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 핵 협정 탈퇴.. 범죄적 오바마 행정부가 남긴 변수 해석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가..혹은 이스라엘에 대한 안전 보장의 성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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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오늘자 프론트 페이지 주요 헤드라인..
백악관, 이란 핵협상 결국 탈퇴.
이스라엘 예루살렘 미 대사관 이전 문제와 함께 유사한 성질을 지녀 보이거나,
이란의 대 이스라엘 압박이 페르시아만을 거쳐 남태평양을 가로질러
워싱턴으로 이어지기 때문..
미국 시민들의 절반 가까이가 홀로코스트를 믿지 않는다는 통계 조사 결과와 더부러
홀로코스트를 부정하고 독일 우익사회들의 정치적 기반으로도 작용하는 나찌 수용소의 생존자인
독일의 89세 할머니 울슐라 하버벡 할머니는, 독일 지방법원의 판결이 부당하다며
징역 2년형을 거부하고 있다.
그녀는 법원에서 증언하기를, 가스 처형실 같은 것은 없었으며
양질의 식사가 주어졌고, 충분한 여가와 휴식의 시간들이 허용되었고
심지어 피아노가 제공 되어 모두가 둘러 앉아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다고 증언했었다.
이는 홀로코스트의 전범국가로 규정 지었던 2차 대전 승전국들의 이스라엘 창립 및 지원 노선과 더부러
막대한 전쟁 배상금 마저 지불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굴레를 지속적으로 뒤집어 씌어야만 하는
정치적 노선을 끌어 왔던 독일 사회를 지배해 왔던 유대인 정치 커뮤니티들과 엥겔라 메르켈에게는
안티로 작용하는 사건이었으므로 독일 우익사회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왔던 장본인이다.
그녀의 주장은 단지 개인의 주장으로 치부 될 수도 있었으나,
그녀의 남편은 나찌 협조자였고 생생한 증언들을 뒷받침 하는 풍부한 기억들을
법정에서 진술했던 것이 발단의 핵심이 되기도 했다..
아울러,
독일 정부산하 역사기록 보관 부서는
2차 대전 당시 나찌가 운용했던 캠프들의 각종 기록들을 통해
600만 유대인 학살의 기록에 관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었으며,
독일의 한 국영방송은 홀로코스트는 조작된 거짓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공중파로 내보냈던 전례들이 있었다.
독일 사회 내부에서는 유대인들에 대한 홀로코스트 전범국가 라는 것이 과연 사실인가..라는 의구심들이
전 국민적으로 다시 회자가 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독일을 떠나는 유대인들의 이민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독일 사회의 심리적 변화들이 상응하듯 공존해 간다.
이란은 할 말이 없는가..
팔레비 왕조의 개혁주의로 NWO 세력들은 이란 또한 글로벌화를 추진했으나,
외세 기반의 개혁 개방을 반대했던 정통 보수세력들은 팔레비 왕조를 친미주의로 규정하며
팔레비 왕조의 붕괴 이후로 이란은 강경 민족주의 노선을 걸어 오며,
대미 관계는 현대사 전체를 거쳐 항상 불편했었다..
지속되는 경제 제재, 막대한 석유, 가스 자원의 대외수출 금지조치,
그로인한 해외 교역 대금 미수금이 500조원에 이르도록 워싱턴의 NWO 세력들은
이란을 끝까지 괴롭혀 왔던 것이 진실이고,
이러한 봉쇄와 제재를 해제했던 시점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이었다.
이란은 대외 교역 미수금 500 조원을 걷어 들였고,
인도와 중국, 유럽 등지로 그들의 풍부한 석유와 가스를 재수출 하였으며,
러시아 또한 이란 과의 무역교류를 통해 경제제재 시절부터 이란과의 브릭스 연맹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갔으며
나중에는 리비아를 포함하여 이란, 사우디 등에 대한 중국의 에너지 자원 교류의 네트워크가 튼실해지고
부시 깡패세력들이 두들겨 부순 파키스탄에 대한 중국 정부의 위안화 기반의 인프라 구축 사업 재개,
이라크의 새로운 정부 구성 지원,
특히 힐러리 세력들이 주역을 담당하며 피칠갑을 했던 리비아의 국영 석유사업 재개가
중러 연맹의 지정학적 승리가 이어져 나감에 따라
검은 깡패 잔당들은 시리아를 물고 늘어졌으나 최종적으로는
러시아와 시리아의 승리로 돌아갔고, 중국 중심의 에너지 네트워크가 사우디와 중동 전역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예멘에서의 이란과 사우디의 대리전 성격, (이스라엘은 이러한 부분들이 두려웠던 것...)
러시아, 중국과 영국 프랑스 등의 NWO 잔당들의 시리아 전쟁이 대리전 성격으로 전개되어 왔으나
시리아는 결국 시리아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갔고 탈환된 모든 주요 지역들에서 지뢰제거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란은 경제제재 및 해상 봉쇄를 당했을 당시,
상당한 경제적 곤란의 시기를 거쳐 무수한 자국민이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던 시절도 있었다.
철저한 초강경 민족주의를 표방했던 이란의 전 대통령 아마디넷쟈드는 8년간의 재임 시절
UN 과 뱅가드 산하 미국의 메이저 미디어들과의 인터뷰에서
날선 눈빛으로 오만한 제국주의자들의 기만적 질문들에 대해 살벌한 답변으로 장식하기도 했으며
당시만 해도 이란은 경제제재의 굴레를 뒤집어 쓴 상태였으므로
그의 분노는 정당했다.
결국 오바마 행정부는 세계의 변혁의 흐름 아래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여러 정치적 행보들 중의 하나로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자국의 핵 에너지 개발을 허용하는 등의
기본적인 주권 국가로써의 국가 인프라 정책들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핵 협정을 서명하였고
이에 가스와 석유가 필요했던 여러 국가들과 특히 러시아는 핵 협정 준수 서명서에
동반자 관계로 모두가 환영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것을 트럼프가 뒤집은 것이다..
누가 봐도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과 맞물려 미국 대사관의 이전 승인 행정서명과 더부러
유럽과 중국, 러시아 전체가 환영하고 찬성했던 이란 핵 협정을 탈퇴한 것은
어떻게 해석되어야만 하는가..
가정으로 이스라엘이 국가적 주권, 워싱턴과 미국에 대한 영향력을 지니지 못했더라면
그러한 탈퇴서명이 현실로 드러날 가능성이나 있었겠는가...라고 질문하게 된다.
여전히도 유대 정치파워와 자본의 파워가 쥐고 있는 미국 사회의 현실을 고려해야만 하는 것이
트럼프의 딜레마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란을 두려워 하는 이스라엘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이러한 협정 탈퇴의 근본적 의미는
무엇으로 납득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는 마치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드러내는 정치적 스탠스가 단호하다는 이미지를 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굳이 연결시키지 않아도, 체제가 보장이 되고 안보가 보장 된다면
그깟 핵은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북한의 입장이므로,
이란 핵협정 탈퇴는 순전히 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딜레마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의문이 들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정부 체제의 매우 첨예한 주제들이 남긴 후유증들에 관해
얼마 만큼의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가 ..
미국의 역사적, 행성적 카르마를 다시 거론 할 수 밖에 없을 만큼, 친유대주의의 후유증들은
미국을 탈무디즘 Talmudism 의 뿌리 깊은 숙주 매개체 로써의 사상적 식민 사회의 후유증들을 드러내는 것 아닌가
싶을 뿐이다.
한국이 일제시대의 잔재들을 제네틱 마인드로부터 청산해 나가는 이러한 현실의 상황들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과 시간과 비극들을 거쳐 희망을 말할 수 있을 만큼의 평화무드가 이뤄져 나가기까지
제네틱 마인드의 때는 인간의 손목시계나 달력의 날짜 처럼 금방 지나가지 못한다.
낡은 시대의 폐악적 관습들의 융해는 행성의 그리드 에너지를 통해 전달하는
신성 의식의 가이아의 표현들로부터 온다.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입자의 모멘텀 변형의 소스가 되는데,
인간의 역사는 피칠갑과 두려움, 강렬한 독성역사의 화학반응들의 잔재를 산재하고 있어
의식의 전환에 다양한 변수요소들을 동반한 채 흘러가는 것이 된다.
개인의 마음의 발달과 성장도 같은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이 국가 간의 역사적 관계에 의한 파생적 변이들은 다양한 정치적 해석, 역사적 교훈들을 인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평화와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으며,
이를 끌어 안을 준비가 되기까지 무수한 노고들이 있었으며 반작용들로 보호 해야만 했던 것이고
노벨 평화상은 트럼프 이전에
전 유럽 사회에서 세계 안보 대통령으로 칭송 받는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수여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EU 사무총장인 쟝 끌로드 융커와 같이,
죠지 소로스 계열 오픈 소사이어티 산하의 정치 창녀와 같은 부류의 자들만이
정치 철학도 없는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는 자유 한국당 처럼
그들 스스로 의미도 부여 할 수 없는 단지 아집으로 구성된 절름발이 스탠스들을 유지하다가
그들의 말 년에 오명만 남기게 될 뿐이다..
이란 핵협정 탈되 기사를 보자니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승인의 연장선상으로 보일 뿐이다.
한 가지, 네타냐후는 현재 이스라엘 법무당국과 경찰의 조사를 받는 중에 있다.
그는 곧 정치적 생명이 종료가 될 수도 있음을 도널드 트럼프가 모를리는 없을 것이다.
EU 와 러시아가 반발하는 것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인가..라고 되묻는 성질을 지닌다.
아베 신조와 네타냐후 내외들이 밥을 먹는다.
너희들 두 나라의 총리들은 현재 오갈데가 없다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네타냐후는 퇴임 이후 개인적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할 수 도 있다는 두려움을 지닌 상태이다...
결론적으로 핵 협정 탈퇴는
어떤 정치적 게임 변수가 튀어 나올지를 예측 할 수 없으며,
국가 간 정부 권력 시스템들 사이에서 첨예하게 작용 할 수 밖에 없는 주제인 셈이다.
그러나 국제 정세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점을 나는 언급하고 싶은데,
최고 실권자들 사이의 중단기적 전략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미디어들의 이야기들을
한 참이나 넘어선 전망대의 위치에서의 추진 계획들이다.
그래서 트럼프를 간접 비난 하는 이들은
럭비공 처럼 튀는 그의 성향을 두고 불안정하다고 몰아갔던 것..
그러나 그의 진정성은 대중적 호응을 충분히 확보 한다.
그러나 동시에, 예루살렘 수도 선언 같은 성질이 다시 튀어 나온 것으로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