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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광자와 양자의 차이점..플라즈마..삼태극과 고대 한국어의 기원...대봉감 절단면의 삼위일체 창조 동력학 및 양자 장론적 해석..

by 煌錦笑年 2025. 3. 9.


광자란 ... 평이하게 표현하자면
시공 차원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질료들이 입자와 파동의 양면성을 동시에 띠고 
삼위일체의 창조 동력학이 작용하여 신의 조각칼이 정교하고 정묘한 
모든 창조들의 가장 기초적인 성질을 부여하면서 그의 신성한 인격성을 반영하는
최초의 최소 에너지 단위 입니다.

그러나 이 광자 한 알 조차도 더욱 더 미세한 무수한 미니 광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고차원 존재들의 표현으로는 지구 물리학 단위로
하나의 광자는 10의 87 승 정도의 미세 입자 에너지들의 요동과 파동으로 구성되어
그 영역의 해당 단위의 전체 미세입자들이 지향하는 모멘텀 에너지를 반영하여
그 모멘텀이 구성되어 이것이 해당 시공 차원에서 표현됩니다. manifestation..

전자 양성자 중성자 중성미자 보존 힉손 전부 다 광자들의 또 다른 이름들이고
각기 에너지 모멘텀이 다른 상태로 각각 표현이 됩니다.
옷이 많은 사춘기 학생이 기분에 따라 겉의 쟈켓을 갈아 입는 것 처럼
그 때 그 때 에너지 준위나 상태에 따라 그 이름들과 성격들이 조금씩 달라 지는 것..

즉, 단일 광자 우주론을 펼쳤던 과학자가 있었는데
그 양반 이론이 옳은 셈 입니다.
다시 말해, 주기율 표 상의 모든 원소들은 모두 광자들의 다른 이름들이고
에너지 모멘텀에 따라 중합체의 성질을 지니고 플라즈마에서 물질형태로
에너지 준위가 하강의 나선을 그리며 점점 더 물질화 되며 무거워 지는 것 입니다.

수소 헬륨 같은 물질계 시공차원 초기 에너지 단계의 이름표를 단 광자는 가볍고
저 밑으로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즘 가면 우라지게 무거워 지고 불안정해지는 ...원리..

양자는 일종의 플라즈마 에너지 상태를 나타내는 양자론적 운동성을 지닌 통칭일 뿐 입니다.
양자 라고 하지 않고 양자 상태..라고 표현하지요
플라즈마 상태를 의미하고 이는 항상 고착화된 에너지 상태가 아니라
이 우주의 모든 것들이 플라즈마 에너지 상태라고 표현하는 
어떤 거대한 법칙성을 따라 쉬지 않고 움직이며 운동하며 에너지 상태를 나르는 상태..
고대 한글의 모음 체계의 기원 이기도 하고
삼태극의 원리 자체가
노자의 도덕경 13장 성상편 같은 어려운 제목 내용의 요지를 의미하기도 하고
이걸 고대 선조들은 진작에 알고 있었던 것이고,

수소 가스, 번개, 불꽃, 한글의 모음 체계. 태양계가 이미 진입한 광자대. 등등등
플라즈마 에너지 상태는 
시공 우주 전반의 에너지 상태들을 반영합니다.

흔히들 말하던 상승 Ascension 은 
입자 영역에서 진동수의 상승으로 반입자의 비중이 조금 더 커진 것을 의미 할 뿐 입니다.
플라즈마 상태의 에너지 준위 상승에 해당하고 그에 따라
입자와 물질계의 밀도와 에너지 준위가 더 낮아지고 높아지는 식..
이런 운동성 또한 한글의 모음 체계의 의미와 동일한 것이고..

예로 ㅗ 와 ㅜ 의 차이..옴터나는 것이 움터나는 것으로 바뀌었으니
그 에너지 상태가 더 커진 셈..
한글의 ㅇ 체계는 빛 알 = 광자 상태를 의미하겠죠.
오 와 우  옴터난 정도가 움터나게 되면 창조의 질량이 증가하고 늘어난 꼴..

속이 까만 ㅇ 는 지금의 한글 표기에서 사라졌지만..
이것도 에너지 상태가 다른 물질현상을 담는 자음 체계 활용의 사례였고
ㅎ 체계는 아주 열매가 덕지덕지 붙은 상태입니다.

이어지다...라는 고대 한국어 어원도
빛 알이 잇고 또 그 빛 알이 넣어져서 그 땅 (ㅈ) 에서 이어지니
그 빛이 열매를 맺어 빛닿앟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광자 에너지가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플라즈마 상태로 창조의 춤사위를 이어 나가는
양자 에너지의 진화 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 

더 많은 내용들이 있으나, 과거에 소개했듯이, 이러한 해석 체계가 궁금한 이들은
박해조 선생의 만 오천년을 살아온 나무...라는 책을 ..찾기 힘들듯... 찾아 정독 권장.

이 책을 읽어 보니 노자의 도덕경 원리가 이해가 되는 듯 했고
이것이 다시 양자 장론이나 양자 역학적 입자의 운동성 파동성들이
곧 의식의 에너지를 구성한다는 원리와 맥락이 닿습디다.

그래서 한국의 태극기도 2 태극이 아니라 삼태극이 맞습니다.
빛 삼원에 의한 물질화(검정색) 혹은 파동화(백색)..

이상의 이러한 내용이
광자와 양자를 말하다가 삼천포로 빠져 나갔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이 나라 교육 체계의 폐해 라고 여기면 될 것..입니다.

창조주 아버지의 그의 가슴 가장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태초의 숨결은
전 우주를 하나로 잇습니다.

이 과정 전체가 광자의 플라즈마 에너지 상태를 띠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 양자의 바다로 표현됩니다.

그것이 우주 입니다.
우리 자신의 의식이기도 하며
그 의식의 기원 의식이기도 하며
창조주 아버지, 신 뭐가 되었든
그 기원으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이어지는 것임을
이제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를 고대 한국어의 파생어로 내려온 이 지역의 순 우리 말로
아리랑 이라고 읽고 씁니다.

알잇낭


ㅇ (=ㅂ) = 빛 알이 
다시 빛 알로 이어져 
그 살 (= 빛 알이 채워진 창조된 새 살 = 빛 알들) 로 채워지고
이것이 영원히 이어져 나갈 (ㄹ) 빛 알드들이
더더욱 ㅗ 옴터나고 ㅜ 움터나가면서
그 춤사위들이 또 다른 빛 알들을 영원히 낳고 낳고 또 낳는다... 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 이상의 광자의 에너지 모멘텀과
그에 따른 플라즈마 상태의 영원한 운동성을 설명 할 수 있는 표현이

또 어디에 있..을 수도 있겠죠.

암튼 그렇습니다..

양자 에너지 컴퓨터
광자 에너지 컴퓨터..

모두 5차원 기술들이고 가디언들의 도움이 있었을 것 입니다.
리포트 표현대로 DS 들이 상상도 못하는 완전히 다른 기술...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되겠네요.

아래 대봉시 절단 낸 사진만 봐도 그래..

중심의 핵과 그 주변의 속살들

지붕에 푸른 꼭지. 그 위로 가지가 이어져 있었을 것이고 그 에너지 통로는

뿌리와 흙 속 까지 이어졌겠지..

중앙우주로부터 창조주의 숨결이 각 차원계의 포탈들을 타고 내려와
태양계의 태양 포탈을 거쳐 행성 가이아의 에너지 그리드를 타고
행성 내부의 작은 중앙태양을 거쳐
에너지가 지표면의 DNA 들의 포탈...인간은 챠크라 시스템..식물들은 잎사귀..
광합성이 말이 광합성이지 이게 에너지의 파동성을 입자로 바꿔
씨앗을 나무로 만들고 저 감을 만들아 낸 것이니
중앙우주 창조주 아버지의 작품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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