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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 이려나...
이미 1960년대 냉전체제 당시 달에서 벌어졌던 미-소 간의 우주전쟁의 역사를 지닌 그들..
2 년 전 부터는 중국이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겠다고 추진해 왔고,
결국 초고해상도 컬러 사진들을 찍어 왔으나 부분적인 내용만 공개..
Fleet 측과 사전에 협의되어 부분적인 내용들만 공개 한 것으로 보임..
전 년도에는 미국 카쟈르 산하의 나찌팩션 우주탐사 기관 NASA 가 화성으로 갈 사람들을 모집했고..
이번에는 러시아 측에서 6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우주 비행사들을 달에 보내겠다고 공식 발표 ..
우주 탐사는 해당국가의 최고 권력자 그룹이 결정하는 사안..
문제는 함대 측의 승인하에만 가능하며 러시아는 태양계 외부지역까지 탐사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
헐리우드 영화들은 3차원 물질계 수준의 인식을
외부우주 영역까지 가지고 가는 모습들로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로 삼지만,
정작 외부 우주로 나가서는 기존의 3차원적 인식 체계들은 자기파멸로 가는 해로운 요소들 일 뿐..
정작 올라가서 내려다 보면
저 작고 푸른 행성들 표면에서 뭐 저리들 복잡하게 싸움질만 일삼고 있나 ...? 싶을 게다.
행성의 제네틱 마인드 / 역사적 집단 의식의 총합이 빛과 사랑에 기반하여 더욱 고도로 진보해야만 하는 이유.
기술의 발전만 추구하는 것은 위험...자멸의 초석이며
카르마로부터의 해방 우주절대 섭리에 대한 자유의지의 제한 등등
높은 품성과 진화적 인간으로써의 많은 고차원적 요소들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러시아가 가장 앞서 있다.
LIVE: First female-only moon mission experiment launched in Moscow
Six Russian female scientists are due to hold a press conference before conducting an experiment that requires them to stay in a confined space for eight consecutive days in Moscow on October 28.
Eight days are needed to reach the Moon on a spacecraft and orbit it once. The experiment is held by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Institute of Biomedical Problems (IBP) from October 27 to November 4 and is called “Moon 2015”.
The project will be the first isolation experiment involving women. Its goal is to study the psychology and physiology of female humans during deep space missions in order to understand which arrangements would be the most suitable for such tasks.
Ten volunteers – postgraduate students, junior and senior research associates are getting ready for the experiment, but only six of them will be selected to take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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