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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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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종을 보호하라

by 煌錦笑年 2015. 11. 3.

그들은 행성 유란시아의 대양 관리자들로써 우리의 형제..
기원적으로 휴머노이드 인간종과 친형제이다..
그만 잡아 죽여라..일부 무지한 인간들이여..



World’s most mysterious whale observed for first time (PHOTOS, VIDEO)

Published time: 30 Oct, 2015 10:21

© rsos.royalsocietypublishing.org


The elusive Omura’s whale has been documented for the first time ever by an international group of scientists, over a decade after the mysterious mammal was described as a new species.

Previously, no living Omura’s whales had been observed in the wild, according to the study published in the Royal Society Open Space journal.

Researchers confirmed that they are tracing the first-detected living population of Omura’s whales.

Salvatore Cerchio, of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along with his colleagues, started their observations eight years ago, and until 2011, their search was in vain.

“They appear to occur in remote regions and are difficult to find at sea because they are small,” he said.

Location of the study site off northwest coast of Madagascar, including the Nosy Be and Nosy Iranja study areas. © rsos.royalsocietypublishing.org

Then, they spotted the elusive species for the first time. Initially, researchers thought they had seen the species called Bryde’s whales, bigger and without specific markings characteristic of Omura’s whales: the right side of the jaw is dark, while the left side is lighter.

“From the little information on their habitat and range, Omura’s whales were not supposed to be in that part of the Indian Ocean,” Cerchio said.

Images of Madagascar Balaenoptera omurai displaying details of pigmentation and external appearance. © rsos.royalsocietypublishing.org

However, in 2013, they observed more whales and obtained skin biopsies from 18 adult whales, confirming the animals are indeed Omura’s whales.

The scientists also observed four mother whales with their calves, and recorded their song-like voices. About 25 whales have been photographed so far, but the size of the population remains unconfirmed.

Images of Madagascar Balaenoptera omurai displaying details of pigmentation and external appearance. © rsos.royalsocietypublishing.org

Resource taken: https://www.rt.com/news/320131-whale-omura-first-video/




이하는 : http://photovil.hani.co.kr/special/240161



사람과 더불어 노니는 ‘움직이는 섬’ 고래



곽윤섭2012. 08. 07
조회수 10595 추천수 1

  장남원수중사진가 ‘혹등고래’ 작품전
  산소통 없이 10~20m까지 잠수 촬영

 

 

Whale4, 2011~2012 ⓒ Chang Nam Won.JPG

                                                                                                     

 Whale, 2011~2012 ⓒ 장남원

 
 7일은 입추이자 말복이었다. 주말쯤이면 더위가 한풀 꺾어질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주말이 되어봐야 아는 일. 아직 덥다. 정말 시원한 사진전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롯데갤러리 본점(02-726-4456)에서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국 최고의 수중사진가 중 한 명인 장남원의 ‘고래, 움직이는 섬’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혹등고래에 대한 기록이다. 장남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뉴질랜드에서 북동쪽으로 1,900km 떨어진 통가의 비바우섬 해역에서 약 5년에 걸쳐 혹등고래를 찍었다고 한다. 장남원은 사진기자 출신으로 1970년대에 수중사진을 시작했다. 본인 덩치도 약간 과장하면 고래만 하다. 
 
 혹등고래는 긴수염고래의 한 종류이며 다 자라면 길이 12~16미터, 몸무게 36톤에 이른다. 수컷은 10분~20분짜리 노래를 부르는데 한번 시작하면 수 시간 동안 반복한다고 한다. 정확한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짝짓기를 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해 동안 대략 2만 5천 킬로미터 정도 이동한다. 주로 크릴이나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다른 대형 고래들과 마찬가지로 혹등고래는 포경산업의 목표가 되어왔다. 남획으로 말미암아 1966년 고래잡이 일시중지가 내려질 무렵엔 그전 개체수의 10%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부분적으로 숫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고기잡이 어망에 걸리거나 선박과의 충돌, 혹은 바닷속 소음 공해 등은 여전히 혹등고래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걸쳐 8만여 마리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키피디아 영문판 요약)
 
 혹등고래를 찍는 사진가들은 소리에 예민한 고래를 배려하기 위해 공기통 없이 10~20미터까지 잠수해서 찍는다고 한다. 이번 장남원의 사진도 기록 차원의 다큐멘터리를 넘어서 고래의 육중함과 신비로움을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고래와 인간이 나누는 휴머니즘까지 느껴지게 한다. 아래 작가의 말을 읽으면 고래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나는 고래의 꿈을 간직하고 산다. 
 나는 오늘도 생명의 본향, 평화의 바다로부터 너무 멀리 떠나 집채만 한 파도 속을 누빈다. 
 검은 고래는 언뜻언뜻 황홀한 자태를 비추며 나에게 손짓한다. 
 내가 다가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애교를 부리며 악수를 하자고 손을 내민다. 
 우아한 몸매를 좀 봐달라고 돌아서 보기도 한다. 그러다 수줍어서 이내 깊은 곳으로 몸을 숨기곤 한다. 
 놈을 따라가면 위험하다며 가슴지느러미를 길게 뻗어주며 잡고 올라오라고도 한다. 눈물겹다. 
 그를 따라 다시 올라오면 놈은 하늘로 솟구친다. 지느러미로 수면을 거세게 내려치며 박수를 보낸다. 
 어떤 친구는 자기 자식을 데리고 나와 등에 업고 다니며 예쁘다고 자랑도 한다. 
 또 어떤 친구는 ‘나는 가수다’며 노래를 불러댄다. 놈의 18번은 꼭 귀신소리 같기만 하다. 
 나는 인생 열락과 슬픔의 순간들을 바다에서 겪었다. 
 고래들과 천연덕스럽게 놀다가 놈들과 헤어질 때면 가슴앓이를 한다. 
 놈들의 눈을 보면 까닭 모를 깊은 슬픔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시원의 꿈을 간직한 고래와 한가로이 노니는 나의 소요유(逍遙遊)에도 별리(別離)의 아픔은 있다. 
 그것이 모든 존재가 이면에 지닌 무거움이다. 
 2만 5천 킬로미터나 되는 고래의 머나먼 여정에는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엄마 등에 매달려 가는 아기고래는 잘 모르지만 엄마 고래는 안다. 
 창해의 가장 큰 위험은 포경선을 타고 다가오는 인간들임을! 
 
 “바다는 나에게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목표만 준다. 
 그 이상의 목표도 이하도 안 준다. 
 나는 바다에 있으면 항상 바다의 하인처럼 행동했다. 
 바다의 뜻을 거스르려고 하지 않았고 바다를 이기려 하지도 않았다. 
 나는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언젠가 바다가 나보고 잘했다고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 
 나는 바다를 떠날 것이다.
 
 역시 고래는 대단하다. 그 커다란 놈이 눈을 끔뻑거리며 나를 보고 있는데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통가(TONGA)에서 돌아오는 길은 무척 멀지만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마음속 가득히 행복하고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기분이다. 사진이 좋고, 나쁘고는 나중 문제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보고 싶었던 놈을 물속에서 만났다는 것이다. 혹등고래를 처음엔 무서워 도망도 갔었다. 나중엔 친해져서인지 그렇게 착할 수가 없다. 아마 그들의 모습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장남원


 
 
 혹등고래와 함께 더위를 이기는 법
 
 우선 사진을 한 장 화면에 띄운다. 그리고 고래의 노래를 배경으로 듣는다. 마치 깊은 바다에서 고래를 만난 듯 소름이 오싹 돋으면서 더위가 싹 가신다. 한번 해보시라.                 고래의 노래 듣기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Whale3, 2011~2012 ⓒ Chang Nam Won.JPG

                                                                                                      Whale, 2011~2012 ⓒ 장남원

 

 

 

 

 

 

 

Whale6, 2011~2012 ⓒ Chang Nam Won.JPG

 

Whale, 2011~2012 ⓒ 장남원

 

 

 

 

 

 

 

Whale5, 2011~2012 ⓒ Chang Nam Won.JPG


Whale, 2011~2012 ⓒ 장남원

 

 

Whale, 2011~2012 ⓒ Chang Nam Won.JPG

 

Whale, 2011~2012 ⓒ 장남원

 

 

Whale2, 2011~2012 ⓒ Chang Nam Won.JPG

 

Whale, 2011~2012 ⓒ 장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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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http://nitenday.kr/1157


[바다사나이 다이브 수중생물도감] 세상에서 가장 큰 상어, 고래상어 웨일샤크  (Whale Shark)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흔히 물 속에서 볼 수 있는 생명체 중 가장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물론 여러가지 대답이 나오겠지만 아마도 가장 대다수가 보고 싶다고 얘기하는 생명체가 바로 웨일샤크 (고래상어)이다. 

 웨일샤크는 따뜻한 바다에서 사는데, 그 몸의 크기가 엄청나다. 몸길이는  최대 18미터, 무게는  약 20톤까지 자라는 종으로 이 기록은 이제까지 발견된 최대 크기의 고래상어로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어있다. 


하지만 분명 드넓은 대양 어딘가에는 더 큰 고래상어가 존재할 것이라 보여진다. 따라서   모든 고래상어가 이 정도까지 자라는 것은 아니고 보통 6m~10m들의 고래상어가 평균적으로 보여지고,  20톤이 넘는 개체도 드문 편이다.  하지만 상어 중 가장 크다. 그리고 큰 몸집이지만  플랑크톤을 걸러먹는 온순한 종이다.  고래상어는 고래상어과의 유일한 종이며, 고래상어는  열대및 따뜻한 바다의 대양에 살며, 6천만년전 파생한 것으로 보인다. 

 수명은 여전히 미궁이지만 150년가량 사는 것으로 보여진다.



 고래상어의 특징

 웨일샤크는 알을 낳는데 축구공만 해서 보통 20Cm가 넘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난생이 아니라 난태생이라는 주장도 있다. 또한 발견된 알들은 전부 조산된 것이라고도 한다. 

 웨일샤크의 특징이라 하면 겉표면에 반점과 거대한 입이다.


 상어로서는 이례적으로 이빨이 매우 작다.  먹이를 먹을 때는 수염고래류처럼 바닷물을 들이마셨다가 아가미의 돌기를 이용해 먹을 것만 걸러내고 물을 다시 내보내는 방법을 쓴다. 먹이는 갑각류, 오징어, 플랑크톤 등이다.  정어리 혹은 멸치 등의 군집형 소형어류를 먹기도 한다. 심지어 다큐멘터리에서 작은 물고기떼 및 물고기떼를 공격하는 다랑어까지 그대로 삼키는(들여마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진공 청소기.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스쿠버다이빙을 얼마 경험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래상어를 만나게 되면 거대한 크기에 압도되어 겁을 먹거나, 쓸데없이 입안으로 자기가 빨려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해보는데 절대 그럴일이 없고, 온순한 고래상어를 보며 어느새 두려움은 감탄으로 바뀌게 된다.

 세상에 모든 공포는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된다.
 인간은 모르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 뿐이다.



 고래상어는 고래? 상어?

 이름에 고래를 뜻하는 웨일, 상어를 뜻하는 샤크 둘다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다이버들이 헷갈려 하는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 생명체는 상어다. 고래 상어!
 
 상어와 고래를 아주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어류인 상어와 포유류인 고래의 구분법은 진화론을 떠올리면 된다. 



고래는 뒷지느러미가 가로로 누워있는 형태

 발이 지느러미로 혹은 지느러미가 발로 진화한 것을 떠올리면 고래의 지느러미는 가로 방향으로 눕혀져 있다. 반면에 상어는 지느러미가 세로 방향으로 세워져있다. 아주 간단한 구분법이다. 이 것만 떠올리면 앞으로 고래와 상어를 헷갈리지 않게 될 것이다.


 희귀종 고래상어

 고래상어는 큰 바다를 느긋하게 유영하며 떠돌아다닌다.  물 속에서 고래상어가 유영하는 모습을 보면 흡사 거대한 군함이 스윽~ 하고 이동하는 것처럼 고요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그 움직이는 모양새 만큼 성격도 온순해서 인간이 접근해도 공격하지 않고 함께 헤엄치곤 한다.  


고래 상어 주변으로는 붙지 말자!


 많은 비다이버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만져도 되냐고 묻는데, 스쿠버다이버들은 절대 해양생명체들에게 손을 대지 않는다. 손을 대는 이들은 못배운 이들이 대부분.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스럽고 자연의 경외감이 든다.  특히나 희귀종이기 때문에 보호해야하는 귀중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혹시나 물 속에서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고, 그렇기 때문에 접촉은 금지한다. 


 고래상어 중 수족관에서 사육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의 최대 수족관 가이유칸이 있다. 일정한 서식지 없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사는 생활습성 때문에 연구나 보호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주로 따뜻한 바다에 살기 때문에  고래상어는 군집하는 몇몇 지역에서 미술용도, 어업의 대상으로 잡힌다.  정확한 개체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제자연보호연맹에 의해 위기/취약으로 분류되어 있다. 필리핀에서는 1998년이래로 고래상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포획, 판매, 수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2001년 5월 이후 인도, 2007년 5월이래 대만도 이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 등 몇몇 국가에서는 식용으로 고래상어를 잡고 있다.
 가슴 아픈 일이다. 

 이는 바다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바다에 관심을 가지고, 해양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이 아름다운 생명체를 더욱 보호하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이 들텐데,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스쿠버다이빙과 고래상어

 스쿠버다이버들은 이런 희귀한 고래상어를 물 속에서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자연의 신비로움에 경외심을 느끼곤 한다. 나 역시도 스쿠버다이빙 강사를 하면서도 고래상어를 꽤 보기 힘들었는데 심지어 5년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다이빙을 한 어떤 강사는 여전히 고래상어를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스개로 고래상어는 정말 하늘이 점지해줘야 본다는 얘기도 하지만 또 잘 보이는 곳은 잘 보인다.


 물 속에 고래상어가 나타났다고 하는 순간, 배 안의 모든 다이버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물 속에서 고래 상어가 발견되는 순간, 모든 다이버들이 고래상어를 쫒아간다. 하지만 유유히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빠른 고래상어를 쫒아 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운이 좋아 쇼맨쉽이 있는 고래상어를 만나게 된다면 고래상어는 다이버들의 주변을 천천히 돌며 그 자태를 뽐내곤 하는데 거대한 몸체 주변으로 수 많은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마치 거대한 항공모함을 호위하듯이 고래상어 주변을 감싸고, 고래상어는 위풍당당하게 유유히 유영을 한다.

 정말 인간으로 태어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할 따름.





 어쨌든 운 좋게 몇번의 다이빙을 하지 않고 고래상어를 본 사람들은 그 기쁨을 힘겹게 본 사람만큼이야 못느끼겠지만 워낙 엄청난 크기와 그 경탄스러운 움직임 덕택에 고래상어를 본 날은 모든 다이버들이 축제분위기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찍곤 한다. 스쿠버다이빙은 물 속에서 하는 레포츠로서 대화를 못하기 때문에 모든 의사소통을 수신호로 하는데 물 속의 다양한 생명체들은 대부분 그에 해당하는 수신호를 가지고 있다. 상어의 수신호는 상어의 지느러미를 형상화한 손날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것으로 하는데 고래상어를 본 날은 모두가 이 제스쳐를 취해 사진을 찍는다. 고래상어를 본 날은 완전 축제!


[고래상어 동영상]


 정말 움직임,그 자태 모두 예술이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 그 자체! 


[아래 영상은 직접 찍은 영상! 한번 감상해보세요! ]



 바다사나이 다이브 수중생물도감 두번째편으로 스쿠버다이버들의 로망! 고래상어를 소개했다. 인간이 우주를 모르는 것 만큼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존재하는 바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좀 더 많은 이들이 수중생물과 해양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스스로의 즐거움은 물론 자연의 신비로움을 함께 느껴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바다사나이 다이브 수중생물도감에서 많은 해양생물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기대해봅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추천 한방! 공유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대양에서 정말 쏘쿨하고 멋진 생명체들과 함께 유영하는 당신의 모습을 떠올려보길... 스쿠버다이빙은 그 문을 여는 열쇠! 즐거운 스쿠버다이빙 함께 즐겨봅시다!  LET'S DIVE TOGETHER!!!! 관심있는 분들은 바다사나이 다이브에 방문해주세요 클릭 :  http://www.BADASAN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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