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Q Reminder] 폭정의 전제주의적 정부 형태를 포기하고 새롭게 바꾸는 것은 깨어있는 국민들의 의무이자 책임..

煌錦笑年 2018. 5. 17. 22:53

333


A Reminder from Q 

#1776
“That whenever any Form of Government becomes destructive of these ends, it is the Right of the People to alter or to abolish it, and to institute new Government, laying its foundation on such principles and organizing its powers in such form, as to them shall seem most likely to effect their Safety and Happiness. Prudence, indeed, will dictate that Governments long established should not be changed for light and transient causes; and accordingly all experience hath shewn that mankind are more disposed to suffer, while evils are sufferable than to right themselves by abolishing the forms to which they are accustomed. But when a long train of abuses and usurpations, pursuing invariably the same Object evinces a design to reduce them under absolute Despotism, it is their right, it is their duty, to throw off such Government, and to provide new Guards for their future security."


# 1776
"어떤 형태의 정부 양식이든 이러한 목적을 파괴 할 때마다, 그것을 바꾸거나 폐지하고 새로운 정부를 설립하고,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권력을 조직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다. 그들의 안전과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중함은 참으로 가볍고 일시적인 원인으로 인해 오랫동안 설립 된 정부가 변화되어서는 안된다고 종용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종용에 기반한 모든 경험은 인류가 더 많은 고난을 당하는 처사이며, 그러는 사이에 악습은 국민들이 익숙해져 버린 형태를 폐지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를 정죄 하는방식들로 이끌며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일련의 학대와 강압이 끊임 없이 같은 목적을 추구 할 때, 절대 폭정의 정치 하에서 부조리들을 축소하려는 의도들이 표현되는데, 그러한 낡은 정부를 포기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국민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 보장을 위한 새로운 방어기제들을 표현하게 된다.




( Comment:

* 한국의 광화문 촛불 시민혁명의 성공적 사례는 좋은 귀감이 되었다

* 모든 국가들의 자기 내부로부터의 혁명은 곧 깨어 있는 의식의 표현들이고

* JFK 가 말했던, 국가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국가를 위한 의식적 선택과 관찰의 모든 사회적 행동들을 의미한다.

* 물론 부패한 정부들은 반정부 동향으로 규정하고 탄압을 가한다.

* 선출된 정부가 아니기 때문이고 무수한 부정선거의 사례들은 그들의 타락과 부패의 유일한 면죄부였을 뿐이지만

* 결과적으로 모두 감옥에 보내어 졌다..


* 경제와 정치는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의 시험 무대 위의 주제별 분야들일 뿐이며,

* 결국 생물학적 특징과 유전적 성향들이 반영이 될 수 밖에 없다..


* 따라서, 지혜가 무르익으려면 여전히 무수한 덫들을 넘어 가야만 하는 이 시대에

* 인공지능을 동원하여 경제부문의 노동시장, 의료부문의 인간의 유전정보들을 통제하려는 이들이 있다면

* 과연 이와 같은 시대적 주제가 폭정의 전제주의적 통제 시스템으로 흘러갈 가능성은 대단히 높은 것이며

* 그러한 가능성은 의식의 핵심인 정부 시스템의 지혜를 요구하게 된다


* 페이스북과 구글을 더욱 움켜쥐려던 검은자들이

* CIA 및 미국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 DARPA 와시스템 네트워크를 지니며 연구를 지속해 왔고

*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이 개인정보 통제 및 논란이 지속 되어 왔던 페이스북과 함께 거론이 되어 왔던 것은

*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 그리고 충분히 그리고 항상 드러났듯이, 이스라엘은 도덕성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 이 집단은 가자지구 동북부의 유대 정착촌 수준으로

* 외교적 권한이 배제된 자치구 정도로 축소가 되어야만 하며

* 미국은 행성적 국가적 카르마를 거쳐 가야만 할 것이다..


* 이스라엘의 공습, 예루살렘 미 대사관 개관과 더부러 FRB 는 금리를 인상하였고

* 신흥국들의 통화 시장이 출렁 거리고 있다...

* 검은 자들의 통화시장 흔들기 반격은 악명의 환율 시장을 숙주 삼아 바닥을 뒤집으려는 시도들로 보인다..


* 언젠가 FRB 가 전 세계의 달러들을 긁어 모으기 위해 금리인상을 시도 할 것..이라 기록했는데,

* 이스라엘의 발악과 만행의 와중에 인상되었고 인도네시아의 채권 시장의 자금들이 자리이동을 시작하여

* 그들 환율 통화 가치가 폭락세를 거듭한다..


* 이는 하나의 징조일 수 있고,

* 전 세계 주식시장의 붕괴를 거듭 예고해 왔던 국제 투자자들의 세계 주식시장 붕괴에 관한 예고들과

*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 것은 아닌가..하는 시각으로 살펴 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 그리고 Zero Hedge 는 늘 날카롭다.. 그리고 더욱 날카로워질 시점의 현상들이 남미와 동남아 통화시장에서

* 이미 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리고 이란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더욱 더 매우 험악해 질 것이고

*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미 시리아 사태의 후속 방어조치로 지중해에 러시아 구축함이 영구적으로 상주함을 발표했다..


* 이란 외무장관은 EU 의 환대와 지지를 받았으며

* 과거 이라크 핵 시설에 대한 예고 없는 공습의 배후에도 이스라엘이 있었다..

* 이란은 서서히 방아쇠의 손가락과 조준경을 일치시키고 있으며

* 이스라엘은 미국의 군사력을 동원하려 할 것이다..

* 그리고 이스라엘과 트럼프 사이의 신경전 또한 펜타곤의 긴장감을 높이는 연료가 될 것이다..


* 유럽의 외교가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중재는 러시아 만이 할 수 있다고 이미 입을 모으고 있다.

* 무언가 터지면 막대한 재정적 경제적 손해가 뒤따르고 모두의 신경이 날카로워 지기 때문이겠지..


* 이란과 이스라엘의 신경전.. 그리고 트럼프의 다음 관련 발언들이 일종의

* 중동 정세 표지판이 될 수 밖에 없는 흐름으로

* 상황들이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다..


* 그리고 (한 독자님의 제보 처럼)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이란 모두가

* 단결 시아파의 성질로 초승달 처럼 이어져 버렸고

* 모든 상황들이 하나의 무언가를 지향 할 수도 있는 포지셔닝의 상태로 굳어졌다.


* 이것이 DS 오바마 그룹들의 향후 중동정세 군사적 긴장감의 조장을 위한 사전 포석 이었는지도 모르지..

* 유럽 우주개발 기구에서 훔쳐진 로켓 엔진 기술이 CIA 를 거쳐 북한으로 들어갔을 때,

* 북한은 ICBM 시험 테스트 까지 시행하며 전 세계를 뒤흔들어 주었지 않은가..


* 누가 적이고 동지인가..

* 그런 것이 애매한 시대가 되었고

* 경제개발과 국수적 개발주의로 상호 이익의 네트워크로 이어져만 나가는 경향들이 더욱 증가한 시점이고..

* 그로부터 위탁 보관되었던 금들을 미국으로부터 자국으로 반환 조취들이 이어져 왔다.


* 볼턴의 시비조 발언들, 눈빛이 날카로운 마이크 펜스..

* 트럼프 탄핵 시도를 벌여왔던 워싱턴의 양아치들..

* 주한미군의 주둔을 NDAA 를 동원하여 단 하루 만에 신속하게 처리했던 몇 일 전의 미 의회의 신속성..

* 문정인 특보, 그는 쓸데 없는 말을 했던 것은 아닌가 ? 생각을 말하는 입을 조심히 운용하여야 했다.

* 만일 그것이 의도적인 발언이라면 그는 이중 스파이 같은 입장이 되고 말게 된다..


* 행성의 피곤한 현실들은 5차원 무대에서 새로운 테스트를 거쳐 나간다..

* 광화문의 촛불 시위를 다시 보고 싶다..



  * 비가 계속 내린다..

n  * 자자~


  * See you in the Cafeterria of Mother Ship ~