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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답글들이 그리 열심히 달리는 가 궁금하기도 했다.
특별히 답례의 인사 같은 것은 거의 해본 적이 없었는데
받기만 하는 것은 송구하므로
한 번은 남겨 보도록 하자 싶다.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시고
이 시공우주를 창조하신 아버지의 순수한 가슴으로부터 오는 빛으로
원초적인 창조의 원형적 의식의 에너지로 구성된 연결과 그 도움을 전해 주는
가디언 그룹들의 수호에 담긴 창조주 아버지의 수혜와 은총이
이 행성을 뒤덮어 인류 전체가 해방의 문턱을 이제 막 넘고 있습니다.
가장 휘대한 수혜가 아닐 수 없으며
이로부터 젊어진 육체 시스템으로 복원 되어
우리가 살아온 지난 날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애들을
완전히 새롭게 시작 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이 해 보고 싶었나요 ? 상상 이상의 것들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수 년 내로 달이나 화성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해 집니다.
이데올로기라는 단어들은 완전히 사라지고
황금문명 시대의 새로운 우주 진화적 의식의 교육 여정들과
완전하고 신성한 자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잡하고 자유의지가 남용되는 수준이 아닌
정제되고 올곧으며 전일적이고 통합적 통찰력들이 작용하는
새로운 문명의 기초들을 수립해 나가는 의식의 회복 과정들 입니다.
실현 가능성의 경우의 수가 무한대로 증가하는 그런 세계가 상상 보다 먼저 도래합니다.
기존의 10 년 거치의 사회 경제학적 프로젝트들은
6개월도 채 안걸리는 식으로 매우 빠르게 변화합니다.
그들이 직접 내려 와서 다양한 기술적 문명적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와 JFK 패밀리들은
이를 두고 최고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라고 표현하지만
제가 보는 최고의 것들은 언어에 의한 표현 자체가 수월치 않은
경이로움들의 연속 입니다.
잃어 버렸던 신성 유산을 되찾고
잠들어 있던 신성한 기억들을 복구하여
우리는 원래의 크리스탈 진화 곡선의 여정으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신의 왕국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초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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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마 인사말을 한 번 즈음은 대신합니다.
완전한 건강과 높은 수준의 지역우주 형제들의 연결들로부터 구성된
완전한 평화의 단으로 모두가 초대를 받았습니다.
단지 한 계단 올라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가장 순수한 빛과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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