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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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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 Jesus Christ 의 사명

by 煌錦笑年 2017.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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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알려진 바와는 완전히 다른 2 천년 전의 CM-Esu 의 사명..


총 3인의 존재가 등장, 


언젠가 Esu 의 사명에 대해 다시 기록해 나가야 하는 때가 올 것이라던 할머니의 언급 또한 이러한 맥락일 것..


그러나 이 시대에 이르기 전까지, 

아버지의 창조 방식들에 따르는 생명과 창조의 법칙 등에 관한 이해가 부재했므로,

기성 종교 체제들이나 학자들의 관련연구는 제한적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시간에 비례하여 내용이 변질되거나,

illuminati 들에 의해 감춰지고 의도적으로 왜곡된 내용들이 후대에 이르러 완전한 왜곡으로 안내하고 있을 뿐..


90년대 이르러, 

다양한 높은 영들의 교신기록들이 출판러쉬를 이루며 조금은 인식의 창들이 넓어 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어 버렸던 전체적인 퍼즐을 맞춰 나가는 현실적 근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던 것은 

2,000년대 중후반 이후..2,010년대에 이르러서야 그나마 가능했던 것..

 

인터넷과 양자(장)론의 출현은 천상의 의도라고 밖에는 달리 해석 할 길이 없음은 

대략 15 년 전에도 이해를 했지만,

이 세계가 전체의 퍼즐들을 맞춰 나가기 까지는 

여전히도 많은 노고들을 요구하는바.. 당분간은 쉽지 않아 보인다.. 


오직 차원기술들을 소유하고, 그로부터 자신들의 부질 없어져 버린 검은 핵심 세력들의 정체성 확인 작업을 시행하는 

일루미나티 잔당들이나 진정한 의미들을 알고 있었을 것..


이 자들은 고대의 미신이나 예언체계들을 숭앙하는 전통으로부터

현대사회에 이르러 이를 과학적으로 추적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왔는데,


그 사이에, Zeta Zephellium 계열들과 지배마인드의 사조를 지닌 Reptilian 계열들의 직접 개입으로부터

한 동안 삐딱선을 타고 흘러 오다가 전부 정리가 된 것이 현 시점이므로..

...


Esu 의 과거 표현처럼,

(체험 블로그에는 과거 전문들이 가끔 리뷰되듯 올라오는데,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은 13년도 봄 무렵였으므로, 내 눈에는 사령부의 그러한 전문들은 전부 처음 보는 내용들 투성였을 뿐..)

 

이와는 별개로 그러한 내용들이 있었던 것 조차도 모르고 K 방에서 같은 내용들을 언급했었던 바,

달궈진 팬에 버터가 녹아 나가듯이..

전일적인 이해방식들은 내면에서 흘러 나오며, 

인간에게 선험적 체험들과 판단의 근거들을 알려 온다. 아주 조금씩..


이 또한 제한된 DNA 기능들에 따른 후유증들이다.

DNA가 활성화 되어 나가는 만큼 당신은 부지런히 읽고 또 읽어 나가며

잃어 버린 기억들에 대한 공백을 채워 나가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므로

계속 읽고 묵상하고 모르는 것은 의문을 가져라.


최근 자신의 명상체험을 메일로 보내 주는 동료의 자신의 이야기들을 보면 

그간 억눌려 왔던 DNA 의 차원적 포탈 기능들이 순차적으로 활성화 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각종 기하학 문양들이나 다른 차원계의 공간들의 이야기들이 많고


Rafael 대천사의 치유에 관한 내용들을 보자니,

활성화된 DNA 와 그로부터 펼쳐 지는 

확장된 회로구조 (나는 이것을 과거에 높은 영들의 안착을 위한 활주로..라고 표현했었던 바..) 에 의한

높은 영들의 초대가 더욱 수월한 구조를 보며,

아울러, 그러한 확장된 회로들이 가져 오는 다양한 교신적 메커니즘들과 인간을 향한 그들의 사랑이.

또한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된 존재들의 주변으로 언제든 그 에너지들이 들어설 수 있음을 다시금 보게 된다.   


회로구조는 결국 DNA 의 안테나 이기도 하고, 자신의 영체구조가 훌쩍 커진 것을 의미한다.

우주는 항상 Interactive, 상호교신 구조 임을 의미하는 동시에,


인간의 존재는 그저 현실에 적응하고 한낮 에고로 둘러쌓아 감정적 손해를 회피하기 위한 

낮은 수준의 분주한 두려움에 스스로 들어가 웅크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더 높은 정체성을 이러한 상호교신 구조들을 통해 재확인해 나가는  

Angel Being 의 본질을 회복해 나가는 사명자들인 것이다.  


아울러 동료의 체험글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또렷하게 느껴지는 것 하나.

이것은 내가 K 방을 떠나 올 때 남겼던 마지막 말과 동일한 것인데,

그것은 순수 Pureness 이다. 

순도 높은 순수.  


인간의 육체 회로구조와 우주의 구조 자체가 거대한 회로구조임을 언급했을 때,

이러한 순수의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 할 수 있었다면,

그런 어설픈 해프닝들은 아예 없었을 것..


기억하라.


당신은 인간으로써 우주를 바라 보는 것이 아니다.

우주 그 자체로써 인간의 체험을 통해 우주를 스스로 표현하는 존재인 것임을.

...



하단의 내용들은 이러한 진화적 연속성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높은 차원계의 수호그룹들의 행성 복원 및 구원 계획들에 대한 내용들을 전개하고 있는데,


양자론적 관점들에 대한 이해는 둘 째 치더라도,

특정 시기의 중대 사명자들의 마음은 사랑에서 사랑까지 이며,

이러한 사역들은 몇 주전의 기록에서, 단지 우리는 정원에 밭에 많은 식물들과 꽃들이

좀 더 계속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짊어 매고 온 비료를 붓는 것..이라 표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금 치열한 차원계의 역사였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겠지만..


인간은

존재와 현상의 거울이고

그 거울을 통해 같은 방향을 지향하도록 하는 또 다른 존재들의 마음의 진화와 공명으로 안내하는 

서로를 비춰 주는 등대역할을 하는 것..


이러한 존재의 상태가 평상적일 때, 

넓은 의미의 지식을 말하라..그 전까지는 순수에 집중해야만 하며,

좀 더 예민한 수준에 이르렀다면,

발전을 거듭하는 동료들을 어느 낮은 수준의 감정적 프레임 속으로 데려가는 시도로 얼룩진 감정적 경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의 이해가 어렵다면, 조용히 본인의 길만 가야하며

더는 낮은 에너지들을 흩뿌려서는 안된다. 떠나라. 그러한 자들은 그럴 용기가 없지 않은가 ? 


과거 행성의 부분적 복원을 위한 사명을 지녔던 높은 영 존재들 조차도 

지상의 다양한 어둠의 변수 요건들로 인해 성공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다분했다. 

그러므로 뿔이 나아가듯, 혼자서 가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을 것..


그러나 전체적인 그룹의 형태가 더욱 빠른 진보를 가져옴을 최근의 행성 TA 는 언급했던 바가 있었는데,

그 보다 한 주 정도 앞서 코멘트 형태로 거의 같은 내용을 언급했던 것 같다..


CM 으로부터 부여 받은 공통적 분모들이 있다면, 이것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며

진정한 영적 여정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Community 의 리더들은 

이러한 측면을 이해 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


굳이 하단의 내용들을 담은 페이지들의 일부를 사진 형태로 붙이는 이유가 있다면,

단 7 페이지 안에, 우리가 


현재 어떤 수준의 시공에 이르렀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요구되는 것을 위한 Esu Sananda 의 사명이 무엇이었으며

그것이 어떠한 행성 구원의 전력 프로젝트들을 지녀왔던 것이고

이것이 현 시점에 이르도록 어떠한 의미와 영향력을 주고자 했던 것인지,

그래서 12차원 및 9차원 avatar  존재들이 무엇을 시행해야만 했는지..

그로부터 우리는 어떤 혜택들을, 무엇을 더욱 수여 받았는지..결국 

지상의 육화존재들이 무엇을 지향하고 추구해 나가야만 하는지...등을


모두 압축적으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EDS 방식이 나은 것 인지도 모르겠다..)


다시금 말하거니와,

당신은 우주적 회로 존재이며,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 스스로 일부 사명을 선택했던 빛의 회로 존재 임을

반드시 명심하라.

  

 




Mother Mary 가 Nephilim 계열 였다니..

Mary Macdalaine 은 현 시대에 육화해 있을까..  


이런 것들은 낮선 내용들이 될 수 없다..

현존 인류들 또한 렙틸리언 계열들의 유전자를 포함하여

12종의 외계 종족들의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


어둠의 자들은 이러한 측면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인류 멸절 계획을 위한 최초 기관 명칭을 MJ-12 라 이름 붙였던 것..


그러나 그러한 기관들이나 어둠의 인류살해를 위한 시스템들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왠만한 기관들 전부가 파괴되거나 폐쇄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리아나 이라크 등지에서 재래식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트럼프에게 시비를 지속적으로 거는 것..


늘 그렇듯이,

집단 의식의 무지상태가 시나리오의 연장의 가장 큰 촉매와 숙주 역할을 했던 것이고,

극성전환을 끝까지 거부하는 어둠의 오만함은 바로 이러한 인식의 차원 내부에 기생하는 구조인지라..


그래서 

미국의 주류 미디어들의 창을 거부하면서 트윗으로 시작해 나가고 있는 트럼프의 향후 방식들이 나는 궁금하다..


정초부터 소아성애나 매춘에 관련된 범죄자들을 대량으로 잡아 들이는 모양..

해체 대상인 자들에 대한 연민은 이제 남아 있지 않을 뿐..


결국 검은자들은 경제를 파괴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으로 예단 될 뿐이다..

관련 전문들이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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