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던 세이더] 비밀 우주 프로그램(Secret Space Program)의 기원..독일 나찌와의 상관성.. 에고로 부터도 자유로운 사상적 해방의 상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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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NAZI 의 역사적 비밀, 행성의 비밀정부 체계들, 그들의 비밀 우주개발 프로그램의 흐름과 기원을 다룬다.
요점은 독일 나찌가 이미 연합군들을 능가하는 첨단 무기체계들을 개발하고 2차 대전 당시 일부
응용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아돌프 히틀러의 뒤를 쫒던 미국 정부는 생포했던 나찌에서 봉사했던 과학자들을 모두 미국으로 이주시키고
이후로 미국 비밀정부는 어떤 연구들을 추진해 왔는지를 관련 토막 역사들과 해당 내용들을 풀어 나간다.
그로부터 파생된 다양한 첨단기술의 연구자금들을 위해 이중회계장부 시스템이 흘러 내려 왔고,
연구된 기술들의 파생체계가 오늘날의 NASA 의 모체가 되었으며 특히 미국의 군산복합체들은 모두
나찌 과학자들 및 로즈웰 UFO 추락사건에서 파생된 기술들 (레이져, 디지털 기술, 광통신 방식, 나노 섬유 등등..) 까지 포함하여
연구를 지속해 왔던 관련 부문의 현대사를 청년 죠던은 총망라한다.
이제는 종료된 과거 미국과 영국의 렙틸리언 통제 정부는 이 모든 사실들까지 아울러,
행성을 내파시키고 인류를 멸절시키려고 했으며,
지표면의 인류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로 1차, 2차 세계대전을 겪었고
종전 이후로 아눈나키 계열들의 하이브리드 위원회의 지배를 받으며 극단적인 폭력과 통제의 현대사를 거쳐왔다.
이러한 모든 압제와 압살의 역사에 신이 개입하였고 그의 군대가 모든 청소를 단행했으며
이제 세계 주요정부들은 그들이 행성과 인류의 해방을 위해 직접 개입해 왔던 사실들을 모두가 알고 있으며,
적어도 CM 은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핵심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을 모두 접촉했던 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인류의 다수는 아직도 이러한 사실들을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99% 의 거짓과 기만들이며,
행성의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하여 대중을 기만하고 진실을 감추고자 했던 자들은
독일 NAZI 를 폄훼시키고 왜곡시키려 했으며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이고
유태 카쟈르들이 마치 나찌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었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왔던 것으로 묘사를 해왔고
다수가 속아 왔다.
그러나 정 반대였다.
그러므로 역사를 조작해 온 자들은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아우슈비츠의 생존자인 독일의 84세 울슐라 하버벡 할매를 다시금 감옥으로 보내야만 했고
독일 사회가 계속 2차 대전의 전범이자 주범으로 인지하도록 하고 NWO 체제에 봉사하도록 하기 위한
그들의 꼭두각시 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해 엥겔라 메르켈을 연임시키고 통제해 왔던 것이다.
일본은 일본 나름 대로 이스라엘 모사드 및 미국 NWO 계보의 지휘를 받는 동북아 전초기지 역할을 해 왔던 것이지만
이제 이 또한 종료가 되어 나간다..
..
이하 영상에서 Anyway 로 휘갑을 치는 청년 죠던은
마리아 올시치 같은 채널러까지 언급하면서
어떻게 독일 나찌가 왜??? 그러한 첨단 외계기술을 전수 받게 되었는가에 대한 배경은 언급하지 않는다.
아직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독자들과 교신하다 보면 관련 정보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날까지 청년 죠단이 언급해온 다양한 주제들을 보자면,
1937년 아돌프 히틀러가 외계그룹을 접촉했던 것을 모를리가 없다.
알고는 있지만 그냥 대략 넘어간 것 일수도 있고..
본 블로그에서도 독일 비밀 사회 연보 및
1937년 아돌프 히틀러가 알데바란 계열에서 아눈나키들을 추적하여 지구를 방문했던 외계존재들을 접촉하여
행성의 역사와 신의 존재, 아눈나키들의 침략사를 아돌프 히틀러에게 전달하였고
아눈나키들의 유전적 하이브리드 형태의 유전정보를 지닌 자들이 카쟈르 계열들 및
과거 힉소스 문명 체제의 지배세력들의 후예들이자 일루미나티 계열들 임을 전해 듣게 되었고
이후로 아돌프 히틀러가 오컬트 부문 및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역사와 유적 및 유물 추적 원정대를
티벳을 포함하여 중동지역 등등 세계 곳곳으로 보냈었다는 것 등을 다양하게 기록했었다.
SSP (Secret Space Program) 을 다루는 유튜브 상의 무수한 내부폭로자들의 폭로 내용들은
모두 이러한 감춰진 현대사의 내용들의 파편들이며
행성의 현대사는 이러한 우주적 진실과 외계 배경의 스토리들이 이제는 먼지가 되어 사라진
일루미나티 NWO 세력들에 의해 감춰진 채로 전개된 감옥과 같은 통제구조의 세계였음이 드러난 것이다.
즉, 독일 나찌는 항상 잔인하고 악랄한 집단으로 그려져야만 하는 것이고
스필버그의 영화 인디아나 죤스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그려진 아메리칸 역사학자이자 탐사 영웅의 오만한 스토리들인 것이다.
그러나 영화 인디- 죤스 시리즈의 마지막은 행성의 문명의 기원이 외계로부터 기인한 것 이라는 암시를 주고 종료되기는 하더라만.
그러므로 이러한 역사의 조각들의 퍼즐을 맞추어 나가므로써 좀 더 넓은 이해를 추구했던 모든 개인들은
지나온 감옥행성의 실체들과 더부러 그러한 통제구조로부터의 정신적 해방에 큰 비중으로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무수한 내부정보들이 폭로가 되므로써, 기존의 모든 국가 사회질서 체계들이 허망한 일루젼이고 환타지들이며
인류가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기만과 왜곡들로 가득찬 세계였고
단지 국가시스템의 교육제도란 진실을 숨기며 순종적인 국민을 양산하기 위한 통제소 방식이었음을 드러낸다.
그리고 Thoth - 아눈나키들의 죽음의 역전 머카바 시스템으로
단지 검은 지배자들이 통제하는 시스템에 노예 처럼 봉사하도록 하기 위한 기만적인 트루먼 쇼 였으며
이러한 복잡하고 더러운 구조 아래에서 인류를 질식시켜 왔던 것이다.
즉, 검은 지배세력들은 인류가 결코 외계에 관한 그리고 그들 자신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다시 말해, 인간이 각성하지 못하도록 하고 전체와 통시적인 관점을 지닐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정보체계들로부터 괴리시키고 떼어내기 위해서는
온갖 폭력적이고도 더러운 짓들까지도 서슴지 않아 왔던 것이다.
이러한 핍박과 고난 및 피칠갑으로 가득했던 현대사를 거쳐온 와중에도 투덜거리는 답글을 보게 되거나
신을 찾으면서도 오로지 개인 봉사 유형의 분리주의적 행위들을 서슴지 않았던 부류들이 있었으며
탐욕과 지배의 카르마를 달콤하게 여기던 부류들이 감옥의 간수체제를 유지시켜 왔다.
한 개인이 체험하는 학생으로써 UB 가 언급하는 인간의 지성을 말하고자 한다면
통시성과 통합성의 추구를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
바좁은 식견으로 이 세계의 진정한 역사적 소스들에 대한 일말의 지식체계도 부재한 채로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는 것은 개인의 불만과 불행을 피력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 짧은 행위들은 철 없는 어린 아이들이나 하는 태도일 뿐 아닌가..
..
한 때,
이놈이나 저놈이나 나이들만 먹었지
전부 비좁은 가슴으로 동료들 마저 수단화, 적대시하며
제 사랑이 부족한 줄은 모르는 덜 여문 애새끼들 투성이라고 버럭 화를 내기도 했는데,
적어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을 수호하고 신성한 대의들이
험악한 행성의 현실에서는 상호 수호하고 지켜내야만 한다 여겼던 개인적 시각에서는
전부 철부지들로만 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 정도로 이 세계가 영성의 진수와 신을 찾으려던 너희들에게도 철저한 정신적 감옥구조였던 것이다.
어느새, 감옥구조에 익숙해져서 니 쇠사슬 보다
내 쇠사슬이 너 크고 반짝인다는 허튼 소리들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느 누가 Kibo 를 탓 할 수 있는가..
너희들 자신이 또 다른 Kibo 였던 것 아닌가..
..
그래서 또 다른 Kibo 를 보게 되는데,
최근 말이 많은 한 방문객의 논리는 가난한 자들이 가난해야만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논지가 어긋난 것 같다..
그렇다면 정신적인 가난과 빈곤 조차도 상응하는 이유가 있어야만 하는가?
적어도 그렇지 않다.
인터넷으로 지구반대편은 물론 대기권의 우주정거장의 아빠와 지상의 자녀가 영상으로 만나는 이 시대에
정보부족의 정신적 빈곤은 모순일 뿐인데도
식견과 세계관이 협소한 자들의 불평 불만들은 역시 그리 되어야만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가..
적어도 당신의 책상 위에 컴퓨터가 놓여 있고 그 손에 모바일 디바이스가 있다면
이미 개인의 무지의 상태는 옵션에 불과하다는 단계에 들어서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 마사이 족들 조차도 그들의 허리춤에 3G 전화기를 차고 다니며
다음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 입국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전통춤을 선보이고 돈을 벌러 우르르 달려가는 세상 아닌가.
써 놓고 보니 좀 웃기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이하 이 세계의 드러나지 않은 진실의 세계와 오늘날의 다양한 비극의 역사의 기원들을
매번 칠판 한 가득 철저하게 발굴하고 파내는 젊은 청년의 노고와 진실과
진정한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려는 그간의 청년의 열정들은 무엇인가 ?
더군다나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진실된 사상들과 자유정신을 인터넷 - 유튜브를 통해
무수한 이들과 공유해 나가고 있는것 아닌가..
청년 죠단이 언급한 내용들은
미국 현대사의 최대 핵심적인 역사와 관련 진실들을 포함하는 내용들에 해당한다.
청년은 나눔으로써 더욱 크나 큰 풍요로움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가난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과연 우주는 본질적으로 무한한 에너지 리소스를 지녔다는 U\유란시아 서B 나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일맥상통 하는가 ?
카르마를 말하고 있는 것 이라면,
그것은 그들의 의식에너지가 우주의 본질에 더욱 가까워지고 더욱 자유로워 지며
더욱 풍요로워지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이니
극복하고 흘러가도록 당신이 빛으로써 존재하며 내버려 두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투덜거리는 학생이여.
인간의 카르마는 DNA 에 유전적 만행을 가했던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에 의해
근원 아버지의 방식인 영혼과 에너지의 선순환 구조가 차원적 구조의 왜곡으로부터 파괴된 배경으로부터
이러한 부정선 에너지들이 빛으로 전환되지 못하여 맴돌이 형태를 DNA 에 각인 시키므로써
그 에너지 생채기가 아물지 못하고 각인이 당신의 생애속으로 표현이 되도록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입니다.
이 블로그의 어딘가에서 유사 검색어를 검통해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지식을 무시하지 말도록 하세요.
아눈나키들이 주입한 유전적 분리주의로 통합적 지성의 작용이 해리되어
전체를 깊이 바라 보는 능력을 상실한 지금의 행성에서 올곧은 정보와 지식들은
당신의 흩어진 통합성을 꿰고 이어주는 실과 바늘이 됩니다.
그로부터 이 세계의 전체적 성질의 퍼즐을 짜 맞추어 나가는 유용한 도구들이고,
인간이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의 윤활유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에 의존하는 자들은 그들의 세계를 망치듯이 지식으로 망하지만,
이것은 Thoth 아눈나키들의 죽음의 머카바 방식이지만,
이하 청년 죠단의 경우와 같이,
개인봉사 유형이 아니라 선의와 공의적 마음으로 빛으로 전환시키는 이들은
그들을 포함하여 역시 마음을 열고 지식이 아니라 역사의 조각퍼즐을 받아 들이는 이들에게 역시 축복이 있습니다.
학생들이여.
당신들의 각자의 맴돌이들을 졸업하도록 하세요.
그것은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의 구조 만큼 가벼운 것이고,
가득 채운 유조선의 무게처럼 느려지게 만드는 것은 외부요소가 아닌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