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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할 필요도 없으며, 단지 교사영들의 안내를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뿐이다..
쉬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오전 중에 어떤 소리들을 들었고,
그것이 당일 날 확인되거나 현실화 되고 마는 사례를
4 차례나 겪어 본다.
드 넓은 동경 한 복판에서, 이른 아침 눈이 떠졌고,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
,
"당신은 오늘 과거 (*= 대략 15 년 전) 안부를 궁금히 여겼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 ..라는
소리 아닌 소리가 뇌리를 이른 오전 아침 시간에 듣게 되었고,
산책 겸 동네탐방의 이름으로, 임의로 도심 지역을 선택하고 길을 걷다가 만나게 된다..
" 당신은 오늘,
회중시계의 추억이 남아 있는, 재방문해 보고 싶었으나 찾아 내지 못했던
해당 가게를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
..
"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 "
" 그래~ "
..
복잡한 시장통 다른 통로지역 한 켠에 놓인 예의 그 가게를 발견..
회중시계에는 어떤 추억이 있었던 것일까..
메이지 시대에 환생하였을 당시 어떤 관련 추억들이 있었던 모양이지..
..
프리드먼 교수의 기고문 내용에 관해 직관이 올라왔던 바,
찾아 본 어느 사이트에는 마치 한 줄로 이어진 염주의 그 다음 구슬에 해당하는 내용의
11년전 국내 메이저 정치 월간 매거진의 한중 역사 외교를 다룬 한 기사를 찾게 된다.
..
무엇이 되었든, 영들의 안내와 가이드가 일반화 되어만 가는 시대입니다.
신의 방식에 기반하여 점점 더 일반화 되어 가는 것 입니다.
선구적인 미션팀들이 먼저 이것을 가져갑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측면을 지니는 일상 속의 현상이지만,
전체적으로 이러한 일상의 측면들을 나타내는 이들이 곳곳에서 확인이 될 것이며
또 정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았듯이
이러한 영들의 안내와 가이드에 의해 무언가가 일이 이어지고 발생하며 그로부터
그 다음의 더 큰 염주알을 가져 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넓은 그림판 퍼즐 맞추기가 한 쪽 끝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동시에 다양한 모든 방향성들이 신을 지향해 나가듯이
퍼즐 조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전체 그림판이 드러나는 퍼즐판 전체가 그 분리되었던 그림들의
완전한 통합적 이미지들을 드러내게 되는 것 입니다.
효율성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차원적 인식의 제한성이 깨져야만 하는 이유가 되는데,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갈 때,
요청했던 내용들의 안내를 받게 됨을 체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은
체화 교신의 초기 방식이 진동수의 상승에 따라 집단적으로 무르익어 가고,
무척 자연스러워 지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영적 성향의 진동수들이 성장해 나가기 이전에
한국의 경우는 매우 빠른 속도로 이러한 현상들을 나타내게 되는데,
단지 곳곳에서 이를 확인해 나갈 수 있고
이것은 점점 더 심화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심화과정들이 상호 연결이 되고
융합의 형태를 지니게 되며, 새로운 신의 방식의 씨앗들이 계속 뿌려져 나갑니다.
농부는 지혜로워져야만 하고, 올곧은 수확에 이르도록 세심한 주의를 지녀야 하는데,
반드시 벌레 먹는 상한 과실의 발견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더욱 선택적이고 필터링의 의식을 활용하는데 주저하지 말도록 하세요.
모든 현상들은 초기의 조건들에 의해 주어집니다.
행성적 변혁에 관해
전 세계 인구의 5% 가 이러한 방식으로 체화된 영들의 소리를 듣거나,
혹은 세계 1세대 인디고들 및
1999~2000 년 사이에 집단으로 육화했던 15만 여명의 인디고 챠일드들이
특정 사안에 관해 어느날 한 날 한 시에
CM 의 메시지를 모두가 동시에 전해 받아, 지상으로 확산 시켜 나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러한 우주적 인터랙티브에 관해 지상의 사람들은 좀 더 익숙해지고 성숙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예정된 사명을 위한 인터랙티브 임에도,
지상의 방식은 익숙해 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지만,
영들의 관점에서는 잠시 지나가는 순간에 불과 할 뿐 입니다.
우리들에게 시간의 개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보살펴야만 하는 지상의 영적 아바타로 성장 할 개인의 실체들을 이끌기 위한
안내와 보조를 아낌 없이 쏟아 붓습니다.
신이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아집과 에고가 더 가까울 뿐인데,
해프닝들을 양산하며, 다시 되돌이표를 확인하게 되는데 사실 이것은 퇴보입니다.
인간 스스로 의식의 힘으로 극복하지 못하였으므로 그것은 실패를 의미합니다.
성공 보다는 실패의 방식으로 나아가며 이것이 진화의 다른 이름이고,
그 과정에서 다시 풀이 자라고 성장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날아온 새들의 입에 물려 있던 씨앗이나 꽃가루가 지상으로 떨어져 내리는 방식입니다.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전체성을 보지 못하는데서 오는 단절의 방식들..
이것을 이끌어 내도록 하는 개인적 두려움들의 근저에 자리 잡은 해당 개인의 제네틱 마인드들과
그로부터 자기방어 기제가 키워온 감정적 대응들, 프레임의 구조들..
그들이 그러한 감수성들을 다시 되찾는다 할 지언정,
나는 다시 그들과 관여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교사영들의 안내는 언제나 자아의 순수의식과 동시간 대를 걷습니다.
개인의 아집과 에고가 충만 할 때는, 내버려 두게 되지요.
오히려 원하는 소스의 맛을 지칠 때 까지 퍼다 줍니다.
원하는 방식대로 퍼 줍니다.
그러나 교사영들은
인간의 아바타가 지상을 걸어 나갈 때,
아바타의 지상의 길을 구성하는 양자단위의 벽돌들을 체크하고 안내의 가로등을 밝혀 줍니다.
말 그대로
신은 입고 먹고, 함께 숨쉬며 나아가는 것 입니다.
그러나 최초 그러한 행위와 행동의 가장 맨 앞에 있는 근원적 동기가
신의 방식인지를 스스로 물어 볼 수 있는 의식의 힘을 지닐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마음의 성장의 진짜 이름입니다.
단절에 의한 해프닝들의 잡초 덤불 사이에서도
꽃들은 자라 나고 성장합니다.
4차원의 진화적 여정들은 해프닝의 연속이고, 어리석음의 체험들인데
분리주의의 제네틱 마인드로 자기성찰을 거부하여 완전한 분리를 유발시키는 패턴을 보았던 바,
이것은 실패이고, CM의 개입으로 다시 추스린 모습들을 보자니,
당신의 눈에는 이 세계가 잔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순수 의식의 힘으로,
그 스스로 사랑과 조화를 창조하고,
연결된 가슴 사이에 인간이 표현 할 수 있는 아버지의 방식의 천국을
스스로의 의식으로 수립 할 수 있도록 하는 상승적 마인드를 획득하는 것은
인간의 시간 단위로 무수한 시간이 소요될 뿐 입니다.
그러한 단계 이전까지 아보날들은 도달하지 않으며,
섭리와 심판, 상승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진화적 명제이고,
그 인장을 스스로 놓으며,
모든 것을 되돌아 보게 될 때, 성장한 집단의식들은 무엇이 신의 방식인지를 그들의 내면에
새겨 넣었음을 보게 되는 것 입니다.
..
본디 그러했고 그러해야만 하는 사안들이
이토록 길게 잡아 늘여져 각 개개인의 에고이즘을 일일이 확인하고 지나가야만 하는
차원적으로 잡아 늘여진 이 구조들이..
그리고 닫혀진 가슴의 탓을 그것을 알려준 타인에게로 돌리는 것은 안타까운 자기변명 입니다.
그리고 전체를 분리시켜 버리는데 주저함이 없는 태도들은 무엇을 가져왔던가요.
선택대로 갑니다.
그런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정 필요하거든 그리로 가면 됩니다.
신의 방식으로 되돌아 오기 위한 나머지의 여정을 필요로 하는 이들은
그리로 가면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길을 걷는 이들이 미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이젠 없습니다.
따라서,
신의 개입으로 다시 신의방식으로 만들어진 바구니로 되돌아 왔다면
그것은 당신들이 그로부터 은총을 받은 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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