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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타켓 뉴스]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정기적으로 RT 방송 모니터링

by 煌錦笑年 201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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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피바다로 물들인 그룹들의 지시를 따르는 

미 국무성 소속 하수인의 이 메일 계정을 털어낸 해커 G..

결국 해킹된 힐러리의 이 메일 계정의 모든 내용들이 

러시아 RT 社 로 넘어 갔던 것이 약 2년 전인가..

이후로 RT 는 순차적으로 힐러리의 메일을 전 세계에 공개했고..
이는 미 국무성 (을 조종하는 뱅가드 코퍼레이션 수장급들) 의 최대 아킬레스건의 하나로 부상..

이후로 이들의 RT (러시아 정부) 눈치 보기는 계속 된다..
심지어 차기 미국 대선의 혈을 잡힌 꼴..(오바마 임기는 2017년 1월 20일 까지)
잽 부시는 이미 글렀고..

그런데 이번에는 

토니 블레어와 죠지 부시 쥬니어 간의 이라크 침공에 관한 사전 밀약이 폭로가 되었으니..

미국이라는 특정 그룹들의 식민국가는 

의회가 있으나 마나한.. 붕괴된 제국의 꼴이나 마찬가지..

미국 전 재무장관 제이콥 루가..
11월 3일 인가 5일인가.. 미국 정부가 보유한 현금이 완전히 소진된다고 했던 것이 약 4주 전 이었던가..
막장의 미국...카쟈르 잔당들의 발악만 남은 처량한 신세..

이제 역사의 power switch 가 꺼져도 이상 할 것이 없으나..
중요한 것은 어둠이 드러나고 이에 따라 밀려 드는 변화과정들이 

귀중한 체험 데이타가 되므로 좀 더 이어져 나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그러나, 

통제된 지질학적 혼돈상황이 기다리고 있으며
MPR 역시도 특정 날짜를 지닌 것은 명백한 사실...





2012년 2월 13일 힐러리 클린턴 보좌관들은 그녀에게 시리아 위기와 관련된 생방송 내용과 관련해 '국외에서 방송되는 반공식 매체 방송'이라는 내용을 삽화 형태로 보냈다. 이 일러스트는 오늘 아침 S(국무장관)이 국무부 차관들과 외국 방송인 반공식 언론매채와 관련해 이야기한 것과 관련된 것이다고 이메일에 적혀 있었다. 지난 2012년 2월 12일 RT 방송은 시리아 사태에 대해 논의하면서 미국과 알 카에다의 시리아 활동 목표는 같다고 말한 아델 사마라 평론가의 말을 보도했다.

이밖에도 2012년 4월 18일 클린턴 차관보 제이콥 설리반은 국무장관에게 RT 방송 'The World Tomorrow' 줄리언 어산지가 출연한다는 소식도 알렸다. 줄리언 어산지는 이라크전쟁을 비롯한 미국의 전세계 1급 국방외교 기밀 수천건을 폭로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불리는 미국이 예의주시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다. 이날 줄리언 어산지가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는 시아파 이슬람 무장조직인 헤즈볼라의 리더 하산 나스랄라가 주인공이 됐다. 이 방송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이 방송은 주요 언론매체들이 다뤘다. 4월 17일 하루 방송분으로 트위터에서 검색자가 4배나 올랐다.

2011년 클린턴 전 미국무장관은 미 의회에 워싱턴이 정보전에서 RT와 같은 세계 정보전에서 지고 있다며 대외방송에 대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구했었다. 그녀는 "우리는 정보 전쟁 상황에 처해있으며 패하고 있다. 러시아는 영어 방송을 보내고 있다. 난 RT 방송을 몇몇 나라에서 시청했으며 러시아가 대외방송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에게 위기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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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103/766577/rt-hillary-clinton-us-secretary-of-state.html#ixzz3qOmY05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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