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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인트 루이스, 미 핵프로그램으로 죽음의 난장판, 홍수 화재..암환자 급증..

by 煌錦笑年 201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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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자 칼로 망하는 법..

결국 애꿎은 국민들만 희생양..



희생자 가족들이 페이스북에 소개한 관련 사연들이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가 수사에 들어갔다. 콜드워터 크릭 천 근교에 거주하는 주민중 암 발병률이 약 2천 건으로 조사됐다.

맨해튼 프로젝트는 핵폭탄 제조, 승전, 일본 제압 등 국가방위를 목적으로 시행됐으나, 미국 스스로가 2차 대전 희생자가 됐다고 1년 반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메리 오스코의 말은 인상적이다. 살면서 그녀는 단 한 대의 담배도 입에 문 적이 없다.

군사 전문기술인들은 이미 17년째 방사로 오렴된 토지와 천 정화작업을 진행중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 정부는 방사선 쓰레기 노출로 인해 발생한 '치명적' 결과 연구조사를 벌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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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국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51027/744539/us-nuclear-program-st-louis-cancer-disease.html#ixzz3pv5L4Y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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