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언.. 모든 존재들이 피워낸 각자의 꽃망울의 향기는 어떠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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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부모들의 고통은 합리성을 지닌다는 둥 입으로 업을 짓고
본인 거울에 비춰진 타인에 대한 평가내용들은 내 알바 아니나,
타인 블로그에 찾아와 그 만큼의 긴 대화들을 나누었으면 되었지
그나마 조용히 읽고 가는 다른 이들의 원성을 사고
도배질을 해대고 분풀이 글을 만들더니 ,
희안하게도 체험나누기와 여기에만 링크를 게재하는군요.
대략 한 달전에 불청객이 올 것이다..는 소리 아닌 소리는 내면에서 들었지만,
무언가 하나 더 있을 듯 하여 두고 보니, 결국 그렇더라는 결과들을 확인시켜 줄 뿐인데,
타인공간이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부분은
당신이 어린시절 부터 만났다는 신장이란 자가 가르치지 않은 모양이오 ?
그러니 사람들이 당신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본인은 시샛말로 종일 키보드 앞에 앉아 시비나 걸어 대는
쓸쓸한 노년을 맞이한 건 아닌지 되돌아 보라 하지 않았소.
시기심과 자기인식의 오만함들이 결국 본인 입으로 떠먹여지게 될 텐데
그런 것도 부재한 마냥 마구잡이로 싸지르는 태도들은
당신이 개설하여 홍보중인 블로그에서 그 스스로 타인을 진짜네 가짜네..라 말함과 더부러
결국 자기인식의 거울로 비춰진 본인의 현재 모습들을 거론한게요.
모든 성장은 흐름의 과정 중에 있는 강물들이고, 필요하면 스승을 만나든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어줍쟎이 규정하려다가 본인이 규정당하게 되는게 우주의 이치고
나는 그것을 말해왔소.
그러니 이러저러 하다고 규정짓는 본인의 링크 글들이
인지와 사리에 밝은 이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본인 상상에 맡기리다..
가재는 게편이라니 두 사람이 잘 해보시오.
헛된 시기심들이 하늘에 이르러 그것이 어디로 떨어질 지는 당신 신장이란 자가 곧 알려 줄지도 모르지..
블로그 이름이 올곧은 세상이요 ?
그런 세상은 외부에서 찾지 마시오.
당신의 이율배반적 모순의 태도들과 입으로 타인의 고통을 규정짓는 그 태도들로는
그런 블로그 이름의 세상은 오지 않을게요.
더군다나
뭐라도 트집을 잡아 거품을 키우려는 그런 타락한 심성으로는
신장이니 한글이니 언급 하는 것이 어린 소치이거나 혹은 불경하지 않은가..
본인 스스로 구질구질한 구덩이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태도가 만들어 졌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 당신 신장에게 겸허하게 물어나 보시오.
지식에만 미쳐 삐뚤어진 인간들 몇몇 보았는데,
제 못난 얼굴들이 아닌 제 거울이 삐뚫어 졌다고 탓만 해대던게 당신과 매우 유사하오.
그리고 블로그 글 내용들 똑바로 쓰길 바라오.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든가 하면 좋을 텐데.
그럼 적어도 앞서 내 거론했던 당신과 나 사이의 장대한 대화내용들의 링크들 처럼
모두에게 보기 좋은 대화들이 이어졌을 거요.
아눈나키들이 남긴 최대의 후유증이라 수 차례 언급했듯이,
지상에서는 백날 DNA 3~4 번 분리된 가닥 사이에서 맴돌이 해봐야
이 세계에서는 뒤로 아래로 밀려나고 떨어지게 될 뿐이오.
그런 얘기들을 지난 2년간 무수히 거론했던바 당신은 제대로 읽어 보거나, 묵상해본 바가 없음을 증명하오.
조금 겸허하고 겸손해지는 방법을 당신 신장에게 묻도록 하는게 어떻겠소.
그렇게 쓰잘데기 없는 시기심 어린 글들이
다른 공부 방문자들에게 방해가 되어 삭제해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당신 블로그 글에도 언급되었듯이, 제안을 거절했던 나의 선택이 옳았던 셈 아니오 ?
자기인식의 모순은 그즘에서 그치고 자숙하는게 좋겠소.
듣자하니 난 그리 관심이 없지만, 영성계라는 동네도 비좁다 하니,
자기모순의 slippery slope 에 발을 놓는 순간 되돌아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오..
맨 아래로, 내가 정체를 감추려 했다는 당신의 표현은 앞서 언급했듯이 시비거리를 만들기 위한
자기합리화의 다른 이름이오.
모바일이라 비번을 까먹어 그대로 제목부터 내용으로 이어지도록 썼던 것이 진실이라오.
부끄럽지 않소 ? 지금의 자신의 모습들이..?
어찌 그리 종일 시비대상에 대한 모함거리만 찾듯이 지뢰를 놓으려 애쓰면서
세상과 사람들을 계도해 보자는 표현을 본인 블로그에 쓸 수 있었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불가하구려..
조용히 자기공부나 하도록 하오..
본인 만든 블로그를 적극 홍보해야만 할테니 위의 글은 그냥 두리다..
음..
당신은 한글의 에너지 파동이니 뭐니를 습득했다 하니 하나만 더 거론합시다..
사람 사랑 삶...어근이 모두 빛으로 구성된 신의 사랑을 의미하오.
마음과 몸도 어근이 빛으로 구성된 신의 형상을 의미하지..
내가 만 오천년을 살아온 나무..라는 책을 오래 전 양측 간의 대화 과정에서 권장했던 바가 있었는데
당신은 아직도 읽어 본 바가 없는 모양이오.
모음과 자음 체계는 빛의 운동성과 그로부터 굳어 구성된 창조체계의 기본 형식들이오.
한글과 양자론의 상관성을 거론했던 과학자는 단 한 명을 보았을 뿐이며,
한국이 미래에 특정한 사명을 지닌 이유 또한 이러한 흔적으로부터도 찾을 수 있을 거요.
그리고 사람과 마음 - 신과 신성의식
모두 창조의 표현이고 같은 의미 지니지 않소 ?
한글 파동 에너지 어쩌고 하는 걸 공부했다니 본인도 알거 아니요 ?
나는 본 블로그에서 지난 수 년간 인간이 신 그 자체라는 표현을 무수히 기록해 왔소.
지금 하는 말도 당신이 신 그 자체라는 말을 하는 게요.
그런데 자신의 에고가 신인 자신을 대하는 꼴들을 보시오.
타인 또한 신 이라면 본 블로그에 집어 던진 본인의 그 흔적들이 신의 방식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는게 어떻겠소 ?
이 말의 의미를 모른다면 혹은 희석되었다면, 여기서 머뭇 거리거나 체험 나누기에 링크를 걸어
동의를 얻어 내느라 애쓸 시간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게 좋을 거요.
그렇게 낮아져 버린 심성으로 무슨 한글 파동학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안내하고 계도를 하겠다는게요 ?
당신에게 동조하는 동료에게도 같은 말을 그대로 전하시오.
거론했듯, 모든 것들은 기록으로 남소.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서버에도 남고, 인간들의 기억에도 남으며,
행성의 자기장 벨트에도 최초 동기와 함께 남는 법이오.
물론 당신의 DNA 체계와 그것이 펼쳐낸 필드 주변에도 데이타들이 남을 거요.
한 번 발을 잘못들이면 slippery slope 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며 전환을 도모하기가 어렵게 되는 거요.
그래서 깨어있는 자들은 늘 자기인식의 실체와 허상을 항상 신중하게 그리고 끊임 없이 관찰하고
신의 방식만 좆는 이유가 여기있는 게요.
어설픈 시비거리에 마지막까지 가르침 아닌 조언을 주는 것이니
자기 수양에나 힘쓰고 여력 남으면 세상에 나누도록 하시오.
그리고 여기는 그대가 올 곳이 못되니, 오지 말도록 하시오.
당신이 진정으로 제대로 공부를 했다면 지금 나의 글들이
탁한 기운 혹은 어둠을 중화시키는 방식으로 진실들이 거론되었음을 인지 할 수 있을 거요.
아울러, 한글 파동 치유기법이니 뭐니 거론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리 탁한 심성으로 무슨 파동 치유기법을 거론 할 수 있는 게요 ?
계속 맴돌이를 하던가 자기 겸허의 길로 들어서던가는 본인이 판단하시오.
여기에서 어물거릴 시간에 차라리 만 오천년 나무 저자 (박해조) 를 만나 가르침을 좀 더 받아 보던가.
육신의 생이 짧으니 구질구질한 기록들 보다는 자기 내면의 빛을 밝히도록 남은 시간들을 쓰는게
지혜롭고 현명한거요.
탁한 심성으로는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는거 아니겠소 ?
내면의 신과 조용히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까지 그만 먹칠 하도록 하오.
모두 본인의 입으로 들어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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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17:39
글작성이 유난히 오래 걸리시네...^^ 내 블로그에 로그아웃하고 와서 댓글달지 마시고 본인 아이디로 와서 쓰세요. 특유의 그 한국어 같지도 않은 서양언어 번역한 듯한 말투나 고치고 오시든가. 정체를 감추실거면 ^^
http://blog.daum.net/ukeart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