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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AID 해체의 의미, CIA 가 배후 가면을 쓰고 저지른 반인류 범죄사의 모든 것..

by 煌錦笑年 2025. 2. 6.

 

미국 국제 개발처 USAID 의 범죄상은 식민 미국 기업정부의 시작과 함께 해왔다.
이 세계를 망가뜨리는데
글로벌리스트들의 소유물인 UN 법인의 이름을 빌어
인도주의를 가장하여
CIA 가 그 배후에서 가면을 쓰고
이 세계에 죽음을 퍼뜨려 온 대표적인 인도주의 기구로 가장해온

악마의 주사기 같은 도구에 불과했을 뿐이다..

 

상상가능한 모든 부패의 복마전 USAID!/세계 곳곳에서 USAID가 저지른 악행들!/우크라이나에서 눈먼돈을 챙긴 수법!

 

트럼프가 인물은 인물입니다. 그는 머스크와 함께 미국의 국제개발처 USAID를 폐쇄했습니다. 트럼프는 USAID가 미치광이에 의해 운영된다고 말했습니다. 겉으로는 미국의 국제 구호기관이지만 뒤로는 온갖 추악한 짓을 자행한 기관이 USAID입니다. USAID는 과테말라에서 성전환 수술과 LGBT의제 홍보, 개발도상국에 피임법 전파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과 선거개입, NGO 지원을 통한 반정부 시위 조장, 심지어는 치명적인 생물학 무기 개발등에 참여했습니다. 또 알 카에다에 대한 식량 공급 자금 지원,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헤로인 생산, 콜롬비아에서의 트랜스 오페라, 페루에서의 트랜스 만화등도 지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같은 USAID의 비리를 낱낱이 폭로했습니다. 모두 미국의 치부이긴 하지만 이참에 밝히지 않으면 영원히 묻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USAID는 트럼프가 제거하려는 딥스테이트의 핵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USAID는 1961년 국무부로부터 독립된 정부기관으로 출발했습니다. 0:39 현재 미국이 외국에 지원하는 인도적 지원의 약 60%, 40억달러 정도가 USAID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 기관은 130개국에서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인도적 지원, 즉 교육, 의료 활동에 종사하지만 사실 USAID는 반국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재야 언론과 NGO에 자금 지원을 하면서 종교단체를 포함한 지역 사회에 뇌물도 제공한다고 유라시아 분석 클럽의 수장 니키타 멘드코비치는 설명했습니다. 멘드코비치는 USAID가 별 효과가 없다고 판단해 트럼프가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USAID가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함에 따라 미국 당국은 해당 기관의 효율성이 제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멘드코비치는 USAID의 사업 성공사례는 우크라이나뿐이라면서 다른 곳에서는 효과가 미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정부 지출을 줄이겠다는 전제로 집권한 트럼프는 이제 말에서 행동으로 옮길 준비가 됐다고 했습니다. 미국민들은 국제원조를 줄이고 국내개발에 집중하는 것을 지지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조치는 미국민들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는 리버럴 이념의 관점에서 소프트 파워를 실행하는 사람들과 달리, 더 현실적인 정책을 원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USAID 손보기는 우크라이나에서 더 이상 손해보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정책기조와도 맞습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인도주의적 재정지원은 USAID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USAID의 문서에 따르면 경영진은 우크라이나의 복구에 4,19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산하 미 캐나다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는 우크라이나를 복구한다는게 전체 영토인지 아니면 키예프 통제지역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실리예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경제를 회복하는 데는 관심이 없고 재건할 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동결된 러시아 자금을 압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자금은 유럽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USAID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한다는 것은 결국 돈세탁을 위한 것입니다. USAID는 프로그램과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 해당 조직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2021년 USAID가 우크라이나 사업을 위한 플랫폼에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입찰을 했다면, 2023년에는 이 금액이 5.5배 증가해 13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지 불과 3년만에 USAID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적 지원의 형태로 우크라이나에 35억 달러를 보냈고 또 다른 29억 달러는 개발 목적으로 의도됐으며, 거의 270억 달러가 직접 예산으로 사용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약속한 200억 달러 규모의 USAID 대출은 또 이와는 별도입니다. USAID는 또 올해 5월에 노동력 개발을 명목으로 돈을 쓰려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노동 시장이 전쟁으로 인한 인구 통계학적 충격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노동력을 재교육하기 위해 1억 달러에서 3억 달러 사이를 지출하기로 했었습니다. 여기에다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로 3억 달러를 더 쓴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USAID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우크라이나의 의료 개혁을 지원해 왔습니다. 의료개혁 프로젝트 지원은 원래 2023년 4월로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전쟁으로 2년이 지연되었고 예산은 10만달러 늘었습니다. 남의 나라 의료개혁에 미국 납세자의 돈을 쓴다는게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USAID는 또 우크라이나 국민의 정신 건강 문제도 해결하려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크라이나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과학적 근거를 갖춘 포괄적인 정신 건강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약 분야의 지속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5,000만 달러를 추가로 할당했습니다. 그러나 USAID가 우크라이나 경제의 경쟁력과 안정성, 투명성,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정신 건강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는 조달 문서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의 전선을 지원하고, USAID는 후방을 지원합니다. 미국은 2022년 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2년 반동안 키예프에 1,830억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이 가운데 1,249억 달러는 미국 국방부를 통해, 398억 달러는 USAID를 통해 지원됐습니다. USAID는 비리의 복마전입니다. 2022년 2월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되자 USAID직원들은 모두 키예프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있던 2022년 우크라이나에서의 조직비용은 224%나 증가했습니다. 자금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자기네들 맘대로 장부에 올려 떼어먹은 것입니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돈을 쓰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붇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은 마셜 프로그램을 실시해 유럽의 경제회복과 개발을 도왔지만 우크라이나는 다시 일어날 가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 지금 USAID 직원의 사고 방식이 한국과 같습니다. 뭔가 일을 벌이면 그 일이 잘되는지 어떨지는 알 바 아닙니다. 그저 공짜 콩고물을 챙기면 그만입니다. USAID와 함께 돈만 낭비하는 해외공작을 벌여온게 CIA입니다.

 

일부 한국인들은 그런 CIA에다가 누굴 신고하네 마네하는 코미디를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미국에 해를 끼쳐온 조직을 단단히 손을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윤석열을 도와 한국의 부정선거를 규명할 것이라는 황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일부 한국인들 가운데는 우크라이나를 무작정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블랙 코미디입니다. 바이든의 미국과 트럼프의 미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보수참칭 세력을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저 성조기를 흔들면 미국이 정의의 사자처럼 나타나 한국을 구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조기뿐 아니라 이스라엘 국기까지 드는 것을 보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참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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