박천지인이 고백한 영혼세계
 
서울 종로 한복판인 종로 3가, 약국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종묘 옆이었기에 새벽 공기를 마시며 아버지를 따라 항시 산책을 다녔던 기억이 있다. 아주 어린 날부터 1년에 한 두번씩 (생일을 근접해선 언제나 였던 것 같다). 꾸던 꿈이 있었다. 눈부신 하얀 한복을 입은 선녀들과 궁중의 상궁들 같은 분들의 손에 이끌려 종묘에 들어가면 산만한 크기의 능과 그 앞에 차려져 있던 재단이 있었다. 내가 도착하여 인사를 올리면 능이 갈라지며 능 크기의 왕이 상과 같이 솟아올라 나의 인사를 받으셨다. 그 당시 나는 어린나이였기에 두려움과 놀라움에 깨곤 했다. 그 꿈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물 안팎까지 계속 꾸어졌던 것 같다.

어머니의 고향이 천주교 성지였던 영향이었을까? 우리 집안은 천주교 신앙에 심취해 있던 터였기에 나의 꿈을 걱정하고 불뚝불뚝 나오는 예지의 말들을 삼가 시키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천주교 기도회 등을 가게 되면 바로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여 매번 어린 나이임에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수녀가 되어야 한다는 천주교식 다른 분의 계시로 소문을 듣고 우리집안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 어떤 것들을 얻어내고 앞일을 알려줄 것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수소문하여 찾아오는 것이 어린 날 나의 일과였다.

기도를 하며 그들에게 앞날을 알려주고 죽은 영혼들의 상황을 알려주고 각종모습들을 하고 있는 나의 어린 시절. 천주교식 표현으로 한다면 사탄을 보고(귀신, 악귀) 그것들을 하늘에 보내는 등의 일이었다. 해가 지기 시작하여 모인 사람들과 기도에 들어가면 어느새 통행금지 직전이 되어 돌려보내고 했다. 이런 기억들이 있다. 나는 이런 일들이 평범하다고 생각을 했다. 신의 딸로 신의 제자로 당연히 하여야할 몫이라 여기며 청소년기를와 청-장년기를 보냈었다.

어려운 일들을 겪기 전 꼭 암시를 해주시는 조상신이 있었다. 이것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가슴에 아픔을 안은 채 파란 많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 결혼을 했고, 생활하기 위해 사업을 했다. 어떤 일이 들어오기 전 나는 몇 달 전부터 구체적으로 일의 내용을 준비하고 만들어 놓고, 사람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여러 조직들을 경험하고 나이에 맞지 않을 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훈련과정을 통해 사람의 일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해 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순간순간에 몸에 이상이 생기고 기운 없어 죽을 것 같있다. 이유없이 아팠다. 건강한 상황에서도 사고가 이어졌다. 그러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갔다. 어렵사리 몇 번의 사업적 고난으로 맨손으로 일궈낸 사업들이 어려워져 갔다. 생각지도 못하는 일로 몸 하나 가족들 달랑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에 도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선몽이 있었다거나 예지를 했다면서 나를 수소문하여 찾아오신 몇 분(실명을 거론할 수 없다)이 있었다. 항시 주변인들에게 예지는 보통으로 생활로 해주고 있던 나의 인생에서 그분들은 한결같이 사람을 구제해야 하는 소명이 있음을 말해줬다. 그분들을 만나기 이전 이미 스무살 가량부터 하늘 세계를, 상제께서 안내자를 보내어 보여주시고 내가 채워야 할 곳이라며 끝이 안 보이는 방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차마 말 할 수가 없었다. 
 
20여년을 같은 꿈을 꾸었다. 내가 직접 본 영혼-하늘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나는 친언니에게 “큰 별이 진다. 아주 큰 저승사자 넷이 대기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출퇴근하는 나의 눈에는 버스보다 큰 영정차들이 상하행선을 가득 메우고 있는 게 보였다. 바로 그날 새벽에 나는 “떨어지셨구나!"라고 감지했다. 뉴스를 보며 명복을 빌었다. 상관이 있건 없건 한나라의 수장으로 생을 그리 마감한 것에 대한 인간으로서 명복을 빌었다.

나는 상제에게서 기운이 없어 할 때마다 떡을 받아먹곤 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분이 살려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분은 감히 내가 바라보지도 못한 모습으로 오셔서 그저 먹여주시고 하셨다.


▲ 박천지인.     ©브레이크뉴스
























그러던 어느 날 상제로부터 여의주를 받아먹었다. 그때의 감흥이란 글로도 어떤 것으로도 표현이 불가하다. 그즈음 앞서 논한 분들이 나를 찾아오셔서 “사람을 구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때서야 상제의 뜻을 바로 알게 되었다. 말문을 열어주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도 허욕임을 알게 되었다. 친한 스님이 사무실로 쓰라고 마련해 주신 곳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다. 누군가 찾아오기 이전에 이미 상황을 보여주셨고 아픔을 보여주시기도 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주역, 육임, 성명학 등의 서적이나 종교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싫어도 어느 날 내가 어디로 가면 주어지는, 그런 상황이었다. 지금까지도 나의 의지로 생활을 하는 것은 없다. 그저 주어지는 데로, 가라 하시는 데로 가는, 그런 생활이 이어져 오고 있다.

지금 현재 자리하고 있는 상담하는 장소가 마련되는 것도 전혀 그럴만한 형편이 되어있지 않았다. 내가 마련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여기에 자리를 틀게 하신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 알리려 하지 않았음에도 깊은 인연 줄로 나를 찾는 사람이 저절로 있었다. 거의 모두가 사회적으로 이름 한 자로 사는 사람들이다. 

누군가 보여 지고 그 상황에 처하게 되어 목숨을 끊을 것을 알았을 때 거짓처럼 그 사람은 생전 모를 나의 앞에 앉아있다. 그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지금은 아주 작은 것까지도 의논을 하고 의지를 하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을 되찾아 목숨을 소중히 하고 있다. 내가 있는 영역으로는 악귀나 잡귀들이 근접하지 못한다.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귀신들린 사람들도 나를 보는 것으로도 편안히 치유가 되는 모양이다. 내가 하는 것은 떠도는 혼들을 하늘로 잘 보내는 것이기도 하는 모양이다. 

찾아온 사람 중에 부인이 귀신들린 경우가 있었다. 물론 오기 전 그를 보았으며 상황을 알았다 보자마자 기도할 것을 얘기했다. 그 사람은 반신반의 했다. 설마 자기부인에게 이상이 오리라 생각지 못했다. 그 사람은 며칠 후에 헐레벌떡 다시 찾아왔다. 역시 이상이 심하게 생겼다. 시댁과 친정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린 상황이었다. 뒤 늦었다 생각 말고 기도를 권했다. 기도를 하루 동안 한 이후 병원에서 퇴원했다. 아직도 그 부인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 박천지인.     ©브레이크뉴스

가끔은 사람을 밝히지 않고 지나가듯 물어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의 상황을 얘기하며 앞으로 어떻다고 했을 때 놀라움과 함께 실체를 밝히며 의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명이 거론되었을 때 시끄러울 수 있음을 알기에 내가 지킬 것들은 지켜주려 하나 그분들도 정치적 어른들이어서 여러 망신 등과 소비됨을 막을 수 있었다. 이제는 감사의 마음으로 나를 아끼는 분들이 되어 계시기도 하다.

또 다른 큰 별이 지기 전이었다. 그 분이 어디로 가시는지 그분의 안내자들과 함께 보게 되었다. 저 세상은 가장 좋은 곳으로 가셨다. 삼가명복을 빈다. 가끔 나의 소위 점사의 적중률에 나 또한 심장 뛰게 놀라곤 한다. 더구나 깊은 인연일지라도 찾아오기도 전에 내가 미리 상황을 보고 전생을 보고 하는 것들과 가슴을 치며 이렇기에 엉켜있구나 얘기를 풀고 있을 때 그것을 순응하고 올곧게 살아보려는 의지들을 보일 때 스스로 경탄과 감사의 충만함으로 그득해짐을 느낀다. 

분명 의심치 않게 이유 있게 나를 쓰고 계심을 더더욱 확신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나를 찾는 인연들은 깊은 유대가 생기며 가족같이 지내게 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미 나는 삭막하고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나의 처지를 잊었고, 오로지 하나라도 구제가 되고 축복받는 삶들이 될 수 있게 쓰여짐에 계속해서 마음 비우기를 하고 있다.

나는 본격적으로 사람을 만나려는 결심을 했다. 나는 알지도 못하는 한문으로 된 주문을 하루에도 수 십장을 붓으로 썼다 또한 부적의 기운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이유도 종합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는 부적들을 수없이 썼다. 나중에서야 내가 써놓은 것을 보며 여기저기 뒤져 뜻을 알게 되었다. 부적 또한 신라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들이 내 것 안에 들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지켜보던 신랑도 신기해했다. 이글로 처음 이런 내용을 밝히게 된다.

나를 찾아오는 분들 중 조상이 궁핍한 경우들이 많았다, 그분들이 옷이라도 곱게 갈아입으시거나 잘 앉아 상 받을 준비가 되셨을 때 오는 기쁨은 실로 헤아릴 수가 없다. 그렇게 되실수록 후손들에게도 많은 힘이 작용을 하며 일이 풀려가는 것을 보게 된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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