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점 어느 공간에서
어떤 분위기를 창조하는가...에 따라
그 공간의 사람들 혹은
동물이나 식물,
심지어 주변의 공기를 구성하는 입자들의 모멘텀 조차도
상응하여 당신을 바라 본다..
당신이 창조하여 내 놓은 무언가가
당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 할 뿐이다.
한 바퀴 돌아야 다시 만나는 과일들의 주기.. 겨울철 비닐 하우스 생산 과일 품종들은 한계가 있다.. 지구 내부를 탐험하여 지저 인들을 만나기까지 했던 버드 제독의 기록에는, 상승 주기에 따라 지저의 거주 공간에서 함대로 이전한 샴발라 주민들의 평화로운 세계에서 친절의 대접을 받았던 것 같은데, 포도 한 알 크기가 잘 자란 캘리포니아 오렌지 크기만 했다고 기록했고, 해변 상공을 날면서 목격했던 매머드의 크기는 그 키가 6~7미터 되어 보였다고 했다.. 적어도 특정 과일의 계절을 기다리지 않았던 환경과 농업 기술력을 지녔을 것이다.. 그러나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대파국의 후유증으로 기후가 불안정한 지상의 사정은 아눈나키 저항 세력들의 대기 상 HAARF 의 폭거에 개입당하는 난장판을 더해 조작된 인플레의 영향으로 통화 체제에 따른 경제적 제약이 가미된 시장 가격 이라는 개념과 더부러 특정 계절을 기다려야만 한다.. 이제는 과학이 종교가 될 만도 하다.. 자본주의적 부가가치가 0에 수렴하도록 하는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들이 에너지 교통 의료 식량 부문에 잘 적용되기만 해도 로스챠일드 같은 것들은 기생이 불가능 했을 것이다.. 트럼프가 전부 기술 특허들을 해제시도 중이다. 대중이 모자라면 진화는 더딜 뿐이다. 메디컬 베드의 각성 필터링을 거쳐 가속화 시키는 방법 뿐 인지라..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하다..살아 가야만 하는 이 지상 매트릭스의 후유증들은 정말 개 난장판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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