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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국장 출신인 자가 공개적으로 Geo-engineering 을 언급하며
켐트레일 살포가 기후변화에 적절한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떠들고 있다.
여전히 NWO 의 망상에 젖어 있는 검은자들의 잔당들은 행성을 파괴하기 위한 공작들을 초월적 국가권력의 남용을 통해
여전히도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파괴적 만행을 UN 은 국제기후협약을 근거로 허용하겠다는 것..
반기문이 몸 담고 있었던 UN 이 이러한 것을 허용한다는 것은 단지 이러한 흉계를 밀어 붙이는 세력들이
UN 의 이름을 빌어 자신들의 파괴적 계획을 추구하려는 것이므로
UN 은 그들의 산하에 있는 하수 기관임을 반증하는 것이고,
따라서 이에 대한 충분한 인식이 없다고 볼 수 없는 반기문 이란 자는 NWO 주의자들의 부역자로
UN 사무총장의 자리를 이어 왔던 것..
전 세계 외교가에 가장 무능한 사무총장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것은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닌 것이다.
NWO 가 종료 되고 미국의 검은 힘이 충분히 빠져 나갔음에도,
그는 계속 부역자로써 봉사를 해 왔음을 전 세계는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위안부 문제에 관한 반국가적 반민족적 정서의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반기문은
미일 군사협정의 완성판인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의 완결을 위해 그러한 발언들을 했을 것이고,
UN 에 많은 기금을 대는 일본 왕실에 머리를 조아리는 사진은 反 반기문측에 의해 그래서 돌아다니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최순실 사태가 터진 직후, 록히드 마틴이 부랴부랴 입국하고,
일본 자위대가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을 신속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했고,
국방부의 머저리 하수인들은 동경을 방문하여 가서명에 잉크자국을 남긴 것 아닌가..
이 나라는 아직도 제국주의 시대의 참상의 후유증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수준인가..
최순실과 통일교 그리고 통일교의 배후세력들과 국내 실세 그룹들의 실체 또한 밝혀져야만 하는데,
현재의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이러한 직관적 시각과 촉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노무현 정부 조차도 단지 순수 애국적인 충정에서 국제기관의 사무총장을 만들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순수한 의도로 애를 썻지만
UN 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단지 미디어들이 제시하는 관점에서 추구했던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 왔다..
UN 의 조종자들은 생각 보다 악독한 악마적 세력들 이었음을 뒤늦게 이해라도 했다면 다행이고,
적어도, 왜 시진핑 대통령이 서울의 골드만 삭스를 내보내고 그들이 남긴 채무를 대리상환 해준 이후
서울 방문의 마지막 선물로 중국의 교통은행과 그 창구를 남기고 떠났는지.. 차기 정부는 그 의미들을 충분히 묵상하고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정부는 대중 외교관계는 당당하게 하고 남북 통합의 사안을 주체적으로 추진하라.
당신들은 고대 이래로 아시아에서 부모 국가의 역할을 통해 깊고 다양한 역사를 흩뿌린 사람들의 후예이다.
다시 본 주제로 돌아와..
반기문은 NWO 주의자들의 부역자들의 하나였을 뿐이며,
따라서
약물 중독자 박근혜 체제의 비밀들이 비선실세 사태로 전 세계 만방에 드러난 이후로 또 다시 반기문이 대통령을 이어 나간다고 가정한다면
전 세계가 이 나라를 바라 보는 시각은 대단히 경악 스러울 것..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한숨만 지을 것이 틀림 없을 게다..
Geo-Engineering 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켐트레일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므로 하단 링크 참조.
관련 링크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624
그래도 이해가 어렵다면 한 줄로 요약해 보자.
Geoengineering 을 추진해 온 자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인데 그것은 바로
행성으로 높은 차원의 에너지들의 유입을 교란-차단시키고,
에너지의 자연스러운 유동적 안정화를 방해하여 행성의 기후체계를 교란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며,
대기중으로 내리게 되는 비를 통해 지상의 토양을 중금속의 비중을 높이는 것 등등이다..
아울러, 그들은 대기 중에 중금속 분말의 비중이 높아 질수록, 행성 보호를 위한 차원간 항행선들의 위치와 궤적을 추적 할 수 있다고 여겨 왔던 것..
그러나 이러한 분말들은 뿌려 대는 즉시, 사령부의 특수 함선들에 의해 청소가 되어 왔으며,
서구에서 morning glory 라고 여겨지는 길고 긴 구름은 이러한 목적을 지닌 배의 일종이며 위장된 형태이기도 하다..
Bloomberg: UN To Give Approval For Man To Alter Climate Via Geoengineering
Photo by James Vaughan
A United Nations body is investigating controversial methods to avert runaway climate change by giving humans the go-ahead to re-engineer the Earth’s oceans and atmosphere.
So-called geoengineering is seen as necessary to achieve the COP21 Paris agreement clinched in December, when 197 countries pledged to keep global temperatures rises below 2 degrees Celsius (3.6 degrees Fahrenheit), according to researchers who produced a report for the UN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Within the Paris agreement there’s an implicit assumption that there will need to be greenhouse gases removed,” said Phil Williamson, a scientist at the U.K.’s University of East Anglia, who worked on the report. “Climate geoengineering is what countries have agreed to do, although they haven’t really realized that they’ve agreed to do it.”
Large-scale geoengineering may include pouring nutrients into oceans to save coral habitats or spraying tiny particles into the Earth’s atmosphere to reflect sun rays back into space. Geoengineering proposals have been shunned because of their unpredictable consequences on global ecosystems.
Hazardous, Costly
The University of East Anglia released a study in February that concluded geoengineering ideas were hazardous, costly or unrealistic. The Convention on Biodiversity has approached geoengineering with caution, seeking to constrain the development unless there is effective global governance, Williamson said.
“Risks of having local imbalances of climate are quite high, we’re not quite sure how it would turn out,” Williamson said. “If you have a climate catastrophe, a flood or storm, the accusation will be that it resulted from your action in the atmosphere.”
Some minds have nevertheless been changing when confronted with the scale of the climate change problems to be solved. Monday’s report makes clear that while geoengineering still entails environmental, political and economic risks, it’s worth considering as long as potentially unintended consequences can be pinpointed and minim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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