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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범인으로 의심가는 사람은 이 사건을 총체적으로 지휘, 기만적인 시나리오쇼, 왜곡, 은폐로 몰아가는 사람.
http://blog.daum.net/petercskim/7868062
상기 링크는 지난 2014년 5월에 세월호 사건 관련 의문들을 써본 것..
답글에 보면 이미 당시 정부 쪽 답글 알바세력들이 달라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건 관련 의혹들이 사건발생인 4월 이후로 증폭하니 가동을 시켰던 모양이지..
결국 약물에 영혼을 팔아 넘기도록 이용만 당하고 현재 탄핵된 처지로 내몰려 있는 것.
단지 실종 2주 만에던가.. 백골로 초고속 진화한 유병언 체포를 위해 검찰 측이 그들의 본부 금수원 이던가..로 갔을 때,
금수원 사람들이 저항적 현수막을 내 걸었고, 거기에는 " 김기춘 실장 우리가 남이가? " 라고 써 있었지 아마..
김기춘은 아마도 카르마를 엉뚱하게 풀어 제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예전 부터 모든 사건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무언가 거대한 검은 실체가 느껴지는데 선뜻 와닿질 않는다..
더부러 오늘날 마약 사건, 약물 중독이 일반화 된 것..
그리고 최순실 이면에 린다 김과 THAAD 미사일 방어 체제, 그리고 록히드 마틴이 나오는 것을 보면
CIA 냄새가 나고도 남아야 하는 것 인지도 모르지..
최태민을 사랑했던 과거사 군사 쿠데타를 성공한 독재자 대통령 박정희와 그의 딸 박근혜,
이 집안은 전체가 마약 중독자들이고,
박정희의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법의 문안을 작성한 자가 지금도 국정조사에 나오고 있고,
독재자의 딸은 왠 늙은 사이비 교주 출신의 남자 최태민에게 사족을 못 쓰고..
이후로 박근혜는 최태민의 딸 최순실과 가까워 지게 되고
최순실의 남편 정윤회와 17년간 정을 통하였고,
최순실은 이 모든 것들을 나중에 알게 되었겠지...
그리고도 최순실은 박근혜의 곁에서 보필을 하며 모든 권력형 비리들을 내세우는데,
거기에 약물 중독 등등이 나오는 걸 보면,
이 모든 것들은 정윤회와 최순실 사이에서 뭔가를 초월한 권력형 암투를 어리석은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여 왔던 것은 아니었던 것인지..
박근혜가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그 사진에는 외국인이 하나 동석하여 기념 사진에도 남겨졌었고.. 쟝자크 크루아 어쩌구 하던 자,,
그 자는 북한의 마약을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 마약판매 자금원을 담당하던 자라고..
모든 정황들을 국경을 넘고 바다 건너까지 확대해 보면, 모든 것들이 CIA 방식으로만 보인다..
조웅 목사라는 사람의 횡설수설 내용도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는 모양..
그렇다면 국내에도 그들과의 연계를 지닌 팀이 있을 것이 아닌가..
통일교 쪽인가 ?
조한선 사장이 정윤회 문건을 공개하여 보직해임 되었을 때, 그의 해임을 지시한 자는 누구인가 ?
세월호 사건 당시 미군 함대와 황경철 이던가 해임된 전 해군장성에 의한 구조함대 출동이나 접근을 거부하도록 지시한 것은 누구인가 ?
그 정도의 사안이 보고가 되고 이것의 가부를 결정 할 정도라면 꽤 높은 지위를 지녀야 하는데..
문제는 머저리 대통령이 자리에 없었다는 것..
심지어 김기춘 조차도 집무실이든 관저이든 일일이 알 수 없다..식으로 발뺌을 하는데..
강남 쪽의 한 미용실 주변에서는 사고 당일 박근혜는 미용실에 있었다는 얘기가 있는 모양..
그러나 미용사는 당일 머리 손질을 위해 청와대로 들어 선 것으로 되어 있고..
그렇다면 출입기록을 맞춰 보면 되는데, 애시당초 일부 비선그룹들은 아예 그들의 출입에 관해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고 ?
천만에... 본격 수사가 시작되기 이전에 그 사이에 전부 관련 증거들을 처리했겠지..
마치 최순실이 입국 직후 33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던 것 처럼..
그러니 모든 상황들에 대응하며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은폐하라고 검찰 측에 지시를 했던 놈이 있을 것이 아니냔 말이지..
김기춘과 최순실...박근혜 정윤회...
이미 흘러 다니는 자료들 만으로도.. 추잡의 극을 달리는 인간들의 욕망들..
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은 끝까지 국조 증인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이래저래 마약이라는 괴물도 사방천지에 널려 있는 모양..
아래 동영상에서 정확히 39분 55초를 보면,
이 나라가 악마적인 세력들의 잔칫상 이었음을 보여 주는 사진을 최상천 교수는 또한 설명한다..
선거조작 사범들..
그리고..
집단적 무지의 정도도 포함 된다. 거듭 말하거니와 어둠은 무지의 틈 사이에서 기생한다.
깨어 있어야만 지속적으로 어둠을 관찰하고 경계하며 차단시켜 막아 낼 수 있을 것..
지금의 한국의 사태들은 하얀 돌에 검은 돌을 뒤집어 엎는 시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일부 국회의원이란 자들의 전화번호부를 공개한 표창원 의원의 행동은 결코 비난 받을 수는 없지 않을까..
일단 늙은 세대들은 지나가야만 한다..
집단적 광기와 무지가 너무도 격심하므로, 아울러 타고난 어둠의 자들 또한 별도로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 영역은 소위 인간의 몫은 절반이고 나머지는 천상의 몫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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