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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쓰는 것도 귀챦으니..
천계의 높은 존재들에 대한 인명 사전 같은 것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어떤 이름은 어떠한 존재인지에 대한 인식이 쉬울 것 같아도,
Urantia BOok 의 저자들 상당수가 Ascended Master 계열들이라 해도 선뜻 와닿지 않는 것처럼,
현 차원계에서는 언어로 풀어 적용해도 그 이해가 쉽사리 와 닿지 않을 것..
이 차원계에서는 무언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언어와 논리로는 부족하다.
규격화된 사회적 규약의 인식코드 체계들로는 여간해서 흐르는 높은 진동수의 향기를 어찌 100% 그려내고 묘사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입과 혀, 언어로 소통하는 체계이므로 그간 쏟아져 들어온 방대한 빛의 지식들은
행성 구원의 과정에 있어 막대한 사랑이 거의 융단폭격의 방식으로 주어져 왔던 것..
이 정도로 쏟아져 들어갔던 전례의 진화적 행성의 사례가 또 있었을까 싶다..
(당신들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여러분들은 이를 미처 다 알지 못 합니다..)
...
당신의 진정한 지식은 당신이 가져온 고유의 Genetic Data 들에 기반을 하고,
이 진동수 밸류들은 스스로 회로를 정렬시키고 의식의 진동수를 상응하는 만큼 높이지 않는 이상 도달하기 어렵다.
또한
천상의 지혜와 그 해당 지식의 寶庫에 이르도록 도와 주는 존재들이 자신의 영적 안내자들이나 가이드들, 수호령들 혹은
회로 매개체로써의 천사들이나 Medium 들인데,
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한 가지 비밀을 언급해 보자.
당신은 육화 이전에 특정 진동영역 만큼만 선택해서 가져온다.
즉 해당지식의 제한적 분량 만큼만 광자기 패턴으로 들고 오는 것이다.
이는 지극히 미진한 분량이지만 행성의 현실에서는 대단히 유용하며 유효하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그러한 빛의 지혜와 지식체계들이 주어지지 않는다.
행성의 현실은 그 만큼 낮거나 위험하기 때문. 더군다나 잔존 Annunaki 하수 Illuminati 계열들에게 악용될 우려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등등의 다양한 이유들 때문에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공부를 해야하고 가슴의 지평을 넓히며, 이것을 공유하고 연대하여 빛의 네트워크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하단의 상승마스터 계열인 Seraphin Message 는 바로 이러한 측면들을 강조하고 있는 것.
그러나 대천사 계열과 상승 마스터 계열들의 차이와
또 다시 Over SOul 을 넘어 서는 차원계에서 높디 높은 영들의 중첩성을 이해하기란 역시나 어려운 문제이므로,
Urantia Book 을 통해 아버지의 창조 우주에 특정 영들의 수치가 제공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적어도 유한적 개념의 숫자들이 제공되므로써 이해의 진폭을 인간의 관점으로 조율하며 이해의 접근이 가능해지기 때문이겠지..
그러나 덴버의 막강사자가 한 때 탄식을 하였듯이,
상당수가 자신의 영적 진화를 위한 시간에 할애하고 있을 뿐, 무언가를 공유하거나 나누거나
혹은 개인적 갈등 관계로 이를 구성하기가 요원한 모습들이 전부인데..
현 차원계로 육화들을 선택한 이후로 망각의 차원적 후유증과 실존적 통합성에 따른 전일적 의식들이 희박해 졌으니
뭐라 탓할 게재가 되지 못하는 특성도 있는 것..
개인적으로
지난 크북방 시절에 삼위일체, 신의 방식, 통합성이란 단어들을 왜 그리도 단지 직관적으로 빈번하게 언급을 했었는지
당시는 몰랐다. 그러나 특정 대화 중간에는 나의 두뇌나 육체 가슴 중심의 어떤 회로들은 뭔가에 이끌리듯
평소 보다는 다른 상태로 정렬이 되며 의식들이 흘러 다녔음을 명백하게 느꼈고
그것은 나의 개인적 삶의 방식이었던 것은 지난 날 생애의 모든 시간들의 공통적 특징들..
진실되고 조화로운 무언가에는 가슴이 확장되고 회로가 정렬되면서
진심으로 무언가를 상의해 오거나 했던 이들에게 들려 주었던 얘기들은
시간이 흐른 이후 그들에게 그것이 정확한 현실로 드러났거나 덕분에 너무나 큰 조언을 얻어 잘 해결되었다...라는 식으로
진실로 다가섰던 그들로부터 감사의 말로 되돌아 왔던 사례들이 다분하였던 것과도 무관치 않은 거겠지..
그 당시 유독,
삼위일체, 신의 방식, 통합성을 언급했던 이유 또한
초우주의 특성과 회로구조들에 대한 단 두 차례의 유북 문구를 접속하고 나서야
나머지 초우주 진화의 방식들 까지 함께 이해가 가능 할 수 있었다.
하강 계열들 또한 육화 이후는 상승아들의 방식으로 전환되므로
망각의 차원과 이해의 접속코드들..그것은 언어이고 코드이며 이를 통해
내면의 기억에 접속하는 것..
이러한 접속, 기억의 일부 회복과 접근..그러므로
자신의 의식의 필드 주변에는 항상 자신의 이해를 돕는 영들이 공존하는 증거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니..확실히.. 하나의 우주적 지혜에 이르기 위해서는 최소 수 백만년이 소요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삼위일체가 펼치는 무한한 경우의 수들에 대한 체험은 아버지의 창조방식이며 그로부터
무한한 체험의 나선들이 확장하고 수축하기를 무수한 사례와 사건들로 장식하므로
진정한 기초적인 수준의 높은 지식과 지혜에 이르기 까지는 영혼은 최소 십억 ~백 억 단위의 진화를 거쳐야만 하는 것..
하보나의 학교로부터 삼위일체에 근접하기 까지는 또한 무수한 지구적 시간을 요구하며
근원 아버지의 진의에 다가서는 그 과정들 또한 위대한 자기신성화 自己神性化 의 길고 긴 과정들을 요구하리니
삼위일체의 주변으로부터 초우주들의 각 수도 행성들에 이어진 회로들을 따라
근원레벨에 관한 이해를 얻기 위해 무수한 특정 봉사의 체계들이 상당한 시간 동안 요구되기도 한다...
..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
Uratia Book 의 문구들이 어려워 이해를 추구하는 학인들의 노고가 학교의 수학시간을 연상케 하지만
그것은 높은 영역의 이해의 방식들이 인간의 언어라는 코드체계로 변환이 되었음에도
함축된 진동수가 높으니 진의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운 것..
인간이 상승을 추구하며 높은 스승들을 찾고자 했던 이유가 되는 지도 모르겠다만,
내가 보기에는 진정한 스승들이란 겸허 겸손 마음의 다스림 내면의 소리들 그리고
높은 영들을 향한 투명한 염원, 그리고 절대적으로 이 행성에서 중요한 것의 하나가 이 모든 과정들에서
낮고 어두운 저급한 에너지체들로부터 자신의 회로를 보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든 영성을 오래 깊게 공부하였다 하여 아무 것도 위대해 지는 것은 없다.
더군다나 망각의 저차원계에서 그러한 메커니즘이 추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단지 해변에서 작은 조약돌을 하나 주웠을 뿐이라고 여겨야 한다고 나는 언급했던 것 같다..
이 차원계에서 추구 할 수 있는 것은,
자아의 기원과 그 역사의 일부들을 통해
자신의 흐릿하기만 했던 자신의 우주적 영적 좌표에 하나의 부호와 값을 조금 줄 수 있는 것이고
그로부터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약간의 노력들이 뒤따르게 되는 것..
무언가를 이해했다면, 그것은 자신과 동료인간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
동료인간은 아버지가 혹은 창조계의 수립자들이 별도로 창조라도 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
나와 남은 같은 것이라는 사실도 망각한 채로 지혜와 지식을 추구 할 수는 없다.
남이란 또 다른 현재 진행중인 나 인 것이기 때문이다.
날이란 다가오는 날들인 동시에 그 영역에 채워지는 또 다른 나의 미래형 아닌가..
개인의 이해와 관련 지식. 지혜의 체계들은
HU2 (~ 5 ~..) 의 Dimensional Avatar Code, 당신의 DNA, Merkaba Filed, Consciousness Field에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며
여기에 접근하여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므로,
당신의 보조영들이 추구하고 준비된 만큼만 제공을 하는 방식이다.
그 이상은 요구되는 법칙의 범주를 넘어서야만 하므로 범주 이상의 것은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 시기는 많은 정보들과 지식체계들의 일부들이 주어지고 있지만
이는 단지 5차원 문명에 대한 인식을 인류의 Genetic Minds 에 각인 시키는 정도에 국한된다.
그러므로,
이를 이끌어 더욱 광대한 빛의 세계로 가이드 해 나가기로 한 육화한 영들은
별도의 높은 지식과 지혜체계들을 조금 더 많이 가져 왔을 뿐이다.
아울러,
막바지 대전환의 빛과 생명과 창조의 에센스들을 복원시키는 미증유의 사건이 전개되어온 행성이므로
상서롭게도 다수의 파라다이스의 높은 영들이 쏟아져 들어온 시대인 것..
너무 집착하듯이 지식과 이해들을 추구하지 말라.
진정한 이해는 높은 코드체계와 합일하며 부합하는 과정에서도 茶가 우러나듯이
충분히 흘러 나리는 방식이므로.
그리고 공부 이전에 조화가 우선이고
그의 사랑은 기본적인 요건일 것.
사랑 앞에 그 어떤 지혜나 지식도 먼저 놓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하며
이러한 전제조건 앞에서 겸허하게 공부를 하라.
하단의 Seraphin 메세지의 내용 또한 이러한 사랑의 개념에 입각하여
지상에서 올바른 창조의 개념들을 이해하고 이를 네트워크 형태로 연대하고 실천해야 하며
이것이 올바른 이해를 추구하는 인간들의 지상에서의 우주적 외교사명 이므로
필수적으로 추구해야만 하는 가치 임을 언급하고 있는 것.
교신이나 채널링이 반드시 어떤 명확한 연결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것은 부수적인 방식임을 나는 언급해야만 하겠다.
당신이 지니고 있는 높은 영과의 교감은
그것이 글이든 그림이든 당신 가슴의 진정한 울림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이다.
그것이 단지 글로 표현이 되어야 이해가 되고,
Rosie 의 경우 처럼 그림으로 표기가 되면 그것의 설명이 없이는 이해가 불가한 것과 마찬가지..
그리고 하단의 그녀의 기고문은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은 깨인 개개인의 의식들의 사명임을
다시금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한 가지 더 언급하자면, 예전에도 기록했던 내용인데,
당신은 높은 진동수의 지혜와 지식들을 수신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공부의 체계들과 그로부터 수립된 인식체계들 등의 좀 더 다양하고 넓은
언어의 코드체계들 (이해에 기반한 인식체계들) 을 수립해 나가야만 한다.
그럴때 교신의 내용들이 더욱 풍요로워 지고 광의적인 관점들을 제시 받을 수 있을 것..
그러나 이러한 지식체계들의 가장 맨 앞자리는 언제나 사랑이 먼저 놓여야만 한다.
이것을 느낄 줄 알아야 하고...
(화장실에 가서 몰래 펑펑 울었다는 경우 처럼../ 혹은 글을 써 나가는 도중에도..등등
지상을 걷는 영을 둘러싼 육체회로가 그렇게 눈물을 흘린다.
왜 사랑을 느끼는데 눈물을 흘리느냐고 ?
그것은 당신이 지닌 아버지의 단편과 연결된 데서 오는 강렬한 체험이기 때문 아닌가 ?
우리들의 친구 Rosie 의 세미나에서 모두가 부둥켜 안고 우리들의 덴버 할마이도 처음 보는 동료들을 끌어 안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 냈던 이유가 되는 것이 아닌가..
적어도 그 순간들 속에서 당신은 근원 아버지의 단편들이
지상에서의 고독을 초월하여 함께 공존하는 또 다른 동료 영들의 실존들을 서로 느끼며
그로부터 진정한 연결과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함께 울었던 것이란 의미라오..
그럼에도 다시 에고가 피어나고 일상에서 되풀이 하게 되는 모양..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소 ?
무언가에 감동을 하였고 눈물을 흘렸음에도 그것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은 여전히 자기확신이 부재하기 때문이니
그 확신을 단편이 머무는 내면과 그 창조의 가슴의 제단 중앙에 놓을 줄 알 때,
진정한 크리스탈 눈물을 거쳐 참된 승화에 이르겠지..
나는 굳이 당신의 심장이 사랑의 진동수에 맞추지 않고 맥동했던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음을 다시 쓰고자 하지 않을 뿐 입니다..
어느 누구든 단 한 순간도 아버지와의 연결로부터 멀어진 적이 없었음을 다시 쓰지는 않을 것 입니다..
멀어지고자 하는 외면은 그 때 그 순간의 당신의 작은 선택에 불과했을 뿐 임을 이해하기를 나는 기다리고 있을 뿐 입니다.)
..
아버지의 우주에서는
가장 높은 창조들과 이를 품고 둘러싼 그분께서 낳은 모든 높은 도덕적 가치들은 예외 없이 모두 한 줄로 놓여 있나니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며
그의 가슴으로부터 나온 이 아름다운 영원한 공의는
거처하시는 중앙섬의 그의 가슴의 核으로부터 초우주들의 최외곽의 행성들의 모든 주민들에 이르기 까지
똑같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Hallelujha.
이 모든 영원한 그분의 무한한 공의들,
모든 것들의 모든 것 속에서 영원히 빛나며 존재할지어다.
아멘...
* c.f
Last update: November 04, 2004
One of the first 3 “Founder Races” (created by the Breneau Collectives of Density-5, dimensions 13,14 and 15) manifested in the Pre-matter Hydroplasmic “Cristos Liquid Light Field” of dimension 12, the entry point into densification of matter. Long before creation of the Human genetic line in our Time Matrix.
The Gold Order Seraphei-Seraphin (sometimes referred as the Gold Order Yu) Maji DNA Template embodies the full spectrum of the Polaric Codes, the Fire Letters, corresponding to the second level of individualization from Source, the Polaric Level of the Energy Matrix.
They are legitimately considered Level-2 Ascended Masters.
Polaric DNA Coding allows an embodied being to run two-thirds of the Khundaray Primal Sound Currents (the Gold-Violet Flame) through the physical body, when the Polaric DNA Codes are activated.
(Voyagers II – Page 272)
http://abundanthope.net/pages/rosie-one/Seraphin-Message-283-WHAT-ARE-YOU-DOING-HERE-ON-EARTH-ENDING-THE-DEAD-END.shtml
Seraphin Message 283: WHAT ARE YOU DOING HERE on EARTH? ENDING THE DEAD END
By Seraphin through Rosie
Dec 9, 2016 - 4:02:38 AM
Seraphin Message 283:
WHAT ARE YOU DOING HERE on EARTH?
ENDING THE DEAD END
Through Rosie, 8th December 2016
Many people on earth at this time are impervious to change – they do not perceive of their lives as a progression.
In some cases, they see it more of a marking of time. Some look towards the next meal, and where to find it.
Others look to the next car or promotion, and how to achieve that.
Their goal is material achievement, not spiritual achievement.
They fails to realise the reality that there is a chance to defy “death”, should they chose to embark on the eternal learning
journey, of which reincarnations are simply a part.
Others, who know that this specific incarnation is for the benefit of themselves as a learning study, as well as for others with whom they come into contact, are aware of influxes, fluctuations, adjustments, fine-tuning, explosions due to build-up of pressure, rebellions due to over-stretching, and blockages due to resignation.
It is your task, now more than ever before, to help those who think they are facing a DEAD END.
To do this, demonstrate that you yourselves are NOT at a dead end, especially when anyone pronounces you to be so.
Keep the thin flickering flame of eternal hope alive.
Provide visions, new perspectives and ever encouraging words instead of constantly condemning the “culprits”.
Assessment and discernment is all a part of trying to determine what dreadful situations arise.
Yet attempt to unite (not separate) all by motivating them to follow beneficial new paths and directions.
This is your mandate, you who sit on the observation lines, ready to step into the fullness of your missions when required.
Apply the unifying strategy as opposed to taking sides or letting rants continue endlessly.
Your diplomacy - as well as your high-principled behaviour and way showing - is essential.
We are observing your processing procedures on an earth where tension is building up in monumental style.
You will be the ones who will carry your sisters and brothers when all else fails. Be ready, Sera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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