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사망 이후 2년 지나서
갑자기 신고 목록으로 올린 20억의 출처를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다고..
추경호도 공천 장사 20억 착복 들통이 나서 곤란한 표정 지으며 걸어 다녔는데
시간이 조금 흐르자
국힘 이철규 의원 이란 놈은 가족들을 동원하여 마약 현금화 장사를 해댔다고
그럼 그 마약들은 어디서 나온 것이고 현금화 시킨 돈들은 어디로 흘러 갔나 ?
언론이란 것들은 후속 보도가 원래 없는 것들이지만
용산 수괴들 마저 마약 사업에 연루되어
검경군이 부패한 쓰레기들의 지령에 따라 더러운 뒷거래들의 정황이 포착되었어도
무엇 하나 속시원한 것이 없다..
안그러냐 ? 철규야 ? 동훈아 상목아 우정아..한심한 부역자 새키들..
니들은 무속인들 자문도 안 받는가 ?
잘못된 상사를 만나 인생을 조지기 일쑤인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음에도
돈과 권력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바다 한 가운데의 배를 탔다고 했어도
악마의 유혹에 모두 낙제를 했으니
민주주의 공화국 질서 정립의 불쏘시개 장작 역할을 해야지 어쩌겠나..
부정수뢰 정도면 몰라도 마약과 연루되어서는 답이 없다.
엘리트 계급 성공 지향주의자들..
금융 자본주의와 찰떡 궁합이로구나...
돈만 숭배하고 권력만 따라 가는 새키들..
약점을 잡혀 미끄러운 경사판 위에서 어쩔수 없이 미끄러지며 흘러 내려가는 것들이다.
인류 번영 기금으로 모두 풍요로워 지는 시절이 오면
너희들 중 정치 관료 역할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할 수 있는 놈들이 있을까 ?
지독한 환영의 사슬에 얽매여 국민들에게 폐만 끼치는 새키들아.
어쩔 수 없다..
가장 먼 곳까지 이르렀으니 상응하는 책임들을 지어야 할 것..
나중에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들을 말아라
어차피 이미 너희 놈들 가족들은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우 터널들을 지나가야만 하니까..
그 터널을 모두 걸어 나와도 터널이다.
20억 규명도 못하는 공직자 수장 새키가
조국 가족은 인수분해를 시켜 놨지 않나 ?
이재명도 그렇고 이재명 부인도 법인카드 12만 5천원인가..
대리 결제한 새키가 지 개인카드 결제했다가 취소하고
나중에 법인 카드로 재결제 했던 새키.. 나중에 새누리 쪽에서 비례 받았다며 ?
정치공작이나 일삼는 생 양아치 새키들만도 못한 아주 더러운 것들이다.
적어도 형평성이 있어야지.
검찰청장 부인은 의대 교수라던가..
지 엄마 외가쪽 자산이 100억이 넘는데
그 딸은 명품 옷인지 뭔지를 10초만에 구매했다 자랑글 올리고
서민 금융 햇살론 대출이 두 차례나 가능했다..
외교 인턴 과정에서 외교부 담당 과장이 상전에게 하듯
친절 답변으로 얼룩진 안내 인사를 엘리트 따님에게 올리고..
그 아들놈은 인문계인데 자연계 전액 장학금을 수여해서
학교 관계자들까지 어리둥절 했다던데..
장학금 표창장 받은 조국의 딸과 집안과는 참 대조적이다.
이래도 엘리트 계급주의가 아닌가 ?
너희들은 형사법 상으로 무거운 책임을 져야만 한다..
어찌 배운 것들이나 못배운 부류들이나
전부 로스챠일드 집단 환영 심리세뇌 조작들에 빠져 있을까..
이 더러운 속임수 매트릭스를 너머서 볼 눈과
그쪽의 신성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이들이
이리도 부족한가..
적어도 의문이라도 가져야 할 텐데 그저 다들 수긍하고 노예들로 살아 간다..
안 답답하냐 들 ?
이래서 외계 관련 정보들이 터져야 하는데 언제즘이나 시원하게 터지려는지
일단 전 세계적으로 나머지 잔재 잡새키들을 처리한 후에
정리정돈을 시켜 놓고
EBS 기간 동안 외계 정보 일부가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일부 흘러 나갈텐데 그 내용의 강도가상당히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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