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 Earth 란 VYG 의 표현을 빌자면, 원형 Tara 행성을 의미하는 것이고
SAC 를 성공적으로 넘어 거쳐왔으므로,
형태발생장 영역의 행성의 상위차원의 원형을 의미한다.
상승의 여정을 거치는 물질적 지구와, 원형 행성의 형태발생 영역의 두 요소들이
융합을 하는 과정을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상승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형태발생장 Morphogenetic Field 란,
전년도에 언급되었듯이, 창조가 구성되는 신의 캔버스와 같은 영역이며,
의식 (*신의 마음, 창조를 이끌어 내는 삼위일체 기반의 모태 의식) 이 반영되며
질서가 발생하는 영역이다.
신의 기하학의 범주는 그의 의도로부터 최외곽 우주의 모든 것들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정교한 인자들로 구성되며 이어져 나간다.
이 영역에서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정교한 신의 붓놀림으로
하나의 조각이 완성되는 영역이고, 이는 다시 차원적 하강의 방식으로
예하 차원계의 질서를 구성한다.
따라서 원형 설계도의 에센스는 창조된 고유한 질서를 지니고 있으며
원형으로 되돌아가려는 자기적인 성질을 따라 그의 분화요소들과의 연결, 확장을 요구하는데, 아눈나키들의 파괴적 만행들이 걸림돌이 되어 왔으나
창조자 그룹들의 은총과 시혜는 이 걸림돌들을 치워 내는 드라마틱한 게임의 성질을 지녀 왔고, 물질 행성지구가 영원히 영적인 성질로 상승해 나가도록 하는
플라즈마 제너레이터 기능 역시,
2012년 마야달력의 종료시점 직후에 행성의 중심축과 Core 에 설치가 되었는데,
설치된 영역 역시 행성의 형태발생장 영역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홀로그램의 성질을 지니는데, 형태발생장 영역에 설계된 하나의 질서가 물리적으로 표현되도록 한다.
따라서 원형의 질서가 최종 표현하도록 하는 내재된 창조질서의 설계 영역은
바로 형태발생장이 된다.
따라서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로 동시에 존재하도록 하는 원형의 질서 공간이며 행성 지구는 5차원 Tara 행성의 원형과 융합하기 위해서는 상승의 여정이 필연이었으며, 이 과정이 매우 드라마틱 했고,
행성의 의식은 그리드 시스템을 통해 표현이 되지만, 아눈나키들은 행성의 자기극을 뒤집어 놓았으므로, 행성의 표면에 신성 12차원 고준위 웨이브가 들어와
이것이 행성의 핵으로 그 의식 에너지들 (마하라타 12차원 wave) 이 전달되도록 해야만 했으며, 이를 담당하는 회로체계가 바로 상향 조정된 인간의 DNA 기능을 필요로 했다.
인간의 DNA 그리고 그 DNA 가 표현한 인간의 회로체계 시스템이 행성의 그리드 시스템과 이어져 있음을 나는 언급했다.
결국 행성을 구제하고 중앙섬으로부터 오는 높은 차원 의식에너지를 지구 내부로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특정 사명을 지닌 인간형태로의 지상육화가 필요 할 수 밖에 없었다.
멜기세덱 계열들과, 아브라함 그리고 창조자 아들인 CM-Esu 의 지상육화를 통해 이러한 사역들이 이어져 왔으며, 아울러, 이러한 진보적인 DNA 가 지상에서 확산되어 거대한 행성적 유전자 pool 을 구성하도록 했던 것은
창조자 그룹들의 계획이자 신의 사역을 이행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므로 반신성의 자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물을 오염시키며,
백신을 제조하여 영유아 시기부터 강제적으로 전 인류에게 주입하고자 했던 곧 행성의 파멸을 의도했던 자들의 사악한 실체들이고 타락한 검은 배경들 임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러나 높은 존재들과 영들은 지상의 회로체계가 더욱 구체적으로 수립되어 나갈 수록 ( 상기 가이아 포탈의 표현 처럼 established.. ) 진보적인 회로체계를 지닌 영들의 지상으로의 하강은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나간다.
그러므로, 어줍쟎고 낡아 빠진 분리주의의 후유증에 휘청거려 모든 것들을 쪼개버리는 아집과 이기주의적 마인드들은 영성을 말하는 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이해가 부족한 어린아이들의 행태들에 불과하다.
열리지 못한 가슴으로 영성과 신을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기의 메커니즘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을 때,
겸허와 겸손 빛과 사랑을 고요히 추구하는 이들은 행성의 핵으로 가장 높은
신성한 진동수의 빛을 전달하는 회로체계의 각자들로써 인류에게 봉사하는 참된 양식의 하나 임을 말 없이 보여 주는 등대 와도 같은 존재들이 된다.
모든 물질체계를 구성하도록 하는 광자들의 결합양식들은
형태발생장 영역의 영적 성질의 진행으로 견고한 성질의 물질들 조차
반입자의 비중을 높여 나가므로써 그 물리적 성질들이 전환되어 나가는 과정 속에 있다. ( Metals are Calmed)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란 저서를 통해 인간의 신경계의 활성화를 통해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가르침을 통해 행성 봉사의 방법들을 남기고 떠난
아모라 콴인의 기록들은 (* 한 때, 멜기세덱 계열인 6만파워 약손에게 매우 적합하다는 느낌을 받아 추천을 해주었던 저서이기도 한데..)
이는 결국 인간의 신경계가 행성의 그리드 시스템과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내용들로 가득한 저서이다.
따라서 인간의 회로체계는 VYG 에서도 기본적인 사안으로 거론하듯이,
인간의 바이오 필드는 우주 각 시공차원들의 의식을 반영하여 그 색채들을 표현하며 챠크라 시스템은 라이트 바디 영역의 에너지 포탈 구조이자 해당 의식을 수렴하는 기능들임을 이제는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본다.
영혼의 존재들은 어느 누구도 신과 분리되었던 바가 없었으며,
적어도 영적 특성들에 관심을 지닌 이들은
어떤 개인적인 사명들을 들고 내려온 라이트 워커들의 성질을 지닌다.
낡은 모든 구조들은 붕괴되고 희석되어 사라지며
가라 앉아 있던 빛의 본질들이 지속적으로 솟아 오르며 드러나고
표현되어 나갈 것이다.
상기의 두 개의 가이아 포탈 메세지들은 이러한 과정들을 하나하나 그려 나가는 중에 있다.
간단한 4개의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실상, 형태발생장 영역에서의 다양한 변화상들이 물리적 세계 단위에서
어떻게 표현적용이 되어 차원적 의식들의 변형 과정들이 전개되어 가는가를서술해 나가고 있다.
7일 주기로 업데이트 되는 모양인데,
인간의 세포 역시 7일 혹은 7년 , 7 의 주기로 그 성질들이 리뉴얼 된다.
창조가 지닌 모든 현상들은 신의 기하학이기 때문이다..
- J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