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항 마약 1.7톤 발견에 이어 강원도 신협 5조 돈세탁 정황 드러나..

 

 

최은순 및 김충식과
그 주변의 일본 주술계 관계자들 전체가 
주로 삼척 동해 쪽에서 회동을 가졌다지..
현재 천공이라는 사탄주의 모지리 도사까지
얘네들 전부 미국으로 진작에 도피했고

이번에는 강릉 옆 작은 옥계항에서 마약 1.7톤 
뭐 거의 1조원대 라고 하고..

그리고 탄핵 파면 선고 직전에 강원도 원주 쪽 신협에서
거의 없는 사례에나 해당하는 가상 계좌 37만 개를 오픈 남발하고
자금 5조원 상당의 돈 흐름이 포착되었다.

금액이 크니 자금 계좌가 많아야 했나 보다.. 

그리고 탄핵 파면이 코 앞에 닥치자 갑자기 검찰 출신 금융감독원 이복현 이라는
양아치 새키가 갑자기 사임을 하였다
역시나 해외 도주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이 새키는 가정 불화 및 배우자에 대한 폭력이 문제가 되어
이놈 아내라는 여성은 법적으로 박살을 내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 온다..

심각하다.
인천세관 마약 사건 용산, 영등포 경찰서, 백해룡 경정의 진실 추적과
이 사건 무마에 연루된 한동훈,
그리고 사건 무마 댓가로 총장직을 약속 받아 꼭두각시 총장이 된 심우정
그리고 마약 사건 무마에 직접 연루되어 수사 묵인 댓가로
중앙지검으로 승진한 양아치 국가 사범 범죄자 검사 새키들 최세윤 김연실..등등 몇몇 마리.. 

이런 새키들이 법전을 깔고 앉아 기소를 남발하고 돈 벌이 될성 싶으면 무마시키고 닫아 버리고..
민주 개혁 인사들에 대해서는 기네스 기록을 초월하는 압수수색과 정치적 파멸로
해당 가족들을 멸문지화 시키는 희대의 양아치 새키들..
인지상정도 불법에 대한 도덕적 개념도 없는 무영혼 계열 양아치 새키들이다.

그간 수 차례 거론했지만
광화문 광장에서 TV 생중계로 군사형법에 의거하여 내란 수괴 일당과
마약 및 외국세력 결탁 범죄세력 소굴인 내란의 당 완전 해체와
검수완박 정도가 아니라 검찰 조직 자체를 믹서기에 갈아 미세하게 분해하여
나머지는 불에 태워 없애야만 한다. 

그리고 현행법에 의거하여 필요한 경우 교수형이나 분대 총살형에 처해야만 하는
대상들은 단호한 범죄 척결의 제단에 올려 그 목의 피들을 쏟아 내도록 해야한다.

CIA 가 하던 짓거리가 고대로 드러나고 있는데
이 사건들의 배후에 역시나 통일교 세력에 뿌리를 박은 실세들이 드러난다.

김충식과 그 주변 쓰레기 사탄주의자 새키들은
이미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FBI 에 의한 동향 파악 정보들이 차곡차곡 쌓여
기록되어 있는 줄은 모를 것이다.
그리고
정작 미국에 가보니 자신의 상전들로 여겨졌던 놈들의 연락이 끊어져
혼자 고립된 상태라는 것을 도착 직후부터 간파했을 것이다.
얘네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은
FBI 가 아니라 미 우주군이고 개혁된 DNI 인물들이니

결국 트럼프 철갑 손바닥 위의 버러지들 정도일 것이다..

파면 선고 직전에 이번에는 5조 돈 세탁 정황 사태가 터졌으니..
그것도 1조원대 숨겨진 DIOR 마약의 본고장이자
권성동이 지역구인 강릉 인근의 작은 옥계항과 같은 강원도..

얼마나 이 나라가 우습게 보였으면
로스챠일드 IRS 의 역외 세탁 페이퍼 컴퍼니 계정이 놓여 있던
케이먼 군도 같은 글로벌리스트 새키들의 돈세탁 조세 피난처가 아닌
국내의 작은 도시에서 5조원 대를 세탁 할 계획을 세웠던 것일까..

상세하게 분석한 어느 블로거의 글을 링크로만  인용하여 본다

 

 

https://m.blog.naver.com/caesar_road/223820943305

강원도 신협 5조 자금 세탁 의혹과 1.7톤 마약 적발 사건, 이 모든 게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