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아무리 봐도 북한에 시비를 걸고 내란 정당화의 배경
혹은 평양까지 무인기를 보내 전쟁 시비를 털기 위한 배후 배경은
얘가 정보 차원에서 제공했던 것 같은데..
12.3 전날 김명신과 통화를 했다고 했는데..
상황이 성공했으면 총리직 제안이라도 받았었나 ?
가장 수상한 내란 공범..
조태용..
결국 홍장원 차장은 이러한 내란 사태 공범인 조태용이
이미 국무위원도 아닌 놈이 내란 기획 사전 국무회의장까지 다녀온 놈이니
이미 다 듣고 온 놈이
윤석렬이 홍장원에게 지시 통화를 해서 보고를 했더니
사태가 터진 그 심야에 조태용은 느긋하게 내일 아침 (12.4) 에나 얘기 다시 하자고 씨부리니
홍장원 입장에서는 대단히 기이했을 것 아닌가..
홍장원 차장은 뭔가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더 알고 있으나
현재 시점에서 지금은 가만히 재워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떄 되면 더 충격적인 타이밍에 터트릴 것으로도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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